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마음돌봄

마음돌봄

채택률 높음

님들은 요즘 저녁 어떤 요리 하시나요?

가끔은 빵이나 피자도 한 끼가 충분히 되더라고요. 밥 차려 먹는 일이 사실 보통일이 아닌 것 같아요. 준비하고 먹고 정리하고까지 시간도 많이 써야해서.. 간단한 요리 추천 부탁 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것처럼 빵이나 피자도 충분히 한끼가 될 수 있는데요, 요즘은 매일 저녁을 제대로 차려 먹는 것 자체가 꽤 큰 일처럼 느껴집니다. 꼭 여러가지 반찬을 차려야 건강한 식사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간단하면서도 단백질과 채소를 같은 챙기는 방식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건 돼지고기 김치찜인데요, 냄비에 돼지고기와 김치, 양파를 넣고 물을 조금 부어 푹 끓이면 되기 때문에 재료 손질도 많지 않고, 한번 만들어 두면 2~3끼에 나눠 먹기도 좋습니다. 돼지고기로 단백질을 챙기고 김치와 양파로 채소를 보완할 수 있어 밥만 곁들이면 간단하게 먹기 좋고, 계란찜 하나 정도만 추가해도 든든하게 먹기 좋습니다.

    또 소고기 버섯불고기도 좋은데요, 소고기와 양파, 버섯만 준비해서 간장, 다진마늘, 약간의 올리고당으로 양념한 뒤 팬에 볶으면 되기 때문에 조리가 간단하고, 소고기의 단백질과 철분을 챙기고 버섯과 양파의 식이섬유를 챙길 수 있어 여러 반찬 없이 활용하기 좋습니다. 건강하고 맛있게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0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퇴근 후 지친 저녁에 밥과 국, 반찬까지 챙겨 차리고 산더미 같은 설거지까지 마치는 일은 생각보다 큰 노동이라 생각합니다. 빵이나 피자로 가볍게 드시는 날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저는 요새 원팬 요리를 즐겨 하는 편인데요, 또띠아로 퀘사디아를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저녁 준비와 정리에 드는 에너지를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든든함을 챙길 수 있는 간단한 원팬 요리 몇 가지를 제안 드리겠습니다.

    1 ) 또띠야 치즈 피자 : 정말 손 쉬운 메뉴는 또띠야 치즈 피자입니다. 프라이팬에 또띠야 한 장을 올려보시고 시판 토마토소스나 케첩을 바르신 뒤, 피자치즈와 냉장고 속 햄이나 옥수수를 얹어서 뚜껑을 덮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만 약불로 구워내시면 끝납니다. 칼과 도마을 쓸 일도 거의 없어서 뒷처리가 순식간이랍니다.

    2 ) 양배추 계란 덮밥 : 든든한 밥이 당기시면 양배추 계란 덮밥은 어떠실까 합니다. 채 썬 양배추를 팬에 가볍게 볶다가 굴소스 한 숟가락으로 간을 맞추고, 푼 계란을 둘러서 반숙으로 익힌 뒤 밥 위에 바로 얹어내시면 완성됩니다. 속도 편안하고 프라이팬 하나와 밥그릇 하나만 씻으면 되니 부담이 전혀 없답니다.

    3 ) 명란 비빔 파스타 : 면이 생각난다면 삶아둔 면에 올리브유와 명란젓, 김가루만 쓱 둘러 비벼 먹는 명란 비빔 파스타도 손이 거의 가지 않는 우수한 방식이 되겠습니다. 정말 맛있어서 강추드립니다.

    저녁 식사는 무리하게 차려내는 것보다는 하루의 피로를 덜어내는 휴식이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맛있는 저녁 식탁 꾸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