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클레르
언제 그런 날이 올까요.. 희망을 가지고 사는 선택이 옳은걸까요?
언제 그런 날이 올까요.. 희망을 가지고 사는 선택이 옳은걸까요?
계속 생각하다 보면 또 기다리다보면 의문점이 들어요
이렇게 희망을 갖고 살아가도 될까..
좋아하는걸 포기하면서 살아간다는것
할수있는 일이 줄어든다는 것
타인과의 삶을 비교하면 안됀다는걸 알지만
비교하게 된다는 점
제가 할수있다고 했던 것들을 열심히 하다 무너져버리면
노력했던 제 시간은 그저 취미였다고만 할수밖에 없어요
의학기술 발달이 아무리 크게 돼고 있다한들
사실.. 저와 관련이 있을까 생각이들어요
시야도 점점 좁아지고 있고 시력은 계속 죽어가고
이대로.. 살아가야 할 삶이 맞을까.. 의욕이 점차
사라지는 기분을 나날이 느끼고있어요
어제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지인분들과 명륜진사에 갔을 때 간장과 양파를 가지러 남자친구에게 같이 가자고 하자 남자친구는 고기를 구워야해서 혼자 갔다와달라고 했어요
저는 사람들과 부딪힐까 그게 걱정이라해도
불이 너무 쎄서 고기가 다 탈수있다며 혼자 가보라해서 혼자 갔다왔어요
시야가 좁으니 더 조심스럽고 불안하더라구요
그 긴장감 때문인지 남자친구에게 짜증을 내버렸고 서로의 사정을 알지만 유연한 태도는
둘다 나오지 못했어요
남자친구는 나중에 부모님과 함께 식사할 일을
대비해 혼자 가보라한거다
속마음은 그랬다고 하고
저는 제 건강을 다른사람은 모르고 낭자친구만
알고 있으니 좀 신경써줬으면 한다고 하구요
그렇게 둘다 풀었지만
남자친구가 한 말이 신경쓰여요
그때 상황이 생기면 어쩌지.. 하고 말이에요
연습할 수 없는거잖아요
이런 저를 좋아할 수 있을까요..
남자진구도 이런 저와 결혼하고 싶다
생각할까요.?
남자친구 걱정만 하게 될것같아요
이런 삶.. 살기 싫어요
어릴때는 빨리 성인이 돼고 싶었는데
성인이 되어도 현재가 이렇다니까
그저 살고싶지 않아져요..
미래에 대한 고민도 많아지고 말이에요
할머니는 반대 당할거다
또는 좋지않은 말들만 말하고
지하철 같은 곳은 사람과 부딪히면 소리지르거나
저한테 왜이러세요? 라는 그저 한번 스친걸로
그런 상황이 생겨서 불편하고 그런일을 겪을수록 이젠 사람이 두려워져요..
전 어떻게 살아가야하나요
그저 남들과 같은 삶을 살아가고 싶은데
그 마저 이루기 힘들다는 현실에 그저 눈물만
흘릴수있는게 제가 할수있는 한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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