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빅테크가 한국에서 'AI 수익화' 실험 시작, 우리는 그저 시장 역할만 하는 거 아닐까요?

빅테크가 한국에서 'AI 수익화' 실험 시작, 우리는 그저 시장 역할만 하는 거 아닐까요?

메타가 메타AI 정식 출시하며 경쟁이 본격화됐습니다. 콘텐츠와 데이터만 제공하는 시장, 우리에게 남는 게 뭘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가 단순한 시장에 머물지 않으려면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 한국형 특화 AI 에코시스템을 빠르게 구축해야 합니다.

    빅테크의 범용 AI가 따라오기 힘든 공공, 행정, 금융, 의료 등 보안과 로컬 맥락이 중요한 영역에서 토종 AI의 진치전을 지켜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빅테크의 AI 수익화 모델을 방대한 데이터와 인프라를 독점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이므로 한국이 단순히 소비자와 데이터 공급처에 머물 경우 기술 주권 상실과 경제적 종속이 심화될 위험이 큽니다. 단순 시장 역할을 넘어 우리만의 강점인 제조업, 금융, 의료 등 전문 분야의 AI를 결합한 버티컬 AI 생테계를 구축하여 빅테크가 대체할 수 없는 고유의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소버린 AI를 통한 독자적인 기술 인프라를 강화하고 단순 인프라 소비를 넘어 데이터 주권 확보와 산학연 협력을 통한 한국형 AI 산업 구조로 빠르게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빅테크가 한국에서 'AI 수익화' 실험 시작, 우리는 그저 시장 역할만 하는 거 아닐까요?

    메타가 메타AI 정식 출시하며 경쟁이 본격화됐습니다. 콘텐츠와 데이터만 제공하는 시장, 우리에게 남는 게 뭘까요?

    ==> 한국은 빅테크의 ‘AI 수익화 실험장’이 될 가능성이 크지만, 데이터와 시장만 제공하는 소비자 역할에 머물지 않으려면 국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나라 AI 관련 구독율이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대신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용하는 AI 도구등을 대부분 외산 제품들이 입니다. 우리나라 AI 기술이 외국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다보니 어쩔수 없이 글로벌 제품을 사용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외국기업의 큰 고객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진영싸움, 정치싸움등에 매몰이 되어 그러한 미래기술부분에 대해서 한참 늦었다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미래기술부분에 많은 투자를 해서 인재를 양상을 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한국이 그냥 구경만 하는 시장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AI수요가 커질수록 실제 돈이 도는 구간에선 한국이 꽤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