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그래도행복이넘치는피카츄
불안도 높으신 분들 육아 어떻게 하시나요?
육아 중 불안이 높아질때 해결하는 팁!
장기적으로 봤을때 효과본 팁이요.
저도 불안이 높은데 아이는 더 높아요.
남자애라 눈치없이 굴어서 친구들 불편하게할까,
수업시간에 집중 못할까, 무례한 말을 할까 등등 매일 생각이 많아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불안 높은 상태에서 육아하면 더 힘들죠.
아이보다 “내 불안 다루는 방식”을 먼저 잡는 게 핵심이에요.
지금처럼 “혹시 문제 될까?” 계속 생각하는 패턴이면 실제 상황보다 머릿속 걱정이 더 커지는 상태거든요
1) “지금 실제 문제 생겼나?” 스스로 체크
→ 대부분은 아직 안 일어난 일이에요
2) 아이 행동 해석 바꾸기
눈치 없음 ❌ → 사회성 배우는 중 ⭕
집중 못함 ❌ → 집중 연습 단계 ⭕
3) 혼내기 대신 미리 한마디
“친구랑 있을 땐 이런 말 하면 좋아” → 사전 코칭이 훨씬 효과 있어요
4) 하루 1개는 꼭 잘한 거 찾기 → 불안 높은 부모일수록 문제만 보게 돼요
초등 남아는 원래 실수 많고 눈치 부족한 시기 맞아요
지금 상태는 문제라기보다 성장 과정 안에 있는 모습이에요
너무 앞서 걱정하지 말고 지금 한 걸음씩만 같이 가면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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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님의 불안함이 크다 라면
아이 역시도 부모님의 불안함의 영향을 받아서 그 불안함의 지수는 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즉, 부모님이 불안해 하는 마음이 적어야 아이 역시도 그 불안함이 덜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부모님의 불안함을 덜어내고 비워내어 마음의 편안함으로 유지 시켜 보는 것 입니다.
불안함의 원인은 나 자신이 만들어 내는 것 입니다.
별 일 없을거야. 다 잘 될거야 라는 긍정의 생각을 가지고, 불안함을 떨쳐내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안정감을 심어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불안한 생각은 사실이 아니라 가능성일 뿐입니다. 아직 발생하지 않은 사실에 대해서 마치 현재 일어난 사실처럼 생각하면 불안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불안이 생기는 이유를 물어보시고 걱정하지 않다고 된다고 힘을 실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꺼야, 만약 일어나더라도 엄마가 도와 줄꺼니깐 걱정안해도되", "친구가 너를 싫어하지 않아, 만약 친구가 없으면 엄마가 다른 친구 사귈 수 있게 집에서 파티도 열어주고 친구들 초대할 수 있게 해줄께" 라고 안정적인 심리를 가져갈 수 있게 도와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자님이 먼저 불안을 줄여야 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확보하시고 불안을 줄이게 좋아하는 취미를 가지고 가는 것부터 차근히 해보셔서 불안을 줄여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때문에 걱정들이 많으신가 보네요~
부모님 입장에선 그런 감정 드는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일단은 먼저 아이에 대한 믿음이 가장 중요해 보여요.
'내가 걱정하지 않아도 학교생활 잘 할거야'
라는 아이에 대한 믿음이요^^
물론 아이들끼리 모이다보면 별의별 일들이 일어나지만
어디든지 그런 사소한 일들은 흔하게 일어나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상황들도 많기 때문에
너무 큰 상황만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소한 불안을 떨치는 저만의 방법은
몸을 자주 움직이거나, 바쁜 할일들을 만들으려고 노력해요!
아이를 학교보내고 나서 더욱 바쁘게 움직이시고
할일을 몰두하다 보면은, 걱정근심이 들어올 자리가 없습니다.
아이가 잘 할수 있을거라는 믿음을 가져야 지만
가정에서 아이한테 문제행동 하지 않도록 잘 이야기 해주시고
혹시 나중에 혹시 연락이 왔을때, 그때 대처해도 늦지 않을 거 같아요~
너무 크게 불안해하지 마시고, 아이에게 평소 잘 이야기 해주시면서
아이가 학교생활 바르게 잘 하는거 같다고 느껴지신다면
충분한 칭찬과 작은 보상들을 주면은, 아이도 스스로 더 잘해보려 할거에요
일단 나의 아이를 한번 믿어보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불안도가 높다고 한다면 아이의 연락이 되지 않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떄 특히 위험성이나 불안도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보통 아이에게 한번씩 연락하거나 아이의 동선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가 어디에 있군 등의 생각을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따라서 이러한 상황이라고 한다면, 어플등을 설치하셔서 한번씩 확인하거나 또는 집에 홈cctv 등을 설치하셔서 확인하시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불안도 높은 부모로서 아이 걱정되는 마음, 정말 공감돼요. 근데 한 가지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부모의 불안은 생각보다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경우가 많아요.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표정, 목소리 톤, 행동 하나하나에서 아이가 감지하거든요. 그래서 아이의 불안을 낮추려면 사실 부모 본인의 불안을 먼저 다루는 게 핵심이에요.
불안도를 낮추는 데 장기적으로 효과 있었던 방법들을 나눠드릴게요.
첫째로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연습이에요. 불안은 대부분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 걱정에서 오거든요. 친구들이 불편해할까, 수업에 집중 못 할까 하는 생각들이요. 하루에 한 번이라도 “지금 아이는 괜찮다”는 현재에 집중하는 게 도움이 돼요.
둘째로 불안한 생각이 올라올 때 그냥 흘려보내는 연습이에요. 생각을 없애려고 하면 더 커지거든요. “아, 또 걱정하고 있구나” 하고 인식만 해도 생각의 힘이 약해져요.
셋째로 본인만의 감정 해소 루틴을 만드는 거예요. 짧은 산책이든, 일기 쓰기든, 좋아하는 음악 듣기든 하루 중 나를 위한 10분이 쌓이면 전체적인 불안 수준이 낮아지는 걸 느끼실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한테는 실수하고 넘어지는 경험을 충분히 허용해주는 게 중요해요. 부모가 미리 막으려 할수록 아이도 세상이 위험하다고 느끼게 되거든요. 작은 실패를 스스로 이겨내는 경험이 아이의 불안을 낮추는 가장 좋은 약이에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불안을 없애려 하기보다 '다루는 힘'을 키우는게 효과적입니다. 부모는 걱정이 올라오면 사실, 해석을 나눠 기록하고 최악, 현실 가능성을 비교해서 균형을 잡습니다. 아이에겐 짧은 사회적 표현(지금 말해도 될까?)을 연습시키고, 작은 성공을 자주 경험하게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 수면과 필요시 상담도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