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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근육이 이유없이 당길 때가 가끔 있어요 처방법과 원인을 알려 주세요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고혈압 고지혈
복용중인 약
고혈압 고지혈증 약
이유없이 다리 근육에 마비가 올 때가 있습니다 주물러 보기도 하고 흔들어 보기도 해 보지만 쉽게 풀리지 않네요 진땀이 날 정도입니다 원인과 대처법을 알려 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 근육이 이유없이 마비가 올 때가 있고 주물러보기도 하고 흔들어 보기도 해보지만 쉽게 풀리지 않는다면 이는 몇 가지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의 기능 변화로 인해서 근육량과 근육의 회복 능력이 감소하면서 경련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또는 수면 부족으로 인해서 물을 적게 마신경우 땀을 많이 흘린 경우 설사나 탈수가 있었던 경우 다리 근육의 마비가 올수도 있고 혹은 전해질의 불균형이나 약물의 영향 그리고 혈액순환 및 신경의 문제로 인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상기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심해지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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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잦은 다리 힘 풀림으로 걱정이 있으시군요.
장거리 운전이나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있는 자세, 자주 허리를 숙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으로 허리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등 요후질환으로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근육 경련일 가능성이 있지만 반복된다면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수분부족, 전해질 불균형, 혈액순환 저하, 장시간 같은 자세 등이 흔한원입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약을 복용중인 일부 약이나 기저 혈관상태가 경련에 영향을 줄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올때는 무리하게 주무르기보다 발끝을 몸 쪽으로 천천히 당겨 근육을 늘려주는것이 도움됩니다.
평소에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종아리 스트레칭과 가벼운 걷기로 혈액순환을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 약을 복용 중이신 점이 사실 이 증상과 무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치료에 쓰이는 스타틴(statin) 계열 약물은 근육통이나 근육 경련을 부작용으로 일으키는 경우가 알려져 있습니다. 드물게는 근육 손상으로 이어지기도 해서, 현재 복용 중인 약 이름을 확인해 보시고 담당 선생님께 이 증상을 꼭 말씀드리셔야 합니다.
약물 외에도 60대 여성에서 다리 근육 경련이 반복되는 원인으로는 마그네슘이나 칼륨 같은 전해질 불균형, 말초 혈액순환 저하, 하지정맥류, 그리고 수면 중이나 안정 시 다리에 불편감이 생기는 하지불안증후군이 있습니다. 고혈압이 있으시면 혈관 탄성 자체가 떨어져 있는 경우도 많아서,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순간적으로 부족해질 때 경련이 오기도 합니다.
진땀이 날 정도라고 하셨는데, 그 정도 강도라면 단순한 쥐와는 구분이 필요합니다. 경련이 풀리지 않을 때는 주무르는 것보다 해당 근육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이 더 효과적입니다. 종아리라면 발끝을 몸 쪽으로 당기고, 허벅지 앞쪽이라면 발등을 뒤로 젖혀주는 방향으로 30초에서 1분 유지하시면 됩니다. 따뜻한 물수건을 대주는 것도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 증상이 반복된다면 집에서만 해결하려 하시기보다, 내과에서 전해질 수치와 근육 효소 수치를 혈액검사로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특히 스타틴 복용 중 근육 증상이 있을 때는 CPK(creatine phosphokinase, 근육 손상 지표) 검사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흔히 다리 근육 경련(쥐)일 가능성이 있으며, 탈수, 전해질 부족, 근육 피로, 혈액순환 문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경련이 생기면 무리하게 주무르기보다 천천히 근육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이 도움이 됩니다. 평소 물을 충분히 마시고 규칙적인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다리 힘이 빠지고 저림이 동반된다면 신경이나 혈관 질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다리 근육이 갑자기 당기는 현상은 주로 체내 전해질 균형이 깨지거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자주 발생하곤 해요. 마그네슘이나 칼슘, 칼륨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면 근육이 예민해져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경련을 일으키거나 수축하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수분이 부족하거나 피로가 쌓인 날에는 이런 증상이 더 빈번해질 수 있어요. 평소보다 활동량이 많았거나 반대로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근육이 경직되지는 않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원인을 파악하는 첫걸음입니다.
이런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취침 전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하거나 다리를 심장보다 약간 높게 두고 휴식을 취하면 혈류 개선과 근육 이완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바나나, 토마토, 견과류처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챙겨 드시고 충분한 물을 섭취해 체내 수분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만약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가벼운 마사지를 병행하며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주시면 한결 편안해지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근육경련이 발생하는 것은 자세나 신체피로에 따른 근육의 긴장이나 신경의 압박, 혈액순환의 저하 및 수분이나 전해질과 같은 영양소 불균형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병원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파악 및 증상에 맞는 조치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