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너무 억울합니다 실업급여라도신청가능할까요
저는 빠른년생으로 현재 19살입니다.
올해 1월이 되고 졸업전에 대학대신 일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어 서울로와서 1월에 바로 요식업쪽 일을 시작했습니다.
1월동안은 수습기간으로 교육을 받고 정식으로 2월정도부터 야간에 일을 시작했습니다.
2월부터 약 6월까지 야간일을 하고 6월 중순쯤 가게가 폐업을 하게 돼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 기간동안 야간수당을 받은적도 없고 {상시근로자가 5명이 안됐음} 사대보험 신청기간은 약 3개월정도 됐던걸로 기억합니다)
6월 중순부터 8월 2일까지 일을 쉬고 8월 3일부터 이전에 일했던 곳 부장님이 다른지점에서 일을 하자고 하셔서 갔습니다.
(이때는 사업자도 달라진상태였습니다)
물론 이때도 야간일을 했고 야간수당은 없습니다
그러다가 8월말부터 제가 사는쪽에 좀 크게 오픈을 해서 그쪽으로 넘어가게되었습니다. (사업자 달라짐)
그 때는 규모가 좀 커져서 상시근로자도 5명이 넘었고 대표님도 넌지시 야간 돈 더 많이준다고 야간으로 하자고 그러셔서 야간일을 했습니다.
9월달은 오픈이기도 하고 경력자가 많이 없었어서 전 9월달에 단 이틀 쉬고 연장도 약 20시간정도 했습니다.
(저희는 항상 주 6일 12시간 근무였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10월달에 주간근무로 넘어가게되었고 10월 15일 월급날이 돼서 사대보험 세후 약 288정도가 월급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본부장니께 저희 야간수당은 없냐고 여쭤봤고 본부장님은 당연한듯이 '우린 야간수당 없는데?'라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직원 모집공고에는 야간수당 월차 등 써져있었음 {월차도 써본적x} )
그래서 저는 여긴 아닌 것 같아 퇴사를 하려고 본부장님께 저 10월까지만 일하려 한다니까 안된다고 퇴사를 하려면 자신을 설득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수당을 얘기했지만 본부장님은 나중에 다 알아서 챙겨준다는 말로만 절 막았습니다.
그리고 올해까지 일을 하면 실업급여도 챙겨주겠다는 말을 하셔서 저는 딱 2개월만 참고 실업급여 받자는 생각에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같이 일했던 야간직원들한테 너는 야간수당 들어왔냐는 카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 들어왔다고 했는데 다른 야간직원들은 약 30만원씩 야간수당을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에 전 먼저 알지도 못 했던 얘기여서 배신감이 좀 심하게 들었습니다.
그래도 본부장님한테 먼저 여쭤봤더니 사실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 주냐고 여쭤봤더니 회사에 적자가 너무 심해서 지금 못 준다고 얘기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날 퇴근하기 전 그냥 퇴사하겠다고 했더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배신감 허탈감이 너무 크게 들었고 퇴사까지 못 하는 상황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그 날 사직서쓰고 사원증 명찰 등을 락카에 넣어놓고 부장님께 퇴사처리 해달라는 문자를 남기고 다음날 부터 나가지않았습니다.
퇴사를 한 날짜는 10월 23일입니다.
이 때 제가 실업급여를 신청 할 수 있을까요?
또 지금까지 저는 월급을 제 때 받은적이 없고 9월달 월급은 받았지만 8월달 월급은 아직일부만 받은 상태입니다 이것도 실업급여 받는데 도움이 될까요
근로 계약서는 퇴사할 떄 한 장 복사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출퇴근 기록은 앱으로 기록을 하는데 gps오류로 기록이 안 된 날도 좀 많습니다ㅠㅠ
실업급여가 가능할지 또 야간수당 없는걸로 혹시 신고가 가능할지 이렇게 여줘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