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른 딸기를 그냥 먹어도 상관이 없나요?

주말중에 사온 딸기를 오늘 먹으려고 보니까 무른 딸기가 많더군요. 근데 이걸 먹어도 될까 아니면 무른 부분만 잘라서 먹어야할지 아니면 아예 먹으면 안될지 애매하더군요. 무른 딸기를 그냥 먹어도 상관이 없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딸기를 보관하는 과정에서 무른상태이기만 한다면 드시는데는 문제없겠지만, 무른상태로 며칠 더 있으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색깔이 변하는등의 변질상태가 진행됩니다. 그러면 도려내고 먹어야 하겠지만, 순전히 무른상태이기만 한다면 씻어서 그대로 드셔도 될 것 입니다.

  • 무른딸기는 그냥 먹어도 상관없을거에요.

    차가운데에 있다가 온도가 올라간 곳에 두면 그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는 그냥 먹었어요.

  • 무른딸기를 먹을때 차가운 날씨에 노출되었다 녹으면서

    물러지는것 같아요

    먹어도 되지만 맛이 없을거예요 오려내고 먹는것이 더

    맛이 있을거예요

  • 무르기만 한 거면 상관없습니다~ 이상한 향이나 곰팡이 냄새만 안나면 될거같아요~~ 혹 너무 마음이 불편하시면 무른 부분만 잘라내어서 드셔보시면 어떨까요?

  • 곰팡이가 없고 냄새가 이상하지 않다면 단순히 숙성돼 무른 딸기는 먹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물러진 부분은 세균 번식이 쉬워 무른 부분만 도려내고 바로 섭취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하지만 하얀·회색 곰팡이, 시큼한 냄새, 끈적한 액이 보이면 겉만 잘라도 내부까지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어 아예 버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어린이나 위장이 약한 분은 무른 딸기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무르기만 한 딸기는 상한 게 아니라서 상태에 따라 그냥 먹어도 되며 잘라서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색이 선명하게 빨갛고 냄새가 평소 딸기 냄새나며, 물러 있지만 끈적이지 않으면 그냥 먹어도 됩니다. 한쪽만 살짝 무르거나 해당 부위가 눌림이나 상처 생겼거나 냄새 이상 없는 경우 한 부분만 잘라 먹으면 됩니다. 하지만 곰팡이가 보이고,, 술이나 쉰 냄새가 나고, 끈적러리거나 진물 나면 먹어서는 안됩니다.

  • 제가 봤을땐 무르기만 하고 곰팡이·이상한 냄새가 없다면 먹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물러진 건 이미 세균 증식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어요.

    한 알이라도 곰팡이가 보이면 그 딸기와 맞닿아 있던 것까지 폐기가 안전합니다.

  • 무른 딸기라도 곰팡이가 없고 시큼한 냄새가 나지 않으면 대부분 먹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무르다는 건 수분이 빠지고 미생물이 증식하기 쉬운 상태라 맛과 식감은 떨어집니다. 횐색, 회색 곰팡이가 보이거나 물이 새고 냄새가 나면 전체를 버리는 게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단순히 농익어서 물러진거라면 크게 상관없겠지만

    신선도가 떨어져 크게 유쾌한 맛은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농한 부분이 많다면 폐기하거나

    잼을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