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에는 건조기를 사용해서 빨래를 건조시키는 편입니다. 건조기가 없었을때는 비가 자주 오거나 장마철에는 빨래를 조금씩 나눠서 했습니다. 한꺼번에 많이 세탁하면 실내에서 마르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더라고요. 빨래를 한뒤에는 최대한 간격을 두고 널어서 공기가 잘 통하게했고요. 선풍기를 틀어서 빨래에 바람을 계속 쐬어주면 마르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비가 하루만 오고 다음날부터 날씨가 괜찮다면 하루이틀정도는 미뤄서 세탁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수건이나 두꺼운 옷은 냄새가 나기 쉬워서 일기예보를 정말 자주 확인하면서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으면 미리 세탁을 해두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