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는 어디에 좋나요? 영양성분이 많이 있나요?

가지는 어디에 좋나요?

다른 식재료는 무슨 영양소가 많다 이런 말을 많이 들어봤는데,

가지는 특별히 어디에 좋다고 들어본 적이 없는것 같아서요

가지는 어떤 영양소가 많고, 어디에 좋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가지에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풍부한 수분, 식이섬유, 칼륨이 가득 들어있어 혈관 건강, 체중 관리 및 노화 방지에 매우 효과적인 식재료입니다. 보랏빛 껍질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활력 증진을 도우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해 줍니다. 또한 가지는 100g당 약 20kcal로 열량이 매우 낮고 수분 함량이 90% 이상이어서 위자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오랫동안 포만감을 선사합니다.

    기름을 잘 흡수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튀기거나 기름에 볶는 대신, 살짝 찌거나 데쳐서 섭취하면 수분과 식이섬유를 온전히 보존하여 속을 편안하게 가꿔줄 수 있습니다.

    • 안토시아닌: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혈관 내 노폐물 배출, 콜레스테롤 감소 및 눈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줌

    • 수분, 식이섬유 및 칼륨: 장 운동을 활성화하여 변비를 예방하고,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여 부기 완화 및 혈압 조절을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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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가지는 영양소가 정말 고농축된 식품이라기보다, 칼로리는 낮고 수분과 식이섬유, 항산화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랍니다. 가지는 약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열량도 낮아서 체중 관리 식단에 활용하기 좋으며, 식이섬유가 들어있어서 포만감 유지와 배변 활동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특히나 가지의 보라색 껍질에는 안토시아닌 계열의 색소인 나스닌(nasunin)이 들어있는데, 이는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이는데 관여하는 항산화 성분이랍니다. 그리고 칼륨도 함유하고 있어서 나트륨 배출과 정상적인 혈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소량이지만, 엽산, 비타민B군, 망간의 미량영양소도 제공을 합니다.

    그러나 가지를 비타민이나 단백질이 풍성한 식품으로 보긴 어렵답니다. 대신에 다양한 채소와 함께 꾸준히 드실 때 영양 균형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라고 이애하시면 좋겠습니다. 조리를 하실 떄는 가지가 기름을 매우 잘 흡수를 하니 튀기거나 기름을 많이 두르고 볶으면 칼로리가 크게 올라갈 수 있겠습니다. 체중 관리나 건강을 위해서 드신다면 찌기, 굽기, 에어프라이어 조리, 소량의 기름으로 볶기가 좋답니다.

    껍질에 항산화 성분이 많이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없으시다면 껍질 째 드시는 것이 좋고, 두부, 계란, 고기, 생선같은 단백질 식품과 함께 드시면 한 끼 식사의 영양 균형도 더욱 좋아진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가지는 칼로리가 낮으면서 식이섬유와 여러 항산화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채소인데요,

    가지에는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배변 활동과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칼륨과 엽산, 비타민B군 같은 영양소도 소량 들어 있습니다. 특히 가지의 보라색 껍질에는 안토시아닌 계열의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가지는 수분이 많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기 좋지만, 조리법에 따라 열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서 가지 튀김이나 기름에 볶은 가지보다는 찌거나 굽고, 들기름이나 올리브유를 소량 사용하는 조리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가지는 저열량에 식이섬유와 안토시아닌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이기 때문에, 건강한 조리법으로 껍질까지 활용하셔서 건강한 식단 구성하는데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가지의 특별한 성분은 2가지 입니다.

    1) 안토시아닌: 가지가 보라색을 띄고 있는 것은 안토시아닌 때문입니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를 지현시키고, 산화적 스트레스를 줄입니다. 그래서 피부, 눈, 근육 등 모든 곳에 통용되어 좋습니다. 특히, 가지의 껍질에 너무 집중적으로 몰려있습니다.

    2) 식이섬유: 가지의 내부는 물컹거립니다. 이는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장건강과 장내 균총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포만감 증가, 혈당 조절 등에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물론, 맛이 조금 없지만 가지는 몸에 매우 좋습니다.

    **저도 식감이 싫어서 먹지는 않지만 가지 튀김 만큼은 양보할 수가 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