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무너져 안좋은기억속으로 자꾸 빠져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호선상담소 tvn방송에서 자신이 어디에서 무너지는지 트리거를 찾으라고 하는데 찾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싶어요

딸이 전직장에서 힘들어서 퇴사했고 6개월째인데

문득 떠오르면 힘든지 쓰던 노트북을 내리쳐

안되더라고요 다행히 충전해서 켜니 되긴 했는데

자신의 감정을 감당하기 힘들어보이고

물리적으로 해를 가하는 모습을 처음 보였어요

심리상담 6회 받았는데 별효과없어보이고

병원을 갔으면 좋겠는데 용기가 안나요

내일 입사면접이 있는데 압박,pt면접이라 준비하는

제일 힘든 시기이기도 합니다

배고프면 예민하다가 맛있게 먹고나면 사람이 확 바뀌듯

tv채널 바꾸듯 깊어진 시름에서 벗어나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따님이 힘들어하는 모습에 마음이 많이 안 좋으실 것 같습니다. 내일 입사 면접이 있기 때문에 확실히 더 예민해지고

    마음의 불안감이 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래서 내일 면접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지 않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결과에 상관없이 나는 너를 지지할거니까 부담없이 잘 하고와~ 이런 식으로 말이죠. 결과와는 상관없이 나는 너의 항상 옆에 있고 너에 든든한 지원군이야라는 말을 전해주면서 심리적으로 지지해주세요! 또한 면접이 끝난 후에는 병원을 같이 방문해서 전문의 상담과 치료를 할 수 있도록 권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에 이런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마음의 병은 흔히 현대인들이 생기는 감기와 같은 질병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가 감기에 걸리면 병원에 가듯이 질문자님의 상황도 그러하니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말고 가볍게 한번 가보자라고 권유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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