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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뛰는 방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

러닝 뛰는 방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

러닝 시작한지는 2개월 정도이고,

저는 주로 7 중반정도 페이스로 뛰다보면

3키로 지점부터 급격히 지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하루는 8분 중후반 페이스로 뛰니

3키로 이상을 뛰어도 전혀 힘들지 않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궁금한건 계속해서 7분 페이스를 유지하되 달리는 거리를 늘릴 것인지. 아니면 8분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체력을 기를것인지 어떤게 나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직 7분 페이스로 3키로를 편안하게 뛸 수 있는 충분한 체력이 안되는 것 같은데요... 8분 페이스로 5키로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5키로를 8분대 속도로 뛰게 되면 5키로에 대한 체력을 키울 수 있고, 그러다 보면 7분대 페이스로 3키로를 충분히 뛸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렇게 연습을 하다보면 7분대 페이스로 5키로를 뛸 수 있게 될 겁니다. 아직은 시작하는 단계이니 너무 속도에 연연하지 마시고 본인만의 페이스를 만들어 간다고 생각하시고 러닝에 익숙해 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속도를 보지마시고, 편안한 페이스에서 거리를 늘려나가보세요. 뛰고나서 기록만 확인하시구요. 이렇게 계속 뛰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페이스가 빨라져 있습니다. 일부러 빨리 뛰려고 하지마시고, 거리만 늘리세요.

  • 러닝 시작한 지 2개월이면 지금처럼 페이스 조절하면서 뛰는 게 좋아 보여요.

    지금 상황에서는 7분 페이스를 억지로 유지하면서 거리를 늘리기보다는 8분대 페이스로 편하게 오래 뛰는 연습을 먼저 하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러닝은 기본 체력이 올라가야 자연스럽게 페이스도 빨라져서, 숨이 너무 차지 않는 속도로 5km, 7km, 10km처럼 거리를 늘리는 게 좋습니다.

    추천 방법은 평소에는 8분대 페이스로 거리 늘리기, 가끔 컨디션 좋은 날만 7분대 페이스로 짧게 달리기입니다.

    예를 들면 주 3회 뛴다면

    1번은 편한 페이스로 5km 이상

    1번은 7분대 페이스로 3~4km

    1번은 천천히 오래 달리기

    이런 식으로 하면 지구력이 올라가면서 나중에는 7분 페이스가 훨씬 편해질 거예요.

    지금 3km 지점에서 힘든 건 속도가 부족해서라기보다 현재 몸이 그 페이스를 오래 유지할 준비가 덜 된 상태라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