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안 시키고 한 끼 해결할 때 가장 자주 먹는 메뉴는요?

저는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계란이랑 닭가슴살, 김치 정도로 자주 먹는데 가끔 너무 질리네요. 😂

배달 안 시키고 집에 있는 걸로 간단하게 해결할 때 다들 가장 자주 먹는 메뉴가 뭔지 궁금합니다.

따라 해볼 만한 메뉴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배달 안 시킬 때 의외로 계란을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계란프라이 2~3개에 김치 하나만 있어도 한 끼 해결되고, 조금 더 먹고 싶으면 참기름이랑 간장 넣어서 계란간장비빔밥으로 먹습니다. 재료도 거의 항상 집에 있어서 제일 자주 먹게 되더라고요.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지금처럼 닭가슴살, 계란만 계속 드시면 금방 질릴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조금만 바꿔도 느낌이 달라집니다. 닭가슴살을 샐러드에 넣거나, 또띠아에 싸 먹거나, 두부를 같이 곁들이면 훨씬 덜 물립니다.

    또 하나 추천하는 건 냉동만두랑 계란입니다. 만두 몇 개 찌고 계란 하나 곁들이면 생각보다 든든하고 조리도 10분이 안 걸립니다.

    저는 귀찮은 날에는 이런 메뉴를 가장 많이 먹습니다.

    계란간장비빔밥

    참치김치볶음밥

    두부김치

    닭가슴살 샐러드

    냉동만두 + 계란프라이

    집에 있는 재료로 충분히 만들 수 있고, 배달 한 번 참으면 비용도 꽤 아낄 수 있어서 자주 해 먹게 되는 메뉴들입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도 같은 음식만 반복하기보다는 조리법을 조금씩 바꿔 먹는 게 훨씬 오래 유지하기 좋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매일 비슷한 식단에 질리셨을 때 집에서 가장 편하게 해 먹는 보편적인 메뉴는 바로 간장계란밥과 참치 비빔밥이랍니다. 계란과 닭가슴살에 지치셨다면 집에 있는 캔 참치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밥양을 반으로 줄이시고 기름기를 뺀 참치와 상추, 양배추같은 채소를 충분히 썰어 넣어 초고추장이나 들기름, 간장에 비벼서 먹으면 포만감도 크고 리프레시가 됩니다.

    다른 추천 메뉴는 두부김치가 있습니다. 기존에 드시던 김치에 두부 한 모만 살짝 데쳐서 곁들이면 칼로리는 낮으면서도 단백질을 채울 수 있어서 다이어터들에게 우수한 특식이 되겠습니다. 만약에 닭가슴살과 계란이 아직 많이 남았다면, 이를 활용한 통밀 또띠아 랩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또띠아에 스리라차 소스를 바르고 구운 닭가슴살과 계란후라이, 집에 있는 채소를 넣어서 돌돌 말아주시면 전문점 부리또같은 색다른 맛을 즐기실 수 있어요.

    찬 밥이 남으셨을 때는 계란과 파를 기름에 볶아서 만드는 백종원식 파계란볶음밥도 든든하고 조리가 간단해서 단골로 등장하는 메뉴입니다.

    재료를 약간만 바꿔주셔도 질리지 않는 맛있는 한 끼를 완성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