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안찌는체질로 바뀌는 습관 알려주세요.

물론 많이 먹고 운동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살찌겠지만 식사 후 습관이나 틈틈히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살안찌는 체질로 바뀌는 습관을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기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섭취하고 단백질과 탄수화물 순서로 식사하여 인슐린 분비를 안정시키면 체지방 축적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으며, 식후 15분 정도의 가벼운 산책은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소모하여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통하여 기초대사량을 유지하고 식간에 따뜻한 물이나 카페인이 없는 차를 자주 마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일상에서 계단 이용이나 바른 자세 유지하기와 같은 사소한 움직임을 생활화하여 비활동성 열량 소모를 극대화하면 장기적으로 살이 잘 찌지 않는 건강한 체질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 높은 기초대사량과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 시스템을 갖춘 신체 변화는 생체리듬, 호르몬을 최적화를 시작해주셔야 가능합니다. 실천해주셔야 할 중요 습관은 식후 혈당 스파이크 방지입니다. 식사 후에 바로 앉으시거나 눕기보다 20~30분 뒤에 15~20분 정도 가벼운 산책, 스텝퍼, 사이클 같은 운동을 해주시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주고 체지방 축적을 차단해줍니다. 식사 순서도 정말 중요합니다. 채소 > 단백질/지방 > 탄수화물 순으로 섭취를 하는 거꾸로 식사법을 생활화 하셔서 탄수화물의 흡수 속도를 늦춰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일상에서는 비운동성 활동 열량 생성(NEAT)을 늘려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엘리베이터 대신에 계단을 이용하시거나 의자에 앉아 계실 때 발뒤꿈치를 반복해서 들어 올리는 가자미근 운동(시티드 카프레이즈)은 제2의 심장을 자극해서 대사 효율을 높여줍니다. 그리고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을(하루 체중 x 30~33ml) 1~2시간마다 100~200ml 꾸준히 마셔서 심부 체온을 유지하고 혈류량을 늘려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규칙적인 충분한 숙면(7시간 이상)은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정상화시켜 가짜 배고픔을 예방해주고 대사 시스템을 안정시켜줍니다. 이런 사소한 습관들이 결합이 되면 인체는 에너지를 상시 연소하는 에너지 소비형 상태로 서서히 변화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