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요새는 사춘기 빨리오나요? 남자들은 원래 귀가잘 안들리나요?

초등학교 5학년 돼니 부모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려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세 번 이상 불러야 겨우 마지못해 대답을 하니 저도 모르게 욱하고 화를 내게 되네요. 사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신호일까요? 다른 집 초5 아이들도 비슷한지, 이 시기를 지혜롭게 넘긴 분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대처법이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서

    부모로서 많이 신경쓰이고 고민되실 거라 생각들어요.

    초5 아이면은 사실상 아직 초등학생 이라고 해도

    이른 사춘기가 오게 될 시기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어릴때와 다르게 사춘기에 접어들게 되면은

    이제는 부모와 함께있는 시간들 보다는

    점점 혼자있고 싶어지고, 혼자만의 공간을 필요하게 되뫼

    또 성격도 예민해 지게되어 부모를 상대로 반항까지 하는

    여러가지 경향들을 보이게 되어요

    이럴때에는 아이한테 감정적으로 크게 내시거나

    무리하게 아이한테 다가서시기 보다는

    조금 더 지켜보시다가, 아이에게 한번 다가가 보셔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어 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에게 먼저 서운함들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엄마가 여러번 말했는데 듣지 않아서 솔직히 속상해"

    "엄마도 사실 무시받는 느낌이 들어"

    아이에게 솔직한 감정을 이야기 해주셔도 됩니다.

    그리고는 아이한테 왜 대답을 하지 않는지에 대해

    여러가지 아이의 감정에 대해 물어보시면서

    아이에 대한 내면도 들여다볼 필요성도 있어요.

    아이가 현재 심리적으로 힘든 문제가 있으면은

    사춘기 시기하고는 별개로, 아이도 모든것이 귀찮아지고

    더 예민해 지며, 반항심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솔한 대화를 나눠 보실때에

    아이가 혹시 내면에 힘든 상황이 있지는 않은지

    또다른 고민거리가 있지는 않은지

    한번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면서, 아이의 속마음도 함께

    알아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단기간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아이에게 마음을 열고

    지속적으로 일관성있게 지도가 들어가게 되면은

    아이도 어느정도 긍정적으로 행동이 개선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 시기만 조금 지나면 나아지는 부분이니

    너무 크게 걱정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대화 해보시고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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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아이들의 사춘기는 과거보다 빨라졌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무렵 부터 사춘기가 오는데요.

    사춘기 라고 하여서 부모님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 하려는 경향이 꼭 높아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아이들이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 하려는 경향이 높아지는 이유는

    부모님의 말 뜻을 이해 + 인지 하지 못함이 커서 이며,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함이 미숙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서 제멋대로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아이가 부모님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 하려는 경향이 높다 라면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부모님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 사춘기가 오는 시기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요즘은 예전보다 사춘기가 조금 빨라지는 경우가 많아 초등학교 5학년 무렵부터 부모와 거리를 두거나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부모의 말을 바로 듣지 않는 경우도 흔합니다. 다만 무조건 반항으로 보기보다는 성장 과정의 일부로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반복해서 화를 내기보다는 짧고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아이의 의견을 먼저 들어주는 대화 방식을 시도해 보세요. 많은 부모들이 비슷한 시기를 겪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와의 관계도 조금씩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5면 사춘기 초기 신호가 오는 시기라 충분히 흔한 모습입니다. 호르몬 변화와 함꼐 부모말보다 자기 생각이 강해지면서 일부러 늦게 반응하거나 건성으로 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귀가 안 들린다기보다는 주의집중이 자기 중심으로 바뀌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2-3번 부르면 행동이 늦을때 그의 작은 불이익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식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요즘 초5 사춘기가 빨라져서 초4~5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남자아이는 10~14세 (초5~중2) 사이 사춘기가 오며, 5학년이면 초기 신호가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세 번 불러야 대답"하는 건 귀가 안 들리는 게 아니라,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부모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 사춘기 전형적 증상입니다. 대처법은 무조건 화내지 말고 1~2 번만 부르고, "이제 대견해졌네, 스스로 잘할 수 있겠다"라고 긍정적으로 말하며 존중해주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규칙과 소통의 균형을 유지하고, 스마트폰 사용 기준을 부드럽게 안내하며, 아이의 생각과 고민을 경청해주는 것이 관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이 시기는 일시적이니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이시기는 무언가집중하는게강해지고 자신의사고나고집이쌔져서 그럴수있습니다

    보통 이때사춘기가오는편이면

    이시기는어릴때보다조금더 풀어주고유연하게하는게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