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용성과 지용성 비타민의 차이는 용해되는 성질에 있으며, 흡수, 운반, 저장, 배설 방식까지 모두 결정하게 됩니다.
수용성 비타민: 수용성 비타민은 물에 잘 녹아서 소장에서 혈액으로 직접적으로 흡수된 뒤 혈장을 통해서 각 조직으로 운반이 되고, 체내의 저장 능력이 제한적이랍니다. 따라서 필요량을 초과하면 신장에서 여과되면서 대부분 소변으로 배설이 되니, 지속적인 섭취가 필요하겠습니다. 대표적인 수용성 비타민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B군(B1, B2, B3, B5, B6, B7, B9, B12)이 포함됩니다.
지용성 비타민: 반면에 지용성 비타민은 지방에 녹기 때문에 식이 지방과 함께 담즙산의 도움을 받아서 미셸을 형성한 뒤에 소장에서 흡수가되고, 이후에 킬로미크론에 포함되어서 림프계를 거쳐서 혈액으로 이동을 합니다. 흡수된 지용성 비타민은 간과 지방조직에 저장되면서 필요할 때 조금씩 방출되니 매일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아도 일정 기간 기능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대표 지용성 비타민은 비타민 A, D, E, K가 있습니다. 이런 저장 특징 때문에 지용성 비타민은 장기간 과다 섭취하면 체내에 축적될 가능성이 높답니다.
부작용: 비타민A는 간독성, 두통, 피부 이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비타민D는 혈중 칼슘 농도를 과하게 높여서 신장결석이나 신장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요, 반면 수용성 비타민은 일반적으로 과잉분이 소변으로 배출되면서 독성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매우 고용량을 장기간 복용하면, 비타민B6 말초 신경병증이나 비타민C의 위장관 증상과 신장결석 위험 증가처럼 예외적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두 종류 모두 결핍과 과잉을 피하고 권장량에 맞게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