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여친친구결혼식갈때 축의금을 내라고하는데

저는 제친구 결혼식가면 제가 원래 낼 축의에 좀더 보태서 내거든요?

근데 여자친구는 저에게 십만원씩 따로 ..내라고 했엇는데.. 그래서인지 가기싫어지는데 ..

너무 쫌생이 같나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쫌생이 같다곤 생각하지 않아요.

    10만원이 작은 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직접적인 친구도 아니라면

    더욱 더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뇨 !! 여자친구가 내주는게 맞죠 아님 두분에서 의논 해서 보태서 봉투 하나에 해서 내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10만원 내는건 좀 에바같아여

  • 근데 대부분 여자친구 친구 결혼식 가게 되면 여자친구가 내는게 맞지 않나요..?
    그럼 결혼식도 같이 가고 싶지 않을거같아요...

  • 여자친구가 아무래도 실수를 하고 있는것 같네요. 여자친구가 자기의 여자친구 결혼식에 가면, 자기가 축의금 내야지요. 만일에 질문자님이 꼭 같이 결혼식에 가겠다 하면, 질문자님이 알아서 내는 것이지요. 그런데 다기 축의금까지 10만원씩 더내달라는 것은 아무래도 문제가 있네요. 앞으로 모든 행사시마다, 사사건건 이렇게 부담을 전가시키지 않으라는 법은 없겠지요

    마음내키지 않으시면 결혼식장 안가셔도 되겠습니다

  • 쫌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축의금은 금액보다 서로의 부담과 관계가 중요합니다. 다만 여자친구 친구의 결혼식이라면 누구의 몫인지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왜 10만원을 따로 내야 하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부담스럽다면 함께 조융해 보세요

  • 아뇨 당연히 가기 싫어질 거 같기는 합니다. 내 친구도 아니고 여자친구 친구 결혼식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도 보통 그런 경우에는 여자친구 몫까지 축의금을 더 하는데 여자친구분이 센스가 좀 부족한 거 같습니다.

  • 여자친구의 결혼식에 여자친구와 같이 가시는 경우에는 여자친구가 축의금을 조금 더 하고 남자친구는 그냥 동석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여자친구가 아니면 관계가 없는 사람인데 질문자님이 따로 축의금을 하면서까지 참석할 의미는 전혀 없는 듯 합니다. 가기 싫은 게 당연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 마음이 안 좋을 것 같아요. 가고 싶지 않은 건 당연해요.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거라면 친구의 결혼식에 함께 가는 경우가 많죠. 축의금도 직접적인 관계의 여자친구가 내는게 맞아요. 질문자님처럼 동행할 경우 조금더 얹어서 내는게 예의죠. 따로 내지는 않아요.

    앞으로 이런 경우가 계속 있을텐데 마음이 상한 부분은 참지 마시고 대화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자친구 친구면 여자친구만 하셔도 됩니다

    굳이 따로 할필요까지는 없어요

    본인이 하고 싶다면 모를까

  • 여자친구분의 친구의 결혼식가서 글쓴이분이 굳이 따로 할필요는 없어보여요 ㅡㅡ 여친에게 솔직히 말하기 부담스러우면 그냥가족모임생겨서 못간다고 결혼식후에 오후에 만나자고하세요

  • 질문자님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요즘은 결혼식장의 부페가격이 워낙 비싸다 보니 두분이 같이 참석하게 되면 아무래도 그런 부분이 조금은 신경 쓰일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분께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고 의논을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두분이 서로 공감할수 있는 적절한대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 한다리 건너 결혼식에 굳이ㅠ 만약에 남자친구가 스스로 나도 갈께 했으면 축의금 남자친구가 내는게 맞고 여자친구가 같이 친구 결혼식에 가줘으면 하면 여자친구가 축의금 남친것까지 책임져야하는거 아닌가요?! 부부도 아니고 연애사이에 각자의 친구의 결혼식은 친구만 가면 되지 굳이 부부도 아닌 애인까지 같이 가는것도 유난같고 데리고 가고싶은 사람이 밥값 부담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뭔ㅠ 남친 자랑하고 싶으면 자랑하고 싶은사람이 축의금 부담해야죠 한두푼도 아니고ㅠ

  • 안녕하세요.

    그러면 차라리

    두명이 가는거니 여자친구분께 돈을 주고 여자친구 이름으로 하고 식권두장 받으라고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축의를 따로 해봐야 내 이름이 남아도 알아줄까 싶네요..

  • 근데 여자친구분 친구의 결혼식이면 여친분이 부탁해서 가는건데 당신도 10만원 내고 나도 10만원 내서 20하자는 좀 아니지 않아요?

  • 여자친구분의 결혼식에 같이 가야 하는 상황이신가 보네요. 

    여자친구분에게 ‘10만원은 내게 조금 부담이 되니, 합쳐서 15만원으로 내자’고 제안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다음부터는 작성자님도 여자친구분의 방식에 맞추든, 아니면 두 사람이 합쳐 15만원 정도를 하는 것으로 정하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여자친구 의도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아마도 본인 결혼할 때 현재 결혼하는 친구의 남편도 축의금 내겠지 생각할수도 있고 아니면 본인 체면 살리려고 그럴수도 있는데 현실적으로 내 친구 결혼식에 남자친구에게 십만 원 축의금 내라고 하는건 절대 맞지 않는게 맞습니다. 십만 원 작은 금액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관계 상 축의금 안해도 되는곳에 내기에는 아까운 금액 맞고 질문자님 쫌생이 아닙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여자친구와 맛있는거 먹는게 훨씬 더 가치 있을수도 있습니다.

  • 10만원은 크긴하네요

    그냥 여자친구가 보태서 내고 남자친구분이 데려다주고 밥 사주면 될거같은데요

    10아니라 5를 더 보태내라라고 하려했는데 여자친구 친구 결혼식이면 그게 맞는거같아요

  • 네 쫌생이 같이 보이긴하네요

    어차피 두명이 가는거면 따로 내는것도 안이상하네요

    참석을 안하더라도 축의금을 주는게 맛있어보입니다

  • 여자친구 시키는 데로 하세요 어차피 같이 가시면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식권값만 해도 만만치 않아요,

    그리고 축의금을 내야 식권도 받지요.

    10만원 때문에 여친 기분 상하게 하지마시고 여친 시키는데로 하세요.

    두분 혹시 결혼하면 그돈다시 들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