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사기를 당했습니다 도움 좀 주세요..
제가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서 형사고소를 준비 중입니다.
내용에 대해서 간략하게만 말씀드리지자면 기간은 총 1년 정도 되었고 ,입금횟수는 100회 가까이 됩니다. 피해금액은 대략 4500만원 가까이 되는 상황입니다.
피의자는 건설사 대표라는 명목으로 사업자금을 빌려갔고 이자를 챙겨준다는 명목으로 돈을 빌려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건설사 대표는 본인이 아니고 다른 대표자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피의자 의견은 주주명목상 그렇게 되어있는거고 실질적인 회사 대표는 본인이라는 주장을 펼치면서 회사를 매각해서 돈을 갚아주겠다는 말은 하고 있지만 이런 저런 핑계를 들면서 기간만 연장시키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외에도 1년이라는 기간 동안 회사 기성금 돈이 들어오면 주겠다, 와이프에게 대출을 받아서 주겠다, 본가 어머니 땅을 팔아주겠다, 누나에게 빌려서 주겠다 등 수 도 없는 거짓말을 통해 자금을 빌려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인이 직접 차용증을 작성해서 줬지만 차용증은 사실 결과 실질적으로 본인 전처 와이프 명의로 된 집이었고, 전처와 이혼을 했다는 사실은 차용증을 쓰고 난 뒤 몇 개월 뒤에야 저에게 알렸습니다. 현재 주소지는 아직까지 그 집으로 되어있는걸로 확인이 되고 전처는 나가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이외에도 피의자는 회사에서의 수익등은 전혀 없는 상태이지만 실질적인 소유쥬는 본인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여전히 저를 비롯한 전처 주변사람들에게 돈을 빌리며 생활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최근에는 전처 집에서 쫒겨나 피시방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 최근에 피의자와 감정적으로 골이 깊어졌고 피의자는 저보고 법대로 하라는 식으로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상태입니다.
최근 피의자 휴대폰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불법 스포츠 도박 흔적도 발견하게 되어 더 이상은 안되겠다는 판단으로 형사고소를 준비 합니다.
불법도박 증거는 사이트 관리자에게 출금을 요청하는 카톡내용을 사진으로 찍어둔 상태입니다.
그 동안의 증거물은 카톡 내용, 통화 녹음, 현장에서의 대화 녹음본, 거짓 차용증, 전처 녹음본, 피의자 어머니 통화 녹음본, 이체 확인증 등은 전부 준비한 상태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건 이 사람에게서 돈을 돌려 받는게 제일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피의자는 직장에서의 소득 재산 이런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민사로서는 의미가 없다고 판단되는데 형사고발을 하는게 맞는지, 형사고발을 한다면 법무사를 통해서 고소장 접수만 도움을 받을지 변호사를 선임할지 고민입니다.
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변호사 비용이 많이 부담이 되는데 현재로서 어떻게 하는게 가장 적절한 방안일지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