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인버터 에어컨은 전기세가 덜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에어컨은 실외기가 작동할때 전기가 가장 많이 돈다고 들었고 인버터가 있다면 덜 나온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버터 에어컨이 전기세가 적게 나오는 이유는 실외기 작동 방식을 조절하기 때문입니다.

    일반 에어컨(정속형)은 실외기가 켜질 때 항상 최대 출력으로 작동합니다.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가 꺼지고, 다시 온도가 올라가면 또 강하게 켜지는 방식입니다. 이때 켜지고 꺼지는 과정에서 전력 소비가 많이 발생합니다.

    반면 인버터 에어컨은 실외기 모터의 속도를 조절합니다. 처음에는 빠르게 작동해서 온도를 낮춘 뒤, 원하는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 회전 속도를 낮춰서 약하게 유지합니다.

    예를 들면,

    • 정속형: "덥다 → 강하게 켬 → 시원해짐 → 끔 → 다시 더움 → 다시 강하게 켬"

    • 인버터: "처음에는 강하게 → 이후에는 필요한 만큼만 천천히 작동"

    이렇게 계속 켰다 껐다 하는 것보다 낮은 출력으로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전기 사용량이 적습니다.

    특히 몇 시간 이상 계속 사용하는 환경(거실, 사무실, 밤새 켜는 경우)에서는 인버터 방식이 전기 절약 효과가 큽니다.

    다만 짧게 1~2시간만 사용하거나, 자주 껐다 켰다 하면 인버터의 장점이 크게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기세를 더 줄이려면

    • 희망 온도는 26~28도 정도 유지하기

    • 처음에는 강풍으로 빠르게 냉방 후 약풍 유지하기

    • 선풍기와 함께 사용해 찬 공기 순환시키기

    • 필터를 깨끗하게 관리하기

    이런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

    채택된 답변
  • 인버터 에어컨은 우리가 설정한 온도에 온도가 도달하면 알아서 똑똑하게 최소 전력으로 그 온도를 유지시켜줍니다.

    실외기가 가동되는 만큼 전기세가 나가기 때문에 인버터 에어컨은 전기세가 덜 나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