세입자가 살고 있는 집 윗층에서 누수 해결을 1년간 안해주고 있습니다.

세입자가 살고 있는 집 윗집에 누수관련 이야기를 했었고, 본인들 보험도 들어가있으니까 해드리겠다. 집도 낡아서 리모델링공사를 하면서 누수잡겠다 하여 업체선정을 하였습니다.

업체선정시 저희집은 한X으로 전체 리모델링 했기때문에 거기 업체 사장님 전화번호를 드렸고, 그분들은 여기 저기 전화를 해보고 자기 아들이 친하다고 하는 업체 사장이 믿을만하다며 거기서 진행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업체 사장이 전화와서 어느 업체에게 맡길꺼냐고 저희에게 물어봤을 때 당연히 저희가 돈을 많이 들여서 한X으로 한것이기 때문에 똑같은 한X에서 해달라고 했습니다.

저희가 아는 업체대표안해도 되니까 한X꺼로 해달라고 했고, 거기 업체도 동의를 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정확히 몇개월이 지났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갑자기 세입자분이 전기가 나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기를 고치긴 했는데, 고치면서 들으니까 아직 누수부분 고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윗집에 전화했더니 자기네 집은 다 고쳤고, 저희집을 고치지 않은지 몰랐다고 이야기 하고 업체는 연락을 안받았습니다. 결국에 집에 날벌레들도 끓고, 싱크대는 다 내려앉기 직전까지 왔습니다. 전기코드에서는 물이 흐르고요.

화재발생할 수 있음을 알렸고 빨리 처리해달라고 전달은 했으나

계속해서 자기네가 고쳤던 업체 이야기를 하며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보험접수했냐고 물어보니 했다고는 하는데 담당자 연락처도 주지 않고, 계속 제대로 처리하지도 않아 지금 천장, 벽, 바닥 전체를 보수하게 생겼는데 윗집 업체에서 하면 안되냐고 합니다.

저희는 이때까지 기다렸고, 그 업체는 못믿겠으니 저희가 리모델링한 한x측으로 수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집주인은 연락주겠다고 하고는 아직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냄새 잡는다고 든 돈도 아직까지 주지도 않고, 자기들이 했던 업체에 안하면 이중돈 드는 거 아니냐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그 업체랑 집주인 간의 문제는 그들끼리 해결해야 하는데.. 지금 거의 1년동안 수리를 안하고 있습니다.

하려고 하고 있다라는 말을 들은지 너무 오래 되어서 진짜 화가 많이 납니다.

세입자분이 나간다고 하면, 윗집에 어떻게 청구해야하나요?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세입자분 되게 깔끔하게 집을 사용하던데, 이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세입자분 피해보상이랑 이런 것 다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임차인이 거주 중인 경우라도 위와 같은 누수 문제에 대해서는 그 소유자를 상대로 청구할 수 있는 것이고 현재 그러한 수리 의무 이행을 1년 가까이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이라면 소송을 통해서 그 지급을 구하시는 걸 고려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