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들만 셋인 엄마입니다.

아들만 셋이다보니 ...

딸아이 키우는 엄마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딸아이 키우는 부모님들은 너무나도 과잉보호가 심한것 같습니다 .

남자아이들은 워낙에 활동적이기도 하고 ..

여자아이도 그런 친구들도 더러 있지만요 ...

종잡을수 없네요 ..

여자아이들이 먼저 툭 건드려놓고 때리고

그럼 남자아이들은 가만히 있어어 할까요 ?

남자아이들도 똑같이 행동하면

남자아이들만 ...

피해를 봅니다

학폭신고를 한다던가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이의 성별과 상관없이 먼저 때리거나 괴롭힌 행동, 그에 대한 대응을 각각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남자 아이라고 해서 무조건 참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여자 아이라고 해서 무조건 보호를 받아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상대가 먼저 공격했다고 해서 아이가 똑같이 때리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도 좋은 해결책은 아닌비다.

    아이에게는 먼저 자리를 피하고, 말로 거부하고,

    필요하다면 선생님이나 보호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에서 문제가 생겼다면,

    성별이나 부모의 반응보다도

    구체적으로 누가 무엇을 했는지 사실 관계를 확인해 보는 것이 우선이니 참고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마찰은

    아이들끼리 문제적 상황을 잘 해결 하도록 해주는 것이 좋지만

    그러나 큰 싸움으로 번진다 거나

    지나친 괴롭힘으로 어진다 라면

    이때는 그냥 지나치긴 보담도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하여

    아이들끼리 있었던 문제적 상황을 전달하고

    우리 아이를 괴롭히는 친구들의 행동지도를 부탁 드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들 세명을 두신 있으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

    음.. 일단은 자녀가 남자아이들만 있다보니까, 아이들이 학교서

    억울한 상황들을 닥치다 보니까.. 아무래도 아들만 있으신

    부모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답답하실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건드린건 상대방 아이인데? 왜 우리 아이만 피해보지?

    이런 마음들이 솔직하게 드실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자아이들이 억울하게 오해받고 피해를 보는 상황이 생기면

    여자아이 부모님들에 대한 편견이 생길수도 있는 부분이고

    아이들의 부모로서 화가나실 수 있는 부분이죠~

    일단은 사실 아직은 사회적인식이, 남자는 여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그런 인식이 자연스럽게 깔린 상황인 거 같습니다.

    사실 어른들만 봐도.. 아내가 남편한테 잔소리를 하는 것은

    다들 분위기가 그러려니 하니 분위기 이기도 하고

    남자니까 여자한테 참아주고 봐줘야한다는 인식이 있잖아요?

    반면에, 바꿔서 똑같이 남편이 아내한테 화를내고 잔소리를 하면

    무서운남편 이라는 인식이 있고, 폭력적 이라는 분위기가

    훨씬 더 형성이 되는 그런 분위기가 생기지요..

    아마 이렇게 차이가 생기는 이유가, 남자가 여자보다 신체적으로

    훨씬 월등하고 강한 존재이기 떄문에, 남자는 여자를 더더욱

    해치면 안된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성자분도 현재 딸 입장이시니 아마 느끼실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어린 아이들도 보면은, 똑같은 행동이라고 해도

    신체힘이 더 강한 남자아이가 똑같이 여자한테 반응을 하면

    겉으로 보이는 피해결과과 확연히 달라지기 떄문에

    남자아이가 일방적인 가해자로 몰리기 쉬울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래서 딸을 가지신 아이의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아들보다 딸이 훨씬 연약한 존재라고 생각이 들고 당연하기에

    눈에 보이는 피해 현상에 먼저 반응을 하는 것이지요ㅜㅜ

    그렇다고해서, 저는 남자든 여자든 똑같이 존중받아야할

    사람이기 떄문에 서로가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이런 억울한 상황을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해

    1. 똑같이 때리지 말고, 단호하게 말로 표현을 하는법을 알려주시고

    2. 함꼐 물리적 대응보다는 선생님이나 어른들에게 알리기

    이렇게 아이들에게 대처방법을 지도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왜냐하면, 요즘은 분위기가 먼저 맞았다고 해도

    같이 폭력을 쓰면 똑같은 가해자가 되기때문에.. 같이 맞서서

    함께 때리는 행동은 절대로 옳은 방법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말로 단호하게 대응하도록 알려 주시는것이 좋고

    상대가 먼저 시비를 걸거나 때렸을때 바로 선생님께 가서

    자세한 상황을 전달하도록 교육해 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모로 마음이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이 드실텐데

    다음 상황에서는 원만하게 잘 해결해 보시길 바랄게요~

    이제 명절연휴가 시작이 되었으니, 훌훌 다 털어버리시고

    즐거운 명절 되셨으면은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성별과 관계없이 먼저 떄린 행동도, 맞았다고 되 떄리는 행동도 모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아이에게는 맞았을 때 즉시 자리를 피하고, "하지마"라고 분명히 말한 뒤 교사에게 알리도록 가르치는게 좋습니다 .반복되면 날짜, 상황,상처를 기록해 학교와 사실 중심으로 상담하시고 , 남녀 중 누구 편이 아니라 같은 기준으로 대응해달라고 요청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성별과 관계없이 먼저 때리거나 괴롭히는 행동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다만 아이가 똑같이 대응하도록 하기보다는 자리를 피하고 선생님께 상황을 알리도록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누가 먼저 무엇을 했는지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여자아이들이라고 생각하시기 보다는 남자, 여자를 떠나서 어렸을 때 그렇게 행동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들에게 무조건 참으라고 가르치기보다는 단호하고 큰 소리로, 충분히 화가 났다는 것을 주변이 알수 있게 "하지마!", "왜 밀어!"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자녀분이 피해자라는 것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갈등 발생 즉시 선생님에게 말씀하셔서 나중에 오히려 자녀분이 피해자가 되는 상황을 막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참아라고 하면 억울함을 느끼게 됩니다.

    반대로 똑같이 때려라고 하면 쌍방폭력 또는 가해자로 몰리게 되죠.

    이럴 때는 단호하고 큰소리로 의사를 표현하든지,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들(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집에 와서 억울함을 호소하면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먼저 시작을 했고 어떻게 대응을 했는지 다 기록해 놓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