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과자를 하루에 4봉지 먹으면 안되지요
건강은 본인이 더 챙겨야 되는데
옆에서 말해주면 지적 받는거 같아서 싫어해요
가족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아이들보다 과자를 좋아하는 ㄴㅍ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족분이 과자를 너무 좋아하신다면 건강이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
과자를 하루 4봉지씩 먹는 습관은 건강을 위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과자는 대부분 정제된 탄수화물과 당, 포화지방,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고 식이섬유와 비타민, 단백질은 부족한 편이라 하루 4봉지를 꾸준히 먹으면 열량과 당, 나트륨 섭취가 크게 늘어나 체중 증가와 혈당관리,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고, 과자를 많이 먹으면 식사량이 줄거나 영양 균형이 깨져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과자를 처음부터 완전히 끊기는 어렵기 때문에 양을 조금씩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 작은 포장 제품을 선택하거나 하루 1봉지 정도로 양을 정해두는 것이 도움이 되고, 견과류, 방울토마토, 과일, 플레인 요거트 같은 간식을 과자가 생각날때 준비해 주는 것이 자연스럽게 습관을 바꾸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즉, 과자를 하루 4봉지씩 먹는 것은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양을 조금씩 줄이는 것이 좋고, 건강한 간식으로 조금씩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과자를 하루에 네 봉지씩 드시는 남편분의 식습관 때문에 건강이 크게 걱정되시겠어요,. 과자 같은 가공식품은 정제된 설탕과 트랜스지방, 나트륨이 과도하게 함유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고 대사 질환과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주원인이 됩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이러한 정제 탄수화물과 당분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내장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악화시켜 심혈관 건강에 큰 부담을 주게 됩니다. 지적하는 것을 싫어하셔서 직접 말씀하시기 어려우시겠지만, 간식의 빈도를 서서히 줄이도록 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대체 간식을 권유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대사 건강 위험: 과자의 과도한 당분과 트랜스 지방은 혈당 급등, 인슐린 저항성 증가, 콜레스테롤 악화로 이어져 심혈관 건강을 해칩니다.
간식 환경 개선: 직접적인 지적보다는 견과류나 구운 채소 등 건강한 대체 간식을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섭취량을 줄여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네 안돼요.
과자를 많이 먹으면 칼로리가 많이 섭취되어 비만, 혈중 지질농도 증가, 당뇨, 고혈압 등의 대사 증후군이 올 수 있습니다.
또한, 피곤함 지수가 증가하고 몸이 무거워 짜증낼 수 있습니다.
가급적 과자를 구비하지 않은 것이 좋으며 운동을 같이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하루에 과자를 4봉지나 드신다니 가족으로서 건강이 걱정되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당분과 나트륨, 가공유지, 첨가물이 많은 과자를 매일 그렇게 많이 섭취하면 장기적으로 대사증후군이나 심혈관 질환같은 건강에 큰 무리가 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랍니다.
게다가 아이들보다 과자를 더 좋아하시는데, 성인은 스스로 건강을 챙겨야 함에도 불구하고 가족이 옆에서 걱정하는 말을 건네면 잔소리나 지적으로 받아들여서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고 싫어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안타깝지만 직접적인 지적이나 행동 통제는 오히려 반발심만 일으키고 대화의 문을 닫게 만들 수 있으니 접근 방법을 조금 바꾸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과자 그만 먹어라는 말 보다는 오랫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데, 과자 섭취량을 보아하니 건강상 걱정이된다는 식으로 진심어린 사랑의 메시지로 부드럽게 전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말로 계속 설득하기보다는 집 안으로 들어오는 과자 구매량 자체를 줄이시거나, 평소 과자를 두던 눈에 잘 띄는 곳에 모듬견과류, 방울토마토, 구운계란, 저당 과일같이 상대적으로 건강한 대체 간식을 슬쩍 놓아두어 환경적인 변화를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식후에 입이 심심해할 때 가볍게 같이 산책하자고 제안하며 주의를 다른 곳으로 환기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이 상대방에게 기분 상하지 않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마음에 여유를 가지시고, 긍정적인 식습관변화를 유도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