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쯔음에 원룸 구하실것같아 미리 적어둡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건물 및 입지 조건 – 피해야 할 유형- 집주인이 같은 건물에 거주: 간섭이 심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게 좋아요.- 1층 또는 꼭대기 층: 1층은 보안이 약하고 겨울에 춥고, 꼭대기는 여름에 덥습니다.- 반지하: 습기가 많아 건강에 해롭고, 곰팡이 문제도 많아 추천하지 않아요.- 복층 구조: 냉난방이 잘 안 되고 계단 이동도 불편합니다.- 불법 건축물 의심: 도시가스가 없거나 서류에 ‘답’, ‘토지’라고만 적혀 있으면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곧 도시가스 들어온다’는 말은 믿지 않는 게 좋아요.2. 안전 및 금전 관련 – 가장 중요한 확인사항- 건물주의 부채 여부: 금리가 오르면 건물이 팔릴 수 있고, 이때 보증금을 못 돌려받을 위험이 있으니 등기부등본은 꼭 확인하세요.- 마스터키 문제: 건물 전체 도어락이 같은 모델이면 주인이나 관리인이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계약서 특약 사항: 청소비 등으로 과도하게 돈을 요구하는 문구가 있는지, 건물 명의자와 계약자가 일치하는지 꼭 체크하세요.3. 방 컨디션 – 현장에서 직접 체크할 것들- 방음 테스트: 방문을 닫고 문틈에 종이를 넣어보세요. 쉽게 들어가면 방음이 잘 안 되는 집입니다.- 수압과 온수 상태: 보일러 온수를 여러 번 틀어보고 빨간불이 들어오는지 확인하세요. 에러가 뜨면 문제가 있는 거예요.- 전기 및 가전상태: 냉장고 소음, 콘센트 위치, 전력량(와트)도 꼭 체크해서 고출력 기기를 써도 괜찮은지 확인하세요.- 방 구조 확인: 방이 너무 길죽하거나, 보일러/수도 요금이 모두 공용이면 ‘방 쪼개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4. 입주 전/후 관리- 사진, 영상 기록 남기기: 입주 전 집 곳곳(서랍, 가구, 벽지 등)을 꼼꼼히 찍어두면, 나중에 수리비 문제에서 안전합니다.- 가구 구매 최소화: 헹거, 매트리스 정도만 준비하고, 짐을 최대한 줄이면 이사할 때 훨씬 쉽습니다.■ 작은 팁: 중개인이 특정 집만 유독 추천한다면, 인기 없는 방일 수 있으니 조금 더 꼼꼼히 살펴보시는 게 좋아요.
평가
응원하기
이사하기.위해 많이 생각해야 할게 많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양주 (옥정신도시 및 인근)양주는 3억 이하 예산으로 20평대 신축급이나 관리가 잘 된 준신축 아파트를 찾기에 가장 유리한 곳입니다.- 최근 실거래: 옥정신도시 인근 'e편한세상' 시리즈와 'LH 단지'의 59㎡(약 24~25평) 아파트가 2억 중후반~3억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어요. 덕정역 주변의 오래된 단지는 2억 초반에도 매수가 가능합니다.- 투자 및 개발 전망: GTX-C 노선(덕정역)과 양주 역세권 개발 호재가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대규모 재개발보다는 신축 택지지구 완성에 따른 가치 상승에 무게를 두는 것이 현실적이에요.2. 의정부 (금오·민락 및 가능동)서울로의 접근성을 가장 신경 쓴다면 의정부도 좋은 선택이에요.- 최근 실거래: 금오동, 신곡동의 20평대 아파트가 2억 7천~3억 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의정부역 근처의 오래된 단지나 단독 아파트도 이 가격대에 포함돼요.- 투자 및 개발 전망: 노후 주택이 많아 재개발 구역(중앙2구역 등)이 활발하게 추진 중입니다. 3억 이하로 바로 재개발 투자에는 제약이 있지만, 인근 저평가 아파트를 매수해 추후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실거주 후기: “교통이 편하지만 주차가 힘들다”는 의견이 많아요. 신생아 가구라면 주차 공간과 엘리베이터 연결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3. 일산 (서구 및 덕양구 일부)일산은 전통적인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이지만, 3억 이하 20평대는 대부분 준공된 지 30년 가까이 된 아파트가 많아요.- 최근 실거래: 일산서구 탄현동, 덕이동의 20평대가 2억 8천~3억 원 수준입니다. 1기 신도시 내 소형 평형은 3억을 넘기도 하니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투자 및 개발 전망: 최근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으로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는 분위기입니다. 3억 이하 매물은 사업성이 다소 제한적이지만, 재건축 추진 아파트에 미리 진입하는 전략도 고려해 볼 만해요.- 실거주 후기: “인프라와 학군이 좋다”, “수도 배관 등 내부 관리 상태를 잘 살펴야 한다”는 조언이 많습니다.■ 신생아 가구라면 무엇을 준비하고 비교해야 할까요?1. 신생아 특례대출 적극 활용2026년 현재 신생아 가구라면 연 1~3%대의 저금리 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 대출 신청일 기준으로 2년 이내 출산 또는 입양한 무주택 가구- 혜택: 시세 9억 이하 주택 기준 최대 5억까지 대출 가능해서, 3억 이하 매수 시 자금 부담이 크게 줄어들어요.2. 부동산 커뮤너티 체크포인트가격만 보지 마시고 이런 부분을 함께 확인하세요.- 유모차 접근성: 단지 내 경사와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연계 여부를 후기에서 꼭 찾아보세요.- 직주근접: 서울행 광역버스(M버스), 지하철역까지 실제로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해 보세요.- 대단지 여부: 500세대 이상이면 관리비가 저렴하고,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3. 재개발/재건축 여부 확인법- 부동산원 정비사업 정보시스템에서 대상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는지, 조합 설립 단계인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대지지분: 아파트 대지지분이 높을수록 나중에 새 아파트를 받을 때 유리하니, 20평대라면 최소 10평 이상인 곳을 눈여겨보세요.
평가
응원하기
보통 상가 3-4층은 매매가도 1층에 비해 덜 나가나요?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1층과 상층부(3~4층) 매매가 차이상층부의 매매가는 1층에 비해 확연히 낮은 편입니다. 이는 임대료 차이가 곧바로 매매가에 반영되는 결과입니다.- 분양가·매매가 비율: 일반적으로 상가 건물에서 1층 분양가를 100으로 보면, 2층은 약 50%, 3~4층은 30~40% 수준에 형성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니까 동일한 건물에서 1층이 10억 원이라면, 3~4층은 3~4억 원 선에서도 살 수 있을 만큼 가격 차가 큽니다.- 지수 격차: 최근 한국부동산원에서 발표한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2024~2025년 자료)에 따르면, 유동 인구가 많은 1층의 임대료 지수가 상층부에 비해 훨씬 높고, 이것이 자산 가치(매매가) 격차로 이어집니다.2. 동일 예산일 때 확보 가능한 면적같은 예산이면 3~4층에서 훨씬 넓은 공간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면적 가성비: 1층보다 상층부의 매매 단가가 절반 이하인 경우가 많아서, 1층을 살 돈으로 3~4층을 사면 2배, 많게는 3배 넓은 공간을 소유할 수도 있습니다.- 업종별 전략: 이런 이유로 넓은 평수가 필요한 업종, 특히 유동 인구 유입보다는 예약이나 목적 방문이 중요한 학원, 병원, 사무실, 스크린 골프장 등은 전략적으로 상층부를 선택합니다.3. 투자 또는 실사용 시 최신 주의점- 공실률 리스크: 최근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인해 상층부 공실률이 1층보다 더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엘리베이터 설치 여부나 주차장 확보가 상층부 매매가에 큰 영향을 줍니다.- 수익률 역설: 매매가는 1층이 훨씬 비싸지만, 오히려 상층부가 투자금 대비 월세 수익률이 높게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초기 투자 부담이 적어서 가능한 현상인데, 다만 안정적인 임차인을 확보했을 때 이야기입니다.정리하자면,3~4층은 1층에 비해 훨씬 저렴하고, 같은 예산으로 훨씬 넓은 면적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매각할 때의 환금성 면에서는 1층이 훨씬 유리하니, 꼭 본인이 원하는 용도와 임대 수요를 꼼꼼히 따져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상가가 있는데 외부에 창고를 만드는데 천장없이 만드는 것도 위반건축물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왜 위반건축물에 해당하나요?보통 건축물이란 ‘지붕과 기둥 또는 벽이 있는 구조물’을 말하지만, 지붕이 없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건 아닙니다. - 무단 용도변경 및 점유: 원래 테라스나 공터로 허가받은 공간에 벽을 세워 창고 등 다른 용도로 쓰는 행위는 허가 범위를 벗어난 것이 됩니다.- 공작물 설치 미신고: 담장이나 벽의 높이가 일정 기준(보통 2m)을 넘으면, 지붕이 없어도 ‘공작물 설치 신고’가 필요해요. 별도 신고 없이 벽을 높게 쌓았다면 위반에 해당합니다.- 건폐율 및 용적률 위반: 벽을 세워 내부 공간처럼 쓰면, 실제 사용 면적이 늘어난 것으로 봐서 건물의 허가받은 건폐율을 초과할 수 있습니다.2.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만약 이 때문에 시야를 가리거나 통행에 불편이 생기는 등 피해가 있다면, 충분히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신고 방법: 해당 지역 시·군·구청 건축과나 주택과에 민원을 넣거나,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에 사진을 첨부해 쉽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처리 절차: 신고 후에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확인합니다. 위반사항이 있으면 건물주에게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가고, 미이행 시에는 이행강제금이 부과됩니다.■ 참고하세요상대방이 “천장이 없으니 건물이 아니다”라고 주장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지자체에서 ‘무단 증축’ 또는 ‘공작물 신고 위반’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시야를 가린다든지, 명확한 피해가 있을 때는 민원 처리가 더 신속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신고를 위해 사진을 찍으실 때, 벽의 높이나 주변 도로와의 경계가 잘 보이도록 촬영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보증금환수를위한꿀팁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계약 만기 이후 취해야 할 법적 조치 만기일이 되었는데도 보증금을 못 받았다면, 다음 두 가지를 기억해 두세요. 첫째, 임차권등기명령 신청입니다.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상태에서 이사를 가거나 주소를 옮길 계획이 있다면 필수입니다. 법원에 신청해서 등기부등본에 내 임차권이 등록된 것을 확인한 뒤에 이사를 가야 종전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유지됩니다. 2026년에는 임대인에게 등기 결정문이 전달되지 않아도 등기를 할 수 있도록 절차가 한층 간단해졌으니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 보증금 회수에 도움이 되는 실전 팁 집주인이 “다음 세입자가 들어와야 보증금을 줄 수 있다”며 버티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이는 법적으로 맞지 않는 주장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임차권등기를 하겠다는 점을 알리고, 만약 소송으로 가게 될 경우 변호사 비용과 연 12% 수준의 지연 이자까지 임대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알려 압박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보증금을 모두 돌려받기 전까지는 절대 전입신고를 옮기거나 짐을 완전히 빼지 마세요. 최소한 일부 짐이라도 남겨두어 점유를 유지해야 대항력이 살아 있습니다. 만약 보증금이 2천만 원 이하라면 일반 소송보다 빠르게 판결을 받을 수 있는 지급명령 신청도 고려할 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제 전세로 옮기고싶은데 빌라도 전세보증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빌라(다세대·연립주택)도 당연히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다만, 최근 전세 사기 여파로 인해 아파트보다 가입 조건이 까다로워졌기 때문에 계약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1. 빌라 전세보증보험 가입 핵심 조건가장 중요한 기준은 '공시가격의 126% 룰'입니다. 보증보험 공사(HUG)에서 인정하는 집값이 전세금보다 높아야 가입이 됩니다.* 산정 방식: 주택공시가격 X 140% (주택가격 인정 비율) X 90% (전세가율) = 공시가격의 126%* 즉, 전세보증금이 공시가격의 126% 이내여야 가입이 가능합니다. 계약하려는 빌라의 공시가격을 먼저 확인해보시는 것이 필수입니다.2. 가입 시 꼭 체크해야 할 사항* 근저당 설정: 집값(공시가 140% 기준) 대비 채권최고액(대출)이 일정 수준(보통 60%)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위반건축물 여부: 건축물대장에 '위반건축물'로 등재되어 있다면 보증보험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예: 베란다 불법 확장 등)* 집주인 요건: 집주인이 보증보험 공사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거나, 세금을 체납 중이라면 가입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3. 추천하는 안전 전략* 특약 넣기: 계약서 작성 시 "임대인은 임차인의 전세보증보험 가입을 위해 협조하며, 가입이 불가능할 경우 계약은 무효로 하고 계약금은 즉시 반환한다"는 특약을 반드시 넣으세요.* HUG 안심전세 앱 활용: 국토교통부와 HUG에서 제공하는 앱을 통해 해당 빌라의 적정 시세와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미리 조회해 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사예정 집 비밀번호 못받나요??,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집 비밀번호를 안 알려주는 이유보통 부동산 거래에서는 잔금을 모두 치러야 집의 점유권이 넘어갑니다. - 임대인 입장에선 보증금이 다 들어오기 전에 세입자가 짐을 옮기거나 집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 법적으로도 잔금 입금 후 비밀번호를 넘겨주는 게 원칙이죠.2. 청소 상태 확인을 위한 현실적인 방법만약 오늘이 부동산 휴무일이라면 연락이 어려울 수 있지만, 아래 순서대로 시도해보세요. - 집주인에게 직접 정중하게 부탁하기 “내일 아침 이사 트럭이 바로 오는데, 전 세입자가 청소해놓았는지 상태만 잠깐 확인하고 싶다. 짐을 넣으려는 게 아니니 오늘 저녁에 잠시 문을 열어줄 수 있겠냐” 하고 솔직하게 말씀드려 보세요. - 부동산 중개인에게 휴대폰으로 연락 휴무일이어도 급한 이사 일정이면 전화를 받는 경우도 많으니, “내일 바로 이사라서 오늘 확인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해서 연락해보세요.3. 내일 집에 가서 청소가 엉망이라면?오늘 확인을 못 했다가 내일 아침 막상 가서 상태가 심각하면, - 짐을 들이기 전에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반드시 남겨 두세요. - 즉시 부동산이나 집주인에게 “청소가 되어있기로 했는데 상태가 이렇다”고 알리고 어떻게 처리할지 요구하세요. - 상황에 따라 직접 청소업체를 불러 비용을 먼저 결제한 뒤 임대인이나 전 세입자에게 그 비용을 청구하는 방법이 있어요. 또는, 잔금에서 청소비만큼 빼고 송금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건 반드시 임대인과 미리 합의가 필요합니다.■ 이사 짐이 들어간 다음에 청소하면?집에 짐이 들어간 상태에서 청소업체를 부르면 ‘거주 청소’로 취급되어 비용은 더 들고 효과는 떨어집니다. 가능하다면 짐이 들어가기 전, 빈 집 상태일 때 청소 상태를 확인하고 처리하는 게 가장 좋아요.
5.0 (1)
응원하기
아파트 하나 더 매입해서 동생부부 거주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가족 간 부동산 무상 사용에 따른 증여세형제자매는 세법상 ‘기타 친족’에 해당합니다. 주택을 동생 부부에게 별도의 대가 없이 사용하게 하면 ‘부동산 무상사용에 따른 이익의 증여’ 규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과세 기준: 무상 사용으로 얻는 이익이 5년 누적 1억 원 이상이면 증여세가 부과됩니다. - 주택 가액 기준: 통상적으로 시가 약 13억 1,800만 원을 넘는 집을 무상으로 빌려주면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계산식: 주택가액 × 2% × 3.79079가 1억 원 이상) - 기타 친족 공제: 동생은 ‘기타 친족’에 해당해, 10년간 1,000만 원까지 증여재산 공제가 가능합니다. - 참고: 만약 집주인과 동생 부부가 함께 거주하고 있다면, 무상사용 이익에 대한 증여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2. 2주택자의 종부세 및 양도세 변화(2026년 기준)2026년부터 달라지는 세법과 시행령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종합부동산세(종부세): 2주택자도 일반 세율이 적용되지만, 공시가격 합계가 기본 공제(9억 원, 1주택자 특례 적용 시 12억 원)를 넘길 경우 과세됩니다. 또, 2026년부터는 부부 공동명의 1주택 특례를 신청하면 지분과 상관없이 납세자를 고를 수 있어 절세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2026년 5월 9일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날 예정입니다. 유예가 끝나면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0%포인트가 추가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도 제외되어 세 부담이 크게 늘 수 있습니다.3. 요약 및 권고동생 부부에게 무상으로 집을 제공하려면 아래 사항을 꼭 확인하세요. - 해당 주택의 시가가 13억 원 이하인지 먼저 살펴보세요. (증여세 부담 예방) - 동생 부부와 임대차 계약을 맺고, 적정 임대료(시세의 70% 이상, 또는 시세와 차액이 3억 원 미만)를 받는 방법도 세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싱가포르 카타르 둘다 부유국이고 치안만좋고 언론탄압국인데 왜 카타르만 죄다 선진국으로 인정안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경제 구조의 다변화와 산업 경쟁력선진국을 가르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 바로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를 갖췄는지입니다.- 싱가포르는 천연자원이 거의 없어요. 대신 금융, 물류, 첨단 제조업, 바이오 산업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산업이 튼튼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사람과 시스템을 중심으로 경제가 돌아가기 때문에 외부 충격에도 회복력이 높습니다.- 반면 카타르는 수입의 대부분을 천연가스와 석유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는 국제 유가 등락에 따라 국가 경제 전체가 흔들릴 위험이 크죠. 그래서 지속 가능성이나 성숙한 경제로 보기엔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2. 금융 시장의 개방성과 투명성국제기구에서는 자본 시장이 얼마나 개방적이고 투명한지도 중요하게 봅니다.- 싱가포르는 세계적인 금융 허브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고, 회계 투명성도 뛰어난 편이죠.- 카타르는 금융 시장 규모가 작고, 국가 주도의 경제 통제가 강합니다. 아직 글로벌 기준에서 ‘선진 시장’으로 인정받기엔 다소 폐쇄적인 부분이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3. 사회 시스템과 인적 개발 지수경제력이나 치안뿐 아니라, 시민들이 누리는 교육, 복지, 법적 권리 등도 선진국을 판단하는 요소입니다.- 노동 구조를 보면, 카타르를 비롯한 중동 산유국들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인권 문제가 자주 지적됩니다. 대표적으로 ‘카팔라 제도’ 등에서 노동착취 논란이 있죠. 싱가포르는 노동 규정이 엄격하긴 하지만, 법 집행이 투명하고 예측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정치 체제 역시 중요한데, 싱가포르는 언론 통제가 있긴 해도 기본적으로 공화국이며, 일정 부분 민주주의 투표 시스템이 작동합니다. 반면 카타르는 전제 군주제 국가라, 정치적 성숙도 측면에서 선진국으로 평가받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국제 사회도 왕정 국가에 대해서는 선진국 지위를 주는 데 보수적입니다.정리하면, ‘부유한 나라’와 ‘선진국’은 다르다는 점입니다.- 싱가포르는 “시스템과 기술로 돈을 버는 완성형 국가”라면,- 카타르는 “자원으로 큰 부를 얻었지만, 시스템은 아직 과도기인 국가”로 볼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부동산에서 현장네고를 하는 방법이나 꿀팁있으시면 공유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1. 구체적인 수리 비용을 명확하게 설명하기 단순히 “금액을 좀 깎아달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하자나 오래된 부분을 구체적으로 짚어서 리모델링 필요성을 강조하세요. - “집 상태가 좋아서 바로 들어올 생각이었는데, 막상 보니 샷시 실리콘이 낡고 타일이 들뜬 부분도 있어서 예상보다 수리비가 많이 들 것 같아요.” - “전체 리모델링을 하려고 견적을 내보니 예산을 초과하더라고요. 100~200만 원 정도만 리모델링 비용을 감안해 양보해 주신다면, 기분 좋게 바로 계약하겠습니다.”2. ‘잔금 일정’이나 ‘편의’를 협상 카드로 쓰기 매도인에게도 실질적인 이득이 되는 조건을 제시하고 가격을 조정해 달라고 제안하세요. - “매도인께서 원하시는 잔금 날짜에 맞춰드릴 수 있습니다. ” 대신 이사비나 청소비 명목으로 조금만 조정해주실 수 있을까요? - 매도인이 빨리 팔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빠른 잔금 처리”를 약속하면서 확답을 유도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3. 공인중개사의 중재 능력 활용하기 현장에서 매도인과 정면으로 대화하기보다는, 중개인을 내 편으로 끌어들이는 게 훨씬 좋습니다. - “정말 계약하고 싶은데, 예산이 200만 원 정도 부족합니다. 사장님께서 매도인분께 잘 말씀 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 중개사는 계약 성사가 중요한 만큼, 소액 네고로 계약이 마무리되는 걸 선호하는 심리를 활용해보세요.4. ‘오늘 바로 결정’이라는 확신 주기 매도인도 직접 현장에 나왔을 때는 계약을 매듭짓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 “지금 바로 계약서 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딱 100만 원만 조정해주신다면, 바로 계약금 입금하겠습니다.” - 마지막 단계에서 이렇게 확신을 주며 소액 네고를 요청하면, 매도인도 계약을 포기하기 아쉬워서 긍정적으로 응답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주의사항 - 매너는 꼭 지키세요. 집의 단점을 너무 노골적으로 지적하면, 매도인이 기분이 상해서 계약 자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다. “집은 마음에 드는데, 수리비가 조금 고민된다”는 진정성 있는 말투가 좋습니다. - 본인만의 마지노선을 미리 정해두세요. 협상이 잘 안 되더라도 어디까지 양보할 수 있을지 미리 생각해두면, 현장에서 갑자기 당황하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