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들과의 관계가 제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아이들과 지내는게 제 마음대로 되지 않고 지금은 아이들이 미워 보입니다. 이런 제 심리상태가 안좋은거 같은데 제가 먼저 심리상담 같은걸 받아 보는게 좋을까요??아님 아이들과 함께 상담 받아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미워 보일 정도로 지치고 힘든 상태라면 우선 부모님이 먼저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모님의 마음이 안정되면 아이와의 관계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질수 있습니다. 이후 필요하다면 아이들과 함께 가족상담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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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과 관계가 좁혀지지 않음이 큰 이유는
아이들 시선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 하지 못함과
또한 아이들에 대한 배려.존중.마음이해.감정공감이 부족함 커서 이겠으며
지금 현재 자신의 감정에 대한 조절이 잘 되지 않음으로 인해서 이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의 감정 다스림 이며
그 다음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아이들의 감정을 공감하며
대화적 소통을 통해 관계 개선을 나아감 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이미 상담 시작을 고민하셨다면 아이들과 함께 상담받는 것은 아이들이 "아빠가 나를 미워한다", "싫어한다"는 생각에 충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혼자 받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앞에서 아빠의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도 아이들에게는 충격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가셔야지 어떤 죄책감이나 제한 없이 본인의 감정을 끝까지 토해 낼 수 있고 그래야 효과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먼저 질문자님의 개인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가 미워 보이기 시작한다면 질문자님의 심리상태가 문제가있는 것으로 보여요. 그래서 일단 질문자님 혼자 개인상담을 하거나 배우자와 함께 부부상담을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상담을 진행한 후에 질문자님의 심리가 조금 안정이 됐다면 그 후에 아이들과 같이 상담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질문자님이 지금 육아로 인해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서 아이들이 미워 보이는 것이고 전혀 나쁜 부모가 아닙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더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긍정적인 생각이니까 상담을 진행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미워보일 정도로 지치셨다면 부모님이 먼저 개인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양육 스트레스나 감정 소진의 원인을 정리하고, 아이에게 감정이 폭발하기 전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후 상담자가 가족관계나 아이의 행동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면 부모, 자녀 상담으로 확대하셔도 됩니다. 감정이 격해질 때는 훈육을 잠시 미루고 안전하게 거리를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오늘도 아이들과의 문제로 글을 남겨주셨네요
항상 아이들때문에 많이 여러모로 속상해 하시고
고민이 많으신 거 같아서 정말 글을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일단, 아이들관계 뿐만이 아니라.. 자식 이외에도 배우자든
친구들이든 어딜가든 사람마음들이 다 나랑 같을수가 없고
다 내맘같지 않은 상황들이 정말 많은 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면은 아무리 내 자녀, 내 가족들이라고 해도
사랑하는 존재지만 순간적으로 미운감정이 들수밖에 없지요.
누구나, 힘든 상황에서는 다 그런 마음들이 생기는 부분이니
작성자 분의 마음도 충분이 이해는 가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오죽하셨으면 상담까지 받으려 하실까 생각이 드는데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작성자분이 여기에만 글을 올리지 마시고
한번 직접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해요.
특히 아이들과 같이 먼저 상담기관에 가보시기 보다는
작성자분 혼자서 가보시는걸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과 함께가면은 아이들의 행동에 신경 쓰느라
작성자분의 자신의 솔직한 마음과 지친 감정을 온전히
꺼내어 놓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먼저 작성자분이 일대일로 한번 상담사 분과
이야기를 나누어서 속얘기를 마음껏 털어놓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다보면은 본인 스스로의 마음이 먼저 돌봐지고
어느정도 치유가 되는 부분이기 떄문에, 내 마음이 먼저 편안하고
치유가 되어야,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배우자를 대할때도
훨씬 부드러워 지고 여유가 생기는 부분이기도 하거든요~
작성자분 부터 먼저 솔직하게 상담을 받아보신 이후에
필요하면 아이들도 함께 같이 방문을 해보셔서
아이들도 한번 상담해 주시는것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하루 빨리 마음이 편안해지는 날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아이들과 원만한 관계가 되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아이들과의 관계가 뜻대로 되지 않으면, 지치고 화가 나면서 아이들이 미워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자체만으로 부모로서 잘못하고 있다는 뜻은 전혀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지금처럼 내 마음이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먼저 부모님이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상담을 통해서 나의 감정과 스트레스 원인을 정리한 뒤, 필요하다면 아이들과 함께 혹은 아이들이 상담을 받는 것도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아이들을 다 데리고 가시기보다는, 부모 상담으로 시작해서 상황에 맞게 결정해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내가 자신이 바닥나 있고 번아웃이 와 있다면 아무리 좋은 육아법을 알아도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줄 여유가 생기지 않습니다.
육아와 업무 스트레스로 마음의 에너지가 완전히 고갈되었기 때문이죠.
상담을 통해서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이나 죄책감, 불안감등의 복잡한 감정을 안전하게 쏟아 내고 내 마음부터 보살피는 것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