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은 살이 왜 이렇게 많이 찌나요??
중식 한 끼 먹고 체중이 2kg이 늘었다면 체중 조절이 필요한 시기에 속상하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요,짜장면과 탕수육처럼 탄수화물과 나트륨이 많은 식사를 하면 음식의 무게와 수분이 일시적으로 더해지면서 체중이 올라갈 수 있지만 지방이 늘어난 것은 아닙니다.특히 짜장면의 면과 탕수육을 먹으면 탄수화물이 평소보다 많이 들어오면서 몸에 글리코겐이 저장될 수 있는데 글리코겐이 저장될 때 수분도 함께 저장되고, 짠 음식 때문에 일시적으로 체내에 수분이 더 머물수 있고, 여기에 아직 소화되지 않은 음식의 무게까지 더해져 한 끼를 먹어도 체중이 오를 수 있지만 대부분 일시적인 변화입니다.그래서 오늘 체중이 올랐다고 다음날 굶거나 식사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보다 평소처럼 물을 충분히 마시고 다음 식사는 밥이나 잡곡 같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와 채소를 곁들여 평소 식사대로 하시면 되고 가볍게 걷는 것도 몸의 컨디션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즉, 한 끼 먹은 뒤의 숫자보다 며칠 간의 평균적인 체중 변화를 보는 것이 더 정확하기 때문에 너무 속상해 마시고 다시 식단과 운동으로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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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을 수 있는 빵 추천해 주세요.
셔틀버스 시간이 바뀌어서 아침을 챙겨 먹기 어려우시다면 빵으로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포만감이 오래가고 영양 보충을 할 수 있는 빵으로 고르는 것이 좋은데, 통밀빵, 호밀빵, 통곡물 식빵, 통밀 베이글 등을 추천드립니다. 빵을 고를 때 통밀이나 통곡물이 들어 있고 식이섬유가 어느정도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달거나 크림, 잼이 많이 들어간 빵 보다는 담백한 빵이 아침식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여기에 무가당 두유나 우유를 곁들이면 훨씬 든든하게 챙길 수 있고, 빵이 질리다면 삶은 계란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삶은 계란은 주말에 일주일치 분량을 미리 삶아 두면 셔틀 버스 안에서 삶은 계란과 무가당 두유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즉, 아침에는 통밀, 통곡물빵을 간단하게 챙겨드시고, 삶은 달걀이나 무가당 두유나 우유도 함께 활용하셔서 건강하고 든든한 아침식사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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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식사 하면 좋은점.살빠질까요
거꾸로 식사법은 먹는 순서나 시간대를 조절해서 식사량과 식욕을 관리하는 방법인데요, 먹는 순서를 바꾸는 방법은 채소나 단백질 반찬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인 밥이나 면을 나중에 먹는 방식인데, 이렇게 하면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해 포만감을 높이고 식후 혈당이 급하게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밀씀하신 것처럼 아침에 밥을 먹고 저녁을 가볍게 먹는 식으로 식사 시간대를 바꾸는 것도 본인에게 잘 맞는다면 가능한 방법인데요, 아침에는 밥과 함께 단백질, 채소 반찬을 곁들여 드시고, 점심에는 빵과 음료로 끝내기 보다는 달걀 등을 곁들여 드시는 것이 좋고, 저녁도 너무 배가 고프다면 밥을 소량 먹고 단백질과 채소를 가볍게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보다 섭취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살은 빠지겠지만, 근육량도 함께 빠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단백질은 부족하지 않게 챙겨 드시면서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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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이유식 준비하는데 감자 고구마 손질 팁 알려주세요
7개월 아기 이유식을 준비하시는 거라면 두 방법 모두 가능하지만, 2번을 더 추천드리는데요, 7개월에는 음식의 질감이 부드럽고 잘 으깨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껍질을 제거한 상태에서 익히면 손질과 으깨기가 편하고 이유식으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감자와 고구마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은 다음 껍질과 싹, 상처난 부분은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푹 익힌 뒤 메쉬나 포크로 곱게 으깨주시면 되는데요, 처음 먹이는 식재료라면 섞는 것보다 하나씩 먼저 먹여보면서 아이의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1번이 편하다면 그렇게 하셔도 크게 문제는 없지만, 아기 이유식이기 때문에 조리 과정에서 껍질이나 흙 등이 섞일 가능성을 줄이고 손질하기 편한 2번 방법으로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즉, 7개월 아기 이유식이라면 껍질을 먼저 벗겨 익힌 후 부드럽게 으깨는 방법을 추천드리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기가 먹기 편한 부드러운 질감으로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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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밥보다 면을 좋아하는데 식단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두 돌 무렵에는 밥보다 국수나 우동처럼 부드럽고 먹기 쉬운 음식을 더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면이 나쁜 음식은 아니기 때문에 당장 끊을 필요는 없고 면을 활용하면서 식사 구성을 조금씩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면을 주식으로 주면 탄수화물 위주라 단백질과 채소, 철분 등 다른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기 때문에 국수나 우동을 줄 때 달걀, 두부, 다진 쇠고기, 닭고기 등을 함께 넣고 채소도 잘게 다져 넣어 주는 것이 좋고, 밥은 면 옆에 밥을 한두 숟가락 정도 함께 놓아 자연스럽게 맛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밥을 먹을 때는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을 함께 차려주고, 먹는 양은 아이가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란찜이나 김, 두부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밥과 함게 주면 밥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도비니다.즉, 면을 먹이는 것이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면에 단백질과 채소를 곁들여 주고, 밥은 조금씩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두 돌 무렵에는 식사량이 매끼 일정하지 않은 것도 자연스러운 만큼, 밥을 먹지로 먹이기 보다는 다양한 음식을 편안하게 경험하도록 도와주시면 좋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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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어르신은 왜 식사량이 줄어도 영양은 더 신경 써야 하나요?
나이가 들면서 식사량이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변화인데요,80대 어르신은 먹는 양이 줄더라도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같은 필수 영양소는 충분히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젊을 때보다 섭취량은 적어질 수 있지만,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특히 어르신은 근육량이 감소하기 쉬워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같은 양의 단백질을 먹더라도 젊을 때만큼 근육 단백질 합성이 활발하지 않고 활동량과 근력 운동도 줄어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달걀, 생선, 두부, 살코기, 우유나 요거트 등을 식사에 조금씩이라도 포함하는 것이 좋고, 식사량이 많지 않다면 작은 양으로도 영양을 채울 수 있도록 단백질과 채소, 과일을 함께 식사에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식욕이 감소하고 미각과 후각이 둔해지고 치아가 씹거나 삼키기 어려운 경우가 있고 소화기능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먹는 양과 음식의 종류가 줄어들게 되는데 칼슘과 비타민d, 비타민b12, 철분 등도 식사량이 줄면서 부족해지기 쉬워 다양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즉, 80대 어르신은 적은 양을 드시더라도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를 잘 챙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영양 밀도가 높은 음식을 활용해서 건강한 식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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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것일까요?
지방은 비만 때문에 피해야 하는 영양소로 느껴질 수 있지만, 지방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지방은 세포막을 구성하고 호르몬 생성에 관여하며,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고 음식의 포만감과 만족감을 높이는 역할도 합니다.다만 지방은 1g당 9kcal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건강한 지방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 고등어나 연어 같은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을 드시는 것이 좋고, 반대로 튀김이나 과자, 가공식품에 들어 있는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은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다이어트를 할 때는 샐러드에 올리브유를 조금 넣거나 견과류를 곁들이고, 생선을 식단에 구성해서 좋은 지방을 적당량 섭취하면 균형 있는 식사에 도움이 됩니다.즉, 지방은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좋은 지방을 적당히 챙기면서 전체적인 섭취량을 조절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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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간 교대근무를 하는데 에너지 음료 자주 마시면 몸에 안좋나요?
주야간 교대 근무를 하다보면 커피나 에너지음료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에너지음료보다는 커피를 추천드립니다. 커피는 카페인 섭취량을 비교적 조절하기 쉽고, 당이 들어가지 않은 아메리카노를 선택하면 당 섭취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카페인은 커피든 에너지음료든 몸에서는 기본적으로 같은 방식으로 작용하는데요, 중요한 것은 종류보다 총 카페인 섭취량인데, 건강한 성인은 하루 카페인 400mg 정도까지는 일반적으로 큰 문제가 없는 수준으로 알려져 있지만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교대근무 중이라면 본인이 잠을 잘 수 있는 범위내에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치아가 걱정되신다면 탄산보다 음료의 산성도가 치아 부식에 영향을 주는데, 자주 마실 경우 치아의 법랑질을 약하게 할 수 있어 마신 후에는 물로 입안을 헹궈주고 음료를 오랫동안 조금씩 마시는 습관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로 입안을 헹구고 30분 정도 후에 양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현재 상태에서는 카페인이 필요하다면 커피를 기본으로 하고 에너지음료를 가끔 활용하는 정도를 추천드립니다. 치아 건강도 섭취 횟수과 마시는 방법을 잘 조절하셔서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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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쉐이크 몸관리 안하는 사람도 먹으면 좋은가요?
단백질 쉐이크는 꼭 운동을 하거나 몸관리를 하는 사람만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닌데요,평소 식사에서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기 어려우시다면 운동을 하지 않는 분도 간편하게 드셔도 괜찮습니다. 특히 아침을 간단히 드시거나 식사 사이 출출할 때 간식 대신 활용하기도 좋습니다.성인이라면 하루 단백질을 체중 1kg당 약 0.8g 정도를 기본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예를 들어 체중이 60kg이라면 하루 약 48g 정도가 필요합니다. 달걀, 두부, 생선, 고기, 우유 같은 음식을 잘 챙겨드시면서 부족한 부분을 단백질 쉐이크로 채우면 됩니다. 특히 단백질 쉐이크는 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 대신 선택할 수 있어서 우유나 두유에 타서 드시거나 바나나, 견과류와 함께 드시면 한 끼 간식으로도 든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즉, 평소 몸 관리를 따로 하지 않으셔도 단백질 쉐이크가 특별이 부담되는 것은 아니니 편하게 생각하시고, 식사에서 부족한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하는 방법으로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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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커피 어느 정도 먹어야지 적당할까요
학생이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일주일에 두 잔 정도 마시는 것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은데요,시험 기간에 조금 늘어나는 것도 카페인 섭취량만 적절하게 관리한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청소년의 경우 카페인을 체중 1kg당 2.5m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어, 만약 체중이 50kg이라면 하루 약 125mg 이하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커피는 제품과 사이즈에 따라 카페인 함량 차이가 크기 때문에 마시는 제품의 카페인 함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고 오후 늦게 마시는 커피는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가능하면 오전이나 점심시간에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즉, 지금처럼 일주일에 두 잔 정도는 걱정할 필요 없고, 시험 기간에 가끔 한 잔 더 마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수면과 컨디션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에서 적당히 활용하시면서 건강하게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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