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아이인데 성격이 너무내향적이라 걱정이에요 보통 아이성격은 그대로 쭉유지되나요?
4살아이인데 성격이 너무 내향적이고 낯도많이 가리고 그래서 걱정이네요 보통 성격이 이대로두면 초등학생까지 쭉가는건지 아니면 바뀔수있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은 커가면서 변하는 경우가 많으나 본인이 가진 성향은 잘 바뀌지 않습니다. 특히 내성적인 성향은 노력에 의해 조금 변할수 있으나 본인의 의지도 많이 필요한ㅇ부분입니다. 따라서 아이의 성향을 인정해 주시되 칭찬과 격려로 자신감과 자존감이 강한 아이로 키우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4살 아이의 성격이 내성적이라서 걱정이 되시는군요.
아이와 늘 함께 생활하는 양육자에 의해서도 성격이 변화가능하며 유치원에서 어떤친구와 가깝게 생활 하는가에 따라서도 변화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내향적인 성향이 있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주셔서 아이가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감이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커피숍을 가서도 아이가 좋아하는 슈퍼에 가서도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하려는 모습을 보였을 때 그에 맞는 칭찬을 해주셔서 아이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고 경험을 쌓아주신다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4살이면, 낯을 많이 가릴 시기입니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면서 성격이 많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서로 어울릴 수 있게 집에 초대도 해서 함께 노는 시간을 자주 갖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4살이면 아직 발전 가능성도 크고
점차 사회성도 강해지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지켜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4살이면 점차 크면서
사회성이 발달할 가능성도 크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내성적이여도 타인에 대한 예절과 존중, 양보, 배려심이 있으면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성향은 커갈수록, 바뀔 수도 있으므로, 자신의 의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격을 바꾸는건 쉽지 않겠지만 어릴때 도움을 준다면 바꿀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내향적인 성격은 장점이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성장기의 성격은 계속 바뀌기 때문에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양육법을 추천드립니다.
우선 아이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사회적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친구들과 놀이를 주선하거나 사회적 상황에서의 대화 스킬을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세요.
아이의 관심과 특기를 파악하여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주시고 아이의 능력과 관심에 격려를 표현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향은 부모의 유전적인 요인을 타고난다고 합니다.
다만 환경적으로도 변화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성격이 바뀌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격이 내향적이고 내성적이라면 아이의 기질이기 때문에 억지로 바꾸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아이가 성격을 변화해야겠다고 마음을 먹는 시기는 사춘기 시기 입니다.
되도록 이면 아이의 성격을 억지로 바꾸려고 해서는 안되요. 아이가 스트레스 받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사회생활, 단체 생활을 하면서 낯을 가리면 생활하기 어려우니 역할극을 통해서 상황에 맞는 행동과 언어를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이 쭉가진않으며
친구나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영향을 받아 바뀔수도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향은 어떻게 환경적으로 조성하는지에 따라서 조금씩 변화를 가질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