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 들려고 알아보는데 암진단비외에
요즘은 수술보다 비급여 약물치료로 암치료를 많이 한다고 항암중입자 방사선 치료비등 방사선 치료비 표적항암약물치료비 같은 비급여보장항목을 금액을 크게넣으셧는데 진단비작아도 표적항암약물치료비가 크기때문에 괜찮다고..요즘은 이렇게 드는게 잘가입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여력이 된다면 모든 담보에 보장금액도 많이 가입하면 좋겠지만 개인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진단만 나오면 보상을 받게되는 진단비와 이후 치료방법에 따라 도움이 되는 치료비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기의 암 발견으로 진단비는 보상 받고 경증이라 표적항암이나 다른 치료를 그다지 하지 않아도 되는경우도 있으며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보험료의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로 준비하는것이 좋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한기성 보험전문가입니다.
요즘 암보험 구조가 예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암 진단비를 크게 두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최근에는 치료 트렌드 변화 때문에 비급여 항목(표적항암약, 중입자·양성자 방사선치료, 면역항암제 등) 보장을 크게 넣는 상품 구성이 많이 팔리고 있어요. 이유는 수술보다 약물치료·방사선치료 비중이 커짐
특히 표적항암약·면역항암제는 건강보험 적용이 제한적 → 본인 부담금이 수천만 원 단위
진단비는 초기에 생활비·치료비 목적으로 중요하지만, 실제 치료 과정에서는 치료비 특약이 훨씬 큰 도움이 됨
즉, 진단비가 조금 작더라도 표적항암약물치료비·방사선치료비 같은 비급여 치료보장 특약이 크게 잡혀 있으면 실질적인 치료비 커버가 잘 되는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1. 진단비 최소한의 생활자금은 확보되어야 함 (암 진단 시 일시금으로 쓰는 돈 필요)
2. 약물치료·방사선치료 특약은 갱신형이 많아, 장기적으로 보험료 인상이 있을 수 있음
3. 보험사마다 보장 정의와 지급 조건이 달라서, 약 이름·치료 방법에 따라 보장이 안 될 수도 있음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탁준 보험전문가입니다.
최근 암보험은 과거처럼 진단비만 크게 설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액의 비급여 치료비를 보장하는 쪽으로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암 진단 후 곧바로 수술하는 경우가 많아 진단비만으로도 치료비를 충당할 수 있었지만, 요즘은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 중입자 방사선 치료 등 새로운 치료법이 많아졌습니다. 문제는 이 치료들이 대부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거나 적용이 제한적이라는 점인데, 약값만 해도 한 달에 수백만 원이 나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때문에 단순히 진단비를 크게 두는 것보다는 항암약물치료비, 방사선치료비, 표적항암약물치료비 같은 특약을 크게 설정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비책이 될 수 있습니다. 진단비가 너무 작으면 암 진단 직후 초기 치료비나 생활비를 충당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치료비 특약을 충분히 넣어두면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큰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요즘은 진단비는 기본 안전망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항암치료 관련 특약을 강화하는 방식이 합리적인 가입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설계해주신 것처럼 진단비보다 항암·방사선·표적치료 등 치료비 보장을 크게 넣는 방식은 현재 의료 현실에 맞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안영근 보험전문가입니다.
항암약물·방사선 치료비 특약을 충분히 넣는 건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암진단비를 너무 적게 넣고 항암치료비만 크게 잡는 건 위험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건 진단비(최소 생활비 + 초기비용 충당 가능 수준) + 항암치료비(비급여 대비 넉넉히) 두 가지를 균형 있게 가져가는 것입니다.
여러곳에 많이 알아보시고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중입자, 표적치료는 암이 상당히 진행되었을 때 받는 치료시구요. 대부분은 항암치료를 먼저 해서 암의 크기를 줄여서 수술을 하거나 혹은 그냥 수술을 해서 제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만약을 위해 가입을 하는 게 좋긴 합니다.
또 요즘엔 수술도 개복이 아닌 복강경으로 수술을 하는 경우가 더 많구요. 회복시간이 짧아지니깐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류미선 보험전문가입니다.
요즘은 암은 치료시 완치율이 높은 질환이 되었죠 ^^치료는 급여치료와 비급여치료가 있는데 비용부담없이 비급여 치료를 받으시려면 암진단비와 함께 비급여 치료(항암호르몬치료/중입자 치료시 해외까지보장) 보장범위가 넓은 회사 상품을 가입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용 보험전문가입니다.
네. 만기까지 매년 암치료를 보장해주는 보험이 대세입니다. 물론 그냥 치료비도 괜찮습니다. 잘가입하시기 바래요
안녕하세요. 정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 납입에 여유가 있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립니다. 하지만 표적항암제, 중입자 치료등은 모든 암에 효과적이지 않으며, 환자가 받고 싶다고 받을수 잇는 치료가 아닌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하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료 납입에 여유가 있다면 가입하시고 그런게 아니라면 진단비에 비중을 더 주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준규 보험전문가입니다.
설계사분들의 개인의견이며 중요한것은 고객의 생각입니다. 암치료비가 비급여 항목이 많고 치료비도 고가 인것도 사실이기때문에 암치료비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위 항목은 해당 치료가 실행되어야 보상이 지급되기때문에 받지 못할수 있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암진단금을 일차적으로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암진단 후 실직율이 80%에 달하기 때문에 치료기간 중 일상생활자금 확보도 역시 중요합니다. 이런 상황들을 감안해서 우선 진단금 확보가 되어야 하며 그 다음이 치료비에 대한 보장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최근에 보험사 상품들이 비싼보험료의 1회성 진단비보다 좀더 저렴한 치료비위주에 상품을 많이 판매중입니다. 보장기간을 잘선택해가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진단비의 경우 아무런 치료 없이 진단만 받아도 보험금이 지급되기에 보험료가 높은 편입니다.
반면에 치료비의 경우 해당 치료행위를 해야지만 지급되기에 진단금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기에
진단비보다 치료비쪽으로 설계를 많이하는 추세입니다.
어짜피 암의 경우 방치하는것이 아니고 완전 극초기에 발견해야 간단한 수술 1회정도로 끝이지만
그렇지않다면 수술, 항암방사선, 약물 등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하기에
치료비쪽을 중점으로 구성하는게 가성비면에서 추천드립니다.
설계사님들의 스타일에 따라
각각의 항암치료 특약들로 구성하시는 설계사님들도 있고
포괄적으로 주요치료비로 구성하시는 설계사님들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훈용 보험전문가입니다.
아뇨.
기본은 진단비가 커야 합니다. 죄송하지만 해당 설계사분은 암에 대한 지식적인 측면이 너무 떨어지는것같네요.
애초에 표적항암약물치료를 내가 아무리 진행하고 싶어도 유전자 검사결과 등을 따지면 암 환자분들중에서 절반도 채미미치지 못하는 비율로 치료를 받습니다.
표적항암약물치료비가 1억이든 2억이든 억단위로 가입되어 있다고 치더라도 본인 체질이 표적항암치료가 불가능한 체질이라면요??
암센터에서 근무를 하면서 그런 분들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표적항암 치료 여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 적절하지 않다고 판정받아서 다른 치료법이 없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이런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진단비가 적어도 표적항암이 많이 가입되어있으니 괜찮다니요....
중입자 방사선도 내가 받고 싶다해서 받는게 아닐텐데,,,하 ㅋㅋ
추가문의 남겨주시면 답변도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식 보험전문가입니다.
효율적인 암보험 가입 방법입니다 ^^● 1. 왜 치료비 중심으로 생각해야 할까?
암 진단을 받으면 치료 과정에서 두 가지 경우가 발생합니다.
건강보험 적용되는 치료 → 병원비가 비교적 적게 나옵니다.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치료 → 병원비가 수천만 원까지 커질 수 있습니다.
내야하는 보험료가 부담이 되서 보통 진단비를 3천~5천 사이에서 많이 가입합니다.
그런데 만약
내가 암치료 받았는데 치료비가 7천만 원 나왔다면,
가입한 진단비만으로는 충당하기 어려워 가계에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2. 진단비 vs 치료비 특약
암 진단비
암 진단 시 치료와 상관없이 받을 수 있음 (치료가 없더라도 받음)
하지만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비쌉니다
암 치료비 특약
진단비 대비 보험료가 저렴
모든 상황을 보장하진 않지만, 해당 치료가 보장 대상이라면 효율성이 매우 높음
같은 보험료로 더 큰 보장액을 준비할 수 있음
즉, 진단비만 두껍게 가져가는 것보다 치료비 특약을 적절히 섞는 방식이 경제적입니다.
● 3. 추천하는 효율적 설계 비율
저는 고객분들께 진단비와 치료비를 분산 설계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암진단비 70% + 암치료비 30%
혹은 진단비 60% + 치료비 40%
👉 이렇게 하면, 진단 시에도 기본적인 보장이 가능하고,
치료 단계에서 실제로 많이 쓰이는 의료비도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4. 결론
신기술! 신의약품은 계속해서 나오고,
비용도 더더 비싸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진단비로 1억, 2억씩 가입해 두면 끄떡 없단걸요!
하지만, 보험료 때문에 그렇게 가입할 수 없죠.
암보험은 진단비만으로는 부족하고, 치료비만으로는 불안한 보장입니다.
따라서 두 가지를 적절히 섞어 보험료 대비 가장 효율적인 보장을 준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좋은 설계로 보이니 암보험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1) 이왕이면, 암치료비도 비갱신으로 ^^
(2) 이왕이면 암진단후 더길게!! 보장해주는 걸로! ^^
(3) 이왕이면 암진단후 많이 반복해서 보장해 주는 거로! ^^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암 보험은 암 진단비 담보는 비교적 보험료가 비쌉니다,
암 주요치료비와 항암방사선 약물 치료비.중립자 치료등
여러가지 신 담보가 출시되었습니다,
나에게 맞도록 컨설팅하여 가입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요즘은 '특정' 항암치료로 국한되어있는 특약보다는
'암주요치료비'라 하여
수술/약물/방사선 치료 범주내에서 어느 한가지라도 치료를 받는다면
보험금이 지급되는 상품이 있습니다.
또한, 1회성이 아닌
연간1회로 특약선택에 따라 진단후 10년 or 만기시까지 보장이 되죠.
다만, 모든병원, 모든 치료를 다 보장받는 내용은 너무 비싸기 때문에
보통은
하이클래스(상급종합병원+암센터)나,
비급여 암주치 + 비급여 약물치료비 처럼
범위를 줄여서 가입하시는게 효율적입니다.
같은 상품을 비갱신으로 가입한다고 했을 때
① 1회성 암 진단비 2천만원 가입할 돈으로
=
② 표적항암기준 매년 6천만원 + @
가 나오도록 할 수 있는거죠.암주요치료비 담보는 대부분 보험사가 현재 운영중이나
보험사별로 일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비교받으시고 가입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H화재사를 적극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진단비작아도 표적항암약물치료비가 크기때문에 괜찮다고..요즘은 이렇게 드는게 잘가입하는건가요
: 암보험에서 진단비의 성격은 암치료기간에 수익의 감소에 따른 부분을 대비하게 되고,
포적항암약물치료비등은 치료비에 대한 부분으로 치료비담보도 가입을 해야 하겠지만, 진단비도 본인의 소득수준에 맞게 가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형석 보험전문가입니다.
최근 암보험 트렌드는 “진단비는 최소한의 생활비/치료비로만 확보하고, 실제 많이 드는 비급여 항암치료비는 보장금액을 크게 세팅”하는 방향이 많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진단비가 너무 작으면 생활비 등 초기에 곤란할 수 있으니, 두 부분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본인의 상황에 따라 진단비+항암치료비 조합 설계가 가장 합리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범석 보험전문가입니다.
최근 암보험은 진단비에서 치료비 위주로 변화하는 추세입니다!
다만, 암 진단비는 암 보험의 근간이 되는 특약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치료비 특약들은 해당 치료를 받아야만 지급되는 구조라면 진단비는 진단만 받으면 지급되는 구조이기 때문이죠
활용도도 다양하기에 암진단비의 중요성은 치료비보다 높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암진단금은 보험료를 가장 많이 차지하는 특약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적정 보험료 선으로 잘 준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말씀과 같이 최근 트렌드는 암 진단비에 비해 비급여 표적항암약물치료비, 중입자 방사선 치료비, 최신 비급여 항암 치료비 등 암의 실제 치료비 보장을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비급여 항암치료비 보장에 무게를 두고 여러 보험사를 비교하여 설계하시는 것이 효율적 보장이라고 보여집니다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암보험 가입 트렌드는 최근 암진단비만 크게 넣는 방식보다는 비급여 항암치료비 보장을 중심으로 설계하는 것이 더 실질적인 대비책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특히 표적항암약물치료비, 중입자 방사선치료비 같은 항목은 치료비가 수천만원에 달할 수 있어서 이 부분을 크게 넣는 설계가 주목을 받습니다. 비급여 항암치료비 보장이 중용한 것은 실손의료비로는 통원 치료비의 최대 한도 20만원 혹은 25만원으로는 부족하구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표적항암제, 면역치료 등은 전액 자비 부담이 발생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습니다. 수술비는 수술할때마다 보장이 되기 때문에 진단비가 일회성인 것에 비해서 치료비는 반복적으로 보장이 됩니다. 비급여 치료비 보장이 있어야 고가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선택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요즘 암보험은 기본보장과 금액을 적당히 하고 치료비 중심으로 설계하는 암진단비, 고가 치료 대비 핵심 특약, 월 수백만원 치료비 보장을 하는 표적항암약물치료비, 최신치료비 대비 비급여 항목 보장을 하는 중입자 방사선 치료비, 치료비를 정액으로 매년 지급하고 재발 전이에도 반복 보장하는 암특정 치료비 특약, 본인부담금 초과분 보장, 고가 치료시 유리한 종합병원 치료 지원금 특약 등으로 구성합니다. 진단비보다 수술비나 치료비 중심, 비급여 항목을 크게 넣는 것이 실손보험과 보완해가면서 보험료를 적정하게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해진 보험전문가입니다.
각 비용의 세부내역을 비교해보세요.
설계사마다 보험사마다 설계 특징이 있습니다.
수술비. 치료비. 등의 각 가격도 비교 해 보세요.
아니면 내가 원하는 금액 대비 최대 보장범위를 설정해보세요!!
1-5종 질병 수술비는 고루 적용이 되니까 가격 함 컨설팅 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진단비가 가장 좋은 담보로 비싼편입니다.
암진단비와 암치료비도 같이 가입하는것이 좋으며 둘 다 꼭 필요한 담보로 적정한 보험료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