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0대 예비 신혼부부 현실 수도권 집구하기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슬슬 결혼 준비하려는 경기도 사는 직장인입니다. 모아놓은 돈도 많지 많아서 (5천이하)

부모님 도움은 없다 생각하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집 구하는 게 제일 걱정인데,,, 다들 월세, 전세, 매매 뭘로 처음 시작하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자금 5천 이하라면 월세/반전세로 시작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좀더 돈을 모아서 전세자금 대출 활용하시고 장기적으로 매매 준비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무리하게 매매하면 생활 안정과 결혼 준비 모두 힘들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지금은 본인의 상황에 맞게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자산 5천만원으로 무리한 매매 보다는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을 활용하여 보증금의 80%를 연 1~2%대 저금리로 빌려 실질적으로 2억원 중반대 전세 매물을 공략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첫걸음입니다. 경기도 외곽의 20평대 소형 복도식 아파트 전세나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확실한 신축급 빌라를 선택하여 월세로 나가는 고정지출을 대출 이자로 최소화하여 맞벌이를 통해 본격적인 시드머니를 모으는 기간을 가져야 합니다. 단순 거주에 안주하지 말고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가입을 유지하여 향후 공공분양이나 신혼특공 기회를 노려야 하며 2026년 현재 확대된 신생아특례대출 등 자녀 계획과 연계된 파격적인 저금리 매매 상품을 미래의 목표로 삼는 것이 현명합니다. 초기 자금이 부족할수록 월세보다는 전세를 통해 주거비를 아끼고 아낀 차액을 ISA 계좌 등에 적립식으로 투자하여 3~5년 내에 수도권 상급지로 갈아탈 수 있는 매매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30대 부부의 정석 코스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다들 형편에 맞게 시작을 하게 됩니다.

    대출을 받아서 매매를 하게 될 경우 자기자본 30% + 대출 70%로 시작을 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 전세대출을 80% 정도 받아서 시작을 하는 경우, 그리고 월세로 시작을 해서 돈을 모아서 전세 및 매매로 가는 경우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위의 경우 우선은 매매는 어렵다고 보고 전월세로 시작을 해서 자금을 모으시면서 향후 어느 정도 자금이 모이면 매매로 전환을 하시는 것이 좋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30대 초반 경기도 직장인으로 5천만 원 이하 자금이라면 전세가 가장 현실적인 답입니다.

    월세는 저축을 막고 매매는 대출 부담이 크니 목돈을 모을 때까지 전세로 거주하다 목돈이 생기면 청약에 도전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개별 재정상황에 따라 자가를 할수도 있고 임대차를 할수도 있습니다. 그에 따라 본인들 상황에 맞게끔 새주택을 구하셔야 하는데, 질문의 경우처럼 자금이 제한적인 경우라면 임대차를 선택할수 밖에 없고, 전세와 월세중에서는 매물의 상황과 전세대출등을 고려하여 최종 판단을 하셔야 합니다. 사실 전세가 월세보다는 유리하나, 지금처럼 전세대출을 받아 전세계약을 하면 결국 월 주거비용부담은 월세와 크게 다르지 않기에 특별히 어떤게 유리하다고는 하기 어려운게 사실이며 단순히 이자비용과 월세를 비교하면 대부분 이자비용이 더 저렴한 편이긴 합니다.

  • 정해진 답은 없을 듯 합니다.

    남들이 다 비싼 전세니 매매니 시작한다고 해도 결국 나는 내 경제적 상황에 맞게 결정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매매로 시작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부부들도 많습니다.

    남들이 뭘로 시작하는지 신경쓰기 보다는 배우자가 될 사람과 상의하여 경제 상황에 맞게 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