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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파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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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을 예방하기 위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은 뭐가 있을까요?

요즘 20,30대에서도 통풍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하더군요. 이게 엄청 고통스러워서 걸리지 않으면 공감이 안될 정도라고 하는데 미리미리 몸 관리를 하는게 좋을 거 같아서 통풍을 예방하기 위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은 뭐가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원종 영양사

    임원종 영양사

    하이닥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맞습니다. 요즘 통풍 환자가 급증하는 이유가 서구화된 식습관, 액상과당 섭취가 증가해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인데, 이 것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수칙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

    [식습관]

    퓨린과 과당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산의 원료가 되는 퓨린이 많은 육류 내장(곱창, 간), 등푸른생선(고등어, 꽁치), 조개류 섭취를 조절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술만큼 위험한 것이 당 함유 음료랍니다. 탄산음료나 과일 주스의 과당은 요산 배출을 억제하니 피해주셔야 합니다. 권장 식품으로는 저지방 유제품, 비타민C, 채소 섭취는 요산 수치를 낮추는데 좋습니다.

    [생활습관]

    수분 섭취와 체중 관리가 중요합니다. 하루 2L~2.5L 이상의 물을 마셔서 요산이 소변으로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합니다. 맥주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알코올은 요산 합성을 촉진하고 배출을 막게됩니다. 비만이 통풍의 주요 원인은 맞으나, 급격한 단식, 고강도 운동을 하면 혈중 요산 농도를 일시적으로 높여서 통풍 발작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완만한 체중 감량과 유산소 운동을 권장드립니다.

    정기적인 건강 검진시 요산 수치를 7.0mg/dL 미만으로 관리하는 것이 올바른 예방법이 되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통풍 예방의 핵심은 요산을 높이는 습관을 줄이는 것입니다.
    식습관으로는 내장류·붉은 고기·맥주·과당 음료를 줄이고,
    물 섭취를 충분히 하며 채소·저지방 유제품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습관에서는 과음 피하기, 체중 관리, 규칙적인 가벼운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 통풍은 혈액 내 요산 수치가 높아져 관절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므로, 요산의 원료가 되는 퓨린이 많은 붉은 고기나 곱창 같은 내장류, 그리고 맥주를 포함한 주류 섭취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수분 섭취를 늘려 요산 배출을 돕는 것이 영양 관리의 핵심입니다.

    최근 젊은 층에서 급증하는 원인 중 하나인 액상과당이 포함된 음료와 고칼로리 식단을 피하면서 적정 체중을 유지하되, 급격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요산 수치를 일시적으로 높일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저지방 유제품이나 채소 중심의 식단을 꾸준하게 실천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맞아요, 예방이 제일 중요한데요

    통풍은 혈액 내 요산이 높아져 관절에 결정이 쌓이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최근 20~30대에서도 발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식습관에서는 퓨린이 많은 내장, 붉은 고기, 멸치, 꽁치, 청어, 건조 새우 등의 섭취를 제한하고, 알코올과 과당이 많은 탄산음료나 과자, 케이크를 피하며, 하루 1.5~2리터 이상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체리, 사과, 베리류 등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생활습관에서는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적절한 근력 운동으로 체중을 관리하고,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대사와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며,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요산 수치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