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것이 독이 될까요?

이번에 회사에서 인사이동으로 다른 지방으로 발령나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직장 동료들과 사적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전 부서에서도 그렇고 요즘은 '직장은 직장일 뿐'이라며 선을 긋는 동료들이 많습니다.

회사 생활에서 굳이 친목을 다지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는 건가요?

3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장은 결국 업무 성과로 평가받는 곳이기에 친목 자체가 본질은 아닙니다.

    다만 인간관계가 전혀 없다면 정서적으로 힘들 수 있고 정보 공유에서도 뒤처질 수 있을거에요.

    그렇다고 지나친 친밀함은 오히려 뒷말이나 편가르기로 이어질 수있지요.

    균형을 맞추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 할 수있습니다.

  • 저는 새로운 발령지에서는 먼저 중립적인 태도로 지내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조심스러운 시기에 과도한 친분을 요구하면 오해를 살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사람은 생기고 또 아닌 사람도 구분됩니다.

    적당한 친밀감과 확실한 선이 직장 관계의 안전벨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 사람마다 직장 관계에 대한 선호가 달라서 무조건 맞추려다 보면 오히려 불편해질 수 있어요.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지만 상대가 원치 않을 때는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특히 다른 곳으로의 발령처럼 새로운 환경에서는 우선은 일로 신뢰를 얻고 이후 분위기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쌓는 것이 좋습니다.

  • 저는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것이 꼭 독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신뢰를 쌓는다면 일할 때 훨씬 편해집니다.

    문제는 선을 넘는 경우인데, 너무 사적인 부분까지 공유하거나 줄을 잘못 서면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업무 우선, 사적 교류는 선택’이라는 기준만 지키면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선을 그어 지내지 않고 친하게 지낸는 경우 회사 퇴근 후 곤계를 맺기도 하는데 서로 실수하거나 감정이 상하는 일이 발생하면 회사 내에서 굉장히 어색하고 관계 유지하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사 사람은 그냥 업무 상 최소한 관계 유지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퇴사하면 처음에는 연락하지만 결국 안보고 연락도 안합니다.

  • 친하게지내도상관은없는데 그렇게친하게지내다가 서로비밀들을 터놓고있다면 회사내에서도 소문이날수도있구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 막 친하게지내진않고 어느정도 거리는두고있습니다

  • 굳이 마음에 맞는 사람들이 아닌데 같은 회사에 다닌다는 이유로, 혹은 같은 팀원이라는 이유로 친목을 다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회사내에서 좋고 편한 사람들이 생기면 저절로 친해질 계기가 만들어질 겁니다.

  • 안녕하하세요 정겨운태양새145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

    회사에서 과도한 친목은 공정성과 업무 효율을 해칠 수 있습니다.

  • 무리하게 친하게지낼려고애쓰지마시구요 사람마다 성향이 틀려서 이게맞다 이게틀리다고말할수없지만 생활하시다 질문자님처럼 뜻이같은분이생기시면친목을다져도좋구요친하게발전할수잇는거니 첨부터그렇게 하실필요는없을듯해요 시간지나면 사람성격파악대충되실거구요

  •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동료들과 친분 쌓고 재미있게 지내면 직장 생활이 즐겁겠지만..

    추후 업무 진행에 있어서 사적 감정개입이 등이 있을 수도 있어서..

    너.무. 가깝지고 않고, 멀지도 않은..

    적당한 선.. 기준이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 직장에서 친해지면 좋습니다

    근데 그렇지 않은 회사문화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제가 생각할땐 직장에서 친해져서 사적으로도 만나는 경우가 많아 친목도모 화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질문자님 저랑 비슷하네요 ㅠ 저도 친하고 싶고 잘 지내고 싶은 마음에 진심으로 대했는데

    지나고 나니 그중에 한두명 남고 나머지는 가더라구여. 

    그래도 그 한두명이 인생에 참 좋은 친구가 됐어요!!

    모두 다는 아닐지라도 내 편 한둘 정도는 좋지 않을까요??!

  • 전 직장 동료들과도 친하게 지내시고

    새로운 직장에서도 마음에 맞는 동료들과

    친하게 잘 지내시면 적응도 빨리 될 겁니다.

    근데 인간관계 란게 안 보면 멀어진다는 옛 말처럼

    지속적으로 자주 안 보게 되면 차츰 차츰 멀어지게

    되더군요.

    이런점 염두에 두고 사회 생활 하시면 대인 관계는

    원만하게 잘 이루어 질거라고 생각 합니다.

  • 경험상직장은직장이고 결혼한다고청첩장돌리면안와요.

    그들에게직접물어보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친해질려는이유가궁금하네요

  • 서로간 친목도 중요하지만 회사는 회사일뿐 그이상도그이하도 아닙니다 뭐든지 적당한선에서 직장동료를 사귀는것이 어떨까요...

  •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친하게 지내는 직원과 풀수있고 서로 힘들때 도와줄수도 있고요

  • 소시오패스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같이 일하면서 누군가의 흉을 보거나 거짓말로 임기웅변을 좀 친다 싶으면 티가 안나게 거리를 좀 두고 업무적으로만 접근 하세요. 개인적인 얘기나 내 신상에 대한 얘기 또는 말을 씹는다거나 너무 싫어하는 티를는 내면 절대 안됩니다. 당장은 아니여도 어느순간 직장내에 나를 이상하게 보는 기류가 생길수있습니다.그리고 소시오들은 직장내 평판이 좋습니다.사람들이 절대적으로 신뢰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업무적으로만 접근 하세요

  • 회사생활을 직장동료들과 진하게지내면 새로운 활력소가 된다고봅니다

    안그래도 출근하기 싫은면이 큰데 동료들이라도 친하게 재미나게 지매면 회사생활이 조금 좋아질것같아요

    하지머 그게 회사내에서지 개인생활까지는 아닌것같아요

  • 새로운 발령지로 가는데 친해진 사이라면 가끔 연락이 될 수도 있지만 보통 좋은 사람이 아니면 잊혀지게 마련입니다.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 업계 업종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제가 있는 업계는 흔히 말하는 파벌 싸움이 조금 심한편이여서 같은편이나 식구끼리는 친하게 지냅니다 비유하자면 정치인들처럼 회사마다 자기 계보가 있어서 이도 저도 아니면 불이익 아닌 불이익을 당하더라고요

    다들 승진 출세 밥줄걸려있다보니 치열합니다

  • 분위기 좋은 회사에서 근무하면 일의 효율성도 높아지고 기분도 좋은 상태라 스트레스가 없어 아무래도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

    비트코인은24시간돌아간다 입니다 😁

    이러한 경우에는 조금은 특이한 악덕업주

    성향을 띄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사회생활생각보다는 길게했고, 그 돈을 모아모아

    저도 소상공인 대표 이기에 이야기를

    드립니다만, 분명히 입사 시 일부

    프로세스가 분명히 짜여져있습니다.

    그것부터를 지키지 않는 해당 점은

    사회 초년생으로 간주 됩니다만,

    이것은 언제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을

    드립니다. 친분? 아니요.. 다 같은

    동종 업계의 동료 이기도 하지만서도,

    언젠간 자기 자신이 뛰어넘는 ⛰️ 산이 될

    분들이 될겁니다, 저 또한 통수를 맞고나서

    그냥 저의 회사를 차린거니까요...

    이 안건은 재발 방지를 위해 본사 혹은

    윗선에서 해결방안을 제시 할 수 있도록

    짱구를 잘 굴리셔서, 지금 이라도 늦지

    으셨다고 생각 되시면, 인사위, 징계위

    자기 자신의 잘못도 인정하시되, 다른

    라인들도, 날리세요. 자신의 힘의로는

    안되는 일 일것같다..?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인사이동 되시기 전에 빠르게 증거부터 잘 찾고, 다시 진흙탕 싸움 이라도 해서

    자기 자신부터 지키는,쉴드 치는세요.

    혹여나... 후회하실 날은 올테지만,

    오랜기간 혼자서, 기나긴 싸움이 될 테지만,

    그 업종, 그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그러셔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먼저 뒤돌아서서 지키고, 자존감을 올리고, 항상 그래요

    그 누구나 힘들게 살아보겠다고 아득바득

    치열하게 살아요... 그게 얼굴에 가면을

    쓰고서라도..✔️

    • 저 처럼 또 다른 방안을 세워두고,

    • 진행하시는게 아니시라면, 업계에서

    • 매장을 당하 실 수도 있다는 점 고려 해

    • 보시고, 진행 합니다.

    • 실패 시 위험 부담이 크다는 리스크를

    • 이야기를 드립니다

    • 오늘 남은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그건 본인의 몫이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

    회사 동료들과의 친목 솔직히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고 회사 내 분위기 역시 훨씬 더 부드럽게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도가 지나치는 친목이 형성된다면 업무적인 분위기가 개판이 될 수도 있고

    상하관계 역시 무너지는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이 부분만 조심하시면 개인적으로 저는 어느정도의 친목은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것이 독이 된다고 생활할수 없어요ㆍ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ㆍ인간관계를 부드럽게 지내는것이 좋은일입니다ㆍ괜히 남의말을 듣지말고 소신대로 행동하세요

  • 친목을 다질만한 관계가 생기는건 복이죠. 꼭 독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정말 좋은 관계라면 이어가시는것도 정말 너무 좋아요!!!!!

  • 케이스바이케이스입니다.

    직장에서 만난 정말 좋은분들도 계십니다.

    근데 그것도 자연스러워야된다는 겁니다.

    억지로 술자리만들고 모임만들고 하는건

    돌이켜보면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수있습니다.

    진정한 인연 1명만만나셔도 됩니다.

  • 직장동료간에 사적으로 친하게 지내고싶다면 어느정도인지가 나중에 혼란이 올수도 있겠지요! 친분이야 각자의 몫이지요! 다만 개인적이라면 회사일과는 별게로 친분을 가져야 업무상 마찰이 없겠지요~

  • 발령난 곳에서의 직장동료와의 친분관계ㅡ처음에는 적당선에서 분위기를 보세요

    친하게 지내셔도 좋겠지만 친하다보면 내 사생활이나 성격이 너무 많이 오픈되게 되어 말이 생길수 있습니다

    인간관계 적당선 지키기 힘들겠지만 업무적으로 원만히 지내다보면 동료들 성향도 보일겁니다

    성급히 친하기 보다는 잘 지내다보면 서로 업무적 도움도 받을수있고 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친분이 없는거보다는 친분이 적당히 있는게 부탁이나 도움이 필요할때 아무래도 용이하죠. 그렇다고 너무 사적인 모임이나 만남까지 이어지면 좀 피곤하구요. 적절하게 선을 유지해야죠

  • 회사생활을하면서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는것은 본인의 자유이지만

    그런생활이 꼭 좋다 나쁘다고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직장동료지만 사회에서 친구가 될 수 도있고 좋은 인연이 되기도 합니다.

  • 네 직장에서는 그저 업무적인 관계 이상으로 발전하시려고 하는건 다른사람들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요.

    그런분위기에 맞추셔서 질문자님도 업무적인 형식적인 친분외에 여가에도 친하게 지낼수있는 사이가 되겠다는건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이성 직원들같은경우는 그런것에 더욱 부담을 느끼기에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친목을 하셔도 동성인 직원들중에 마음맞는 사람을 찾아 친분을 쌓는 정도만 하시는게 좋습니다.

  • 어떠한 동료와 사람을 만나시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근 직장 문화가 말슴처럼 많이 변해가고 있는 것은 맞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좋은 사람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기에 그런 경우라면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건 장점도 있지만, 과도한 친분은 오히려 독이 될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퍼지거나 업무 판단에 영향을 줄수 있고, 동료간 균형을 꺠뜨릴수도 있습니다. 핵심은 적절한 선 유지와 업무 중심 관계를 지키면서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