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쉬어도 피곤한 직장인을 위한 번아웃 예방 및 진짜 뇌 휴식법 있나요?

주말 내내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보며 쉬어도 월요일이 되면 여전히 피로합니다.

몸의 피로뿐만 아니라 지친 정신과 뇌를 진정으로 리프레시해 주는 효율적인 휴식 루틴이 있을까요??

힐링이 필요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위 질의 내용은 노동관계법령의 해석 및 적용과 무관한 사항입니다. 관련 카테고리에 질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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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은 뇌에 자극을 주므로 휴식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휴식을 위하여는 산책이나 짧은 낮잠과 같이 자극을 줄이고 긴장을 푸는 루틴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시간을 정해두고 산책이나 낮잠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자기 전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가까운 근처에 녹음이 있는 장소에서 산책을 하거나 조용히 집에서 명상하는 시간도 리프레쉬하는데 도움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주말 내내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보았는데도 월요일에 온몸이 무겁고 피로한 현상, 아주 흔히 겪는 일입니다. 의학 및 심리학적으로 ‘가짜 휴식(Pseudo-rest)’에 가깝습니다

    ​몸은 움직이지 않았지만, 스마트폰을 보는 동안 뇌는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정보를 처리하느라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했기 때문입니다. 즉, 몸은 쉬었지만 ‘뇌와 정신’은 야근을 한 셈입니다

    이에 ​지친 뇌와 정신을 진정으로 리프레시하고 월요일을 가볍게 맞이할 수 있는 ‘고효율 휴식' 방식은 아래와 같이 조언 드립니다

    ​우선 뇌의 과부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 즉 ​뇌를 쉬게 하는 가장 핵심은 새로운 정보의 유입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스크린 타임’ 제한을 켜시고 주말 중 딱 3시간이라도 스마트폰을 비행기 모드로 바꾸거나 다른 방에 두세요.

    그리고 ​아무런 생각 없이 멍때리는 것도 의외로 좋은 휴식 방법입니다. 아무런 목적 없이 먼 산을 바라보거나 창밖을 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이때 우리 뇌의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MN)'가 활성화되면서, 쌓여있던 뇌의 노폐물과 스트레스가 정리됩니다.

    그리고 초록색 식물을 보거나, 흙을 밟거나,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등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적 활동은 긴장을 가라앉히고 이완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