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같은 아파트라면 판상형과 타워형은 보통 가격 차이가 얼마나 나나요?

아파트 매수를 알아보다 보니 같은 단지, 같은 평형인데도 판상형과 타워형 구조에 따라 매매가격이 조금씩 다른 것 같더라고요. 예를 들어 같은 동급의 층과 방향, 비슷한 조망이라는 조건이라면 판상형과 타워형의 가격 차이가 보통 몇 % 정도까지 발생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판상형이 무조건 % 비싸다라는 정해진 기준이나 평균치는 없습니다. 사실상 판상형, 타워형이라도 층,향,동, 위치,조망등 다른 요인이 추가적으로 반영해서 가격이 결정되기에 단순히 위 조건만으로 가격차를 판단하기는 어려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다른조건이 비슷하다면 판상형이 일반적인 타워형보다는 선호도가 더 높기 때문에 가격대가 높은 경우가 많고 그 차이는 대략적으로 5%내외정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판상형의 선호도가 더 높은 이유는 구조나 공간활용도가 상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단, 타워형이라도 고층에 조망권이 좋고, 입지여건이 좋다면 판상형보다 비싼 경우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판상형은 우수한 맞통풍과 남향 배치 선호도로 인해 대체로 타워형보다 수요가 많아 동일 종건에서 시세가 통상 3~5% 정도 높게 형성되는 편입니다. 단지 배치에 따라서 타워형이 측면 조망이나 개방감이 더 뛰어난 경우도 있어서 구조 선호도 차이가 상쇄되면서 두 구조 간 가격 차이가 거의 없거나 역전되는 사례도 존재합니다. 정리하면 환금성이 좋은 판상형과 개방감을 중시하는 타워형의 선호도 차이가 미세한 가격 변동을 만들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같은 단지, 같은 평형이라도 판상형이 타워형보다 보통 1~3% 정도 비싸게 형성되는 편입니다.

    다만 이는 동, 층, 조망, 베이 수가 비슷할 때의 일반적인 차이고 조망이나 채광이 극단적으로 다른 경우 5% 이상 벌어지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