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키 때문에 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키는 유전적인 요인이 70~80% 정도로 큰 편이지만, 후천적인 노력은 스스로 유전적으로 클 수 있는 최대치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열쇠가 됩니다. 아직 고등학생이시면 성장판이 열려있을 수 있어서 병원에서 성장판 검사를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일찍 주무시는 것은 실제로 중요합니다. 성장호르몬은 밤 11~새벽 2시 사이, 깊은 잠에 들었을 때 분비량이 정점을 찍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유를 마시면 여드름이 올라오는 체질이시면 억제로 마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유제품 속 성분이 피지선을 자극할 수 있거든요.
우유 대신 칼슘, 단백질을 채워줄 우수한 대체 식품으로 계란, 두부, 멸치, 생선, 그리고 소고기, 닭고기같은 살코기를 추천드립니다. 뼈의 바탕이 되는 콜라겐과 성장호르몬을 만드는데는 단백질이 꼭 필요합니다.
낮에 햇볕을 20~30분 쬐며 줄넘기, 가벼운 스트레칭, 농구, 트램폴린같은 운동을 챙겨주시면 성장판을 자극해서 도움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