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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가급적 6시 이후에는 물 외에 아무것도 안먹는데 가끔 배가 심하게 고프면 우유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는 건 괜찮나요?

다이어트 하면서 크게 결심한 것이 낮에는 어느 정도 충분하게 먹고 6시안으로 하루 먹는 것을 마무리하고 절대 야식을 안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잘 실천중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람인지라 컨디션이 좋고 운동을 매일 해서 그런지 어쩌다가 가끔 심하게 공복감이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물로는 허기감이 채워지지 않던데 그럴 때 우유 한잔 데워서 먹는 건 어떤가요? 저지방으로 먹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신성 영양사

    김신성 영양사

    병원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저녁 6시 이후 금식을 하신다니, 정말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계시네요!

    6시 이후 금식은 다이어트와 인슐린 감수성 개선에 아주 좋습니나. 가끔 극심한 허기가 찾아온다면 따뜻한 우유한잔의 섭취는 괜찮습니다.

    우유에는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이 심신 안정과 숙면을 돕고 배가 고파 잠을 설치면 다음 날 식욕 조절 호르몬에 문제가 생겨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따뜻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걱정된다면 저지방 우유나 무지방 우유를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 따뜻한 우유는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합성을 돕는 트립토판이 풍부하여 야간 공복으로 인한 불면을 예방하고 근육 회복에 필요한 단백질을 보충해 주므로, 정체기를 유발할 정도의 과도한 칼로리 섭취가 아니라면 다이어트 흐름을 깨지 않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 우유도 심리적 포만감을 주어 폭식을 막는 데 효과적이나 칼로리가 걱정된다면 저지방 우유를 선택하는 것이 체지방 감량 측면에서 유리하며, 다만 유당에 예민하여 속이 불편할 경우를 대비하여 본인의 소화 상태를 고려하여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6시 이후에 따뜻한 우유 괜찮습니다.

    우유에는 단백질이 있어서, 포만감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따뜻하게 먹음으로써 위와 장에 부담감도 줄여주기 때문에 나쁘지 않습니다.

    저지방도 좋고, 일반우유도 괜찮습니다.

    일반 우유와 약 40 kcal 정도 차이가 납니다.

    이 정도의 차이면 크게 상관없는 부분이라서 무시할 정도입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6시 이후 금식을 실천하시는 절제력이 쉽지 않은데 좋은 식습관을 실천 중이시네요. 극심한 허기로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따뜻한 우유 한 잔을 마시는 것이 다이어트 지속을 위한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우유 속 트립토판 성분은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합성을 도와 숙면을 유도하고, 천천히 흡수되는 카제인 단백질은 자는 동안 포만감을 유지해서 다음날 폭식을 방지하는 안전장치 역할을 한답니다. 그러나 유당(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어서 인슐린을 미세하게 자극하니 가급적이면 양을 200ml 이하로 조절해보시거나, 저지방, 무지방 우유를 선택하셔서 칼로리, 지방 섭취를 적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따뜻하게 데워 드시면 소화 부담은 줄고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얻을 수 있어서 가끔 찾아오는 공복 위기를 넘기기에 꽤 괜찮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혹시 우유 소화가 어려우시거나 칼로리를 조금 더 낮추시려면 락토프리 우유, 무가당 귀리우유, 무가당 아몬드우유로 따뜻하게 데워 드셔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