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내일도손꼽히는호두과자
나트륨을 아예 안 먹으면 오히려 안 좋나요?
혈압 때문에 나트륨을 극단적으로 줄였더니 어지럼증이 생겼습니다. 나트륨을 너무 적게 먹어도 문제가 되는지, 적정 섭취량 기준이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나트륨을 완전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은 건강에 상당히 해로우며, 현재 겪으시는 어지럼증 역시 무리한 염분 제한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겠습니다.
1 ) 나트륨 기능 : 나트륨은 체내 수분 균형과 혈액량을 유지하고, 신경 싸인 전달과 근육 수축을 담당하는 필수 전해질입니다.
2 ) 나트륨 결핍시 : 이를 지나치게 제한하게 되면 체내의 수분이 빠르게 빠져나가 혈관 내 압력이 떨어지면서 뇌로 가는 혈류량도 줄어들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기립성 저혈압, 어지럼증, 무기력증, 두통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체내의 전해질 농도가 무너지는 저나트륨혈증으로 이어져서 혼란이나 경련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고혈압 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단은 소금을 일절 끊는 무염식이 아닌 적정 수준으로 조절하는 저염식이 되겠습니다.
3 ) 권장 섭취량 :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성인의 하루 나트륨 권장 섭취 상한은 2,000mg(소금 약 5g)이며,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 필요량은 약 500mg,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상 충분섭취량은 1,500mg입니다.
4 ) 섭취 TIP : 소금을 완전하게 배제하기보다는 국물 섭취를 줄이고, 가공식품 대신 자연식품 위주로 식사를 하시면서 하루 1,500-2,000mg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성한 채소(토마토 추천드립니다 !)를 함께 섭취하시어, 어지럼증이 지속된다면 무리한 제한을 꼭 중단하시고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서 혈압과 전해질 수치를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9.06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혈압관리를 위해서도 나트륨은 적정량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요, 나트륨은 체액량과 혈압을 조절하고 신경 자극 전달과 근육 수축에도 필요한 전해질이라 지나치게 제한하면 전해질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성인의 나트륨 섭취는 하루 2,000mg 미만, 소금으로 약 5g 미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고, 중요한 것은 무염식이 아니라 국물이나 찌개를 많이 마시는 습관, 라면이나 햄, 소시지 같은 가공식품, 젓갈처럼 나트륨이 많은 식품을 줄이고 음식의 간을 싱겁게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채소, 과일, 콩류처럼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면 나트륨 배출과 혈압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나트륨을 극단적으로 줄인 후 어지럼증이 생겼다면 더 줄이기 보다는 식사와 수분 섭취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면서 실제 혈압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어지러움이 반복되거나 혈압이 너무 낮게 측정된다면 혈압약을 복용하는 경우 약물 용량까지 의료진과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적당한 나트륨 섭취로 건강하게 혈압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나트륨을 극단적으로 끊으면 신경 전달과 혈압 조절이 마비되어 어지럼증과 대사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트륨은 체수분 불균형을 마곡 근육과 신경 작용을 유지하는 필수 미네랄이므로, 부족 시 전신 기력 저하와 저혈압성 어지러움이 생깁니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하루 나트륨 권장량은 2,000mg(소금 약 5g, 티스푼 1숟갈)이며, 무작정 먹기보다 적정량을 지켜 드셔야 합니다.
가공식품의 숨은 나트륨과 짜게 먹는 습관은 피하되, 자연식품 속 적당한 간은 유지하시는 것이 대사 건강에 안전합니다.
위험성 결론: 나트륨 무섭다고 극단적으로 끊으면 저나트륨혈증, 어지럼증, 근육 경련이 발생하므로 하루 2,000mg 내외의 적정 섭취가 필수입니다.
속 편한 활용법: 국물이나 정제염 대신, 찐 채소나 부드러운 단백질에 천연 구운 소금을 첨가하여 식사 순서(채소->단백질)에 맞춰 씹어 드시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