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가 잇는데 호박즙먹으면 효과잇나요
효과는 개인차가 있는데요,호박즙이 변비에 어느정도 도움을 줄 수는 있습니다.호박에는 펙틴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있는데 장에서 물을 흡수해 변을 부드럽게 만들고 장내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환경개선에 도움이됩니다. 또 호박의 칼륨은 체내 수분 균형 조절과 장 근육의 수축 작용을 도와 장운동에 도움이 되고, 호박에 대부분은 수분으로 구성되어있어 수분부족으로 변이 딱딱해진 변비의 경우 도움이 됩니다.따라서 개인의 변비 종류나 정도에 따라 도움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수용성식이섬유가 도움이 되는 변비의 유형이라면 느끼신것처럼 효과가 있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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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먹으면 안되는 사람들도 있는지요.
일반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라고 권장하지만,말씀하신 것처럼 수분섭취조절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먼저, 만성신부전이나 신장질환이 있는경우 주의가 필요한데, 신장은 체내 수분과 전해질 조절 기능을 하는데 신장기능이 떨어지면 수분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해 부종, 폐부종, 혈압상승, 전해질 불균형등 문제가 생깁니다.또 심부전 환자는 심장이 약해지면 혈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부종이나 호흡곤란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간경화 환자도 간기능이 떨어지면 체액조절이 안되기 때문에 수분과 나트륨 조절이 필요하며, 항이뇨호르몬 이상질환도 수분을 몸에 계속 잡아두기 때문에 수분조절이 필요합니다.건강한 사람도 급격하게 물을 많이 마시면 물중독도 발생하기 때문에 적당한 수분섭취가 중요합니다.특정질환을 진단 받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신장이 안좋다면 수분섭취를 조절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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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를 위한 간식 생일 선물 추천
당뇨환자를 위한 간식선물세트로는, 기본적으로 저당제품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요즘 저당 간식이나 음료가 다양하게 나와있어서 선택지가 넓은 편인데요, 저당 초콜릿이나 무설탕 캔디도 잘 나와있는데 대부분 설탕 대신 에리스테롤이나 자일리톨 같은 대체 감미료를 사용해서 당뇨환자에게 도움이 됩니다.또한 견과류도 좋은 선택인데,아몬드,호두,피스타치오,캐슈넛 등이 다양하게 들어있고 예쁜 패키지로 나온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견과류는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고 포만감이 있어 간식으로 추천드립니다.요즘엔 단백질바나 단배질 음료도 저당으로 나와있어 선물용으로 좋고 평소 선호하는 음식이나 간식을 참고해서 저당제품으로 선물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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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와 어울리는 음식 추천 부탁드려용
감바스는 마늘, 올리브유, 새우를 주재료로 향이 강하고 기름진 음식이라 담백하거나 상큼한 요리와 잘 어울리는데요,기본적으로 바게트나 깜빠뉴를 곁들여 감바스의 마늘 올리브오일에 찍어 먹는 방법이 있고,양상추 베이스에 적채나 양파슬라이스를 올려 발사믹 식초나 상큼한 드레싱을 더한 샐러드가 입안을 깔끔하게 도와줍니다. 훈제연어 샐러드나 카프레제도 잘 어울리구요,감바스 오일을 사용해서 알리오올리오를 만드는 것도 초보요리사가 하기에 간단하고 맛있습니다.감자 요리와 궁합도 좋은데 으깬 매쉬포테이토나 웨지감자도 잘 어울리고 메인이 필요하다면 스테이크도 좋습니다.근사하고 맛있는 저녁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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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섭취하는 메뉴가 삶은계란+올리브유에 볶은 토마토+쪄서 간 당근 반컵 이렇게 먹었는데, 혈당과 장에 도움이 될까요?
현재 드시고 계신 아침식단은 아주 이상적인데요,삶은 계란은 단백질이 풍부하여 혈당 조절과 포만감에 좋고,올리브유에 볶은 토마토는 토마토에 섬유소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올리브유는 건강한 지방으로 소화와 장 건강에 좋습니다. 쪄서 간 당근은 베타카로틴과 섬유소가 풍부해서 변비예방에 좋습니다.변비에 해조류와 채소를 비교해보면,해조류는 수용성 식이섬유로 수분을 흡수하여 변을 부드럽게 하는 역할을 하며, 채소는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가 섞여있어 장운동 촉진에 도움이 됩니다.해조류와 채소를 적절하게 섞어 먹는 방법이 좋은데 해조류를 주 2~3회 적당량 채소와 함께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수용성 식이섬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충분한 수분섭취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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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이 너무 심한데 식단과 올바른 수면 자세 알려주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역류성식도염은 자세가 매우 중요한데요,상체는 15~20도 정도 높이는게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걸 막아줍니다. 침대 머리 부분을 올리거나 쿠션이나 베개를 활용하면 좋은데 머리와 목만 올리면 부담이 가므로 상체 전체를 올리는게 좋습니다.누울땐 왼쪽으로 눕는게 위산역류방지에 도움이 되고 엎드리거나 오른쪽으로 눕는건 피하는게 좋습니다. 엎드리면 복압이 올라 역류 위험이 있고 오른쪽으로 눕는건 위의 위치 때문에 역류가 쉽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식사 후 최소 2~3시간 후에 누워야 하며 과식이나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과체중이나 비만이라면 체중관리도 필요합니다.허리띠나 꽉 쪼이는 옷은 피하고 잠들기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소화를 돕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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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꼬르륵 소리 안나는법 알려주세요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 주변에도 민망하죠,다이어트할 때 꼬르륵소리가 나는 이유는 다양한데요,먼저, 음식물이 없어도 장은 운동을 하면서 내용물을 이동시키고 공기를 밀어내는데 이과정에서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또 공복일때 소리가 크게 나는데, 그렐린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장 운동이 활발해져 소리가 크게 납니다.장내 소화과정에서 만들어진 가스가 원인이 될 수 있고,특히 유제품이나 탄산, 고식이섬유 등은 장에서 발효되는 과정에 가스가 생겨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예방법은 소량씩 자주 섭취해서 공복상태가 되지 않도록 하는게 좋고, 단백질이나 섬유질위주 식사는 포만감이 오래가서 도움이됩니다. 식사 후 바로 많은 물을 마시지 않는게 좋고, 장 운동에 좋은 유산균 섭취와 가벼운 운동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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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수치에 관해 질문해요 당뇨있으신분들
말씀하신 대로 혈당수치는 그날의 식사, 활동량, 스트레스, 수면, 약물등에 영향을 받는데요,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포도당을 분해하고 인슐린 감수성이 낮아져 혈당이 내려갑니다. 반대로 운동을 하지 않으면 혈당이 평소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측정시점도 연관이 있는데 저녁먹기 전에 측정하셨다면, 점심 식후 2~3시간 지난시점일 가능성이 높은데 운동을 안하셨다면 다소 높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이틀동안 운동을 못한 영향은, 짧은 기간이지만 당뇨환자에게는 운동량감소가 근육 포도당 소모 감소로 다소 혈당이 높아질 수는 있습니다.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고 바로 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앞으로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합니다. 무릎이 아프셔서 운동을 못하신다면 식사구성을 확인하셔서 혈당관리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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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컵과 스테인레스겁 어떤 컵을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기컵과 스테인리스컵에는 장단점이 있는데요,먼저, 사기컵은 맛을 그대로 느끼기 좋습니다. 소재자체에 맛이나 향이 없어 커피나 우유, 물 자체의 맛을 잘 느끼게 해줍니다. 또 열이 잘 전달되서 뜨거운 느낌이 손에 오래 머무르는 편입니다. 디자인이나 촉감이 스테인리스보다는 고급스럽고 다양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반면, 깨지기 쉽고, 스테인리스에 비해 무거운 편이며, 음료의 온도가 금방 변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즉, 보온이나 보냉기능이 없습니다.스테인리스컵은 내구성이 뛰어나 잘 깨지지 않고, 진공이중구조로 보온과 보냉효과가 뛰어납니다. 따뜻한음료는 오랫동안 따뜻하게, 찬 음료는 오랫동안 차게 유지되어 좋고, 사기컵에 비해 가볍다는 장점도 있습니다.반면, 일부에선 금속맛이 느껴질 수 있고 세척시 코팅이나 도색이 벗겨지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합니다.집에서 차 맛을 즐기고 싶을땐 사기컵이 좋고, 온도유지가 필요한 야외나 복잡한 환경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을땐 스테인리스컵이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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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과 비교하면 많이 달라진 입맛 왜 달라질까요?
네, 말씀하신대로 뇌와 신체가 보내는 신호가 다른것도 이유인데요,어릴때와 성인일때 입맛이 다른 이유는 단순한 입맛보다는 뇌에서 오는 신호와 신체적, 심리적 변화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먼저 맛을 감지하는 미각세포는 약 1~2주 마다 재생되지만,나이가 들수록 속도도 느려지고 기능도 약해집니다. 특히 단맛과 짠맛에 대한 민감도가 달라집니다.성인이 되면 후각 민감도도 떨어지거나 향이 익숙해지면 어릴때와 다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뇌 신호와 관련해서는 도파민 보상체계가 어릴때와는 달라지는데 어릴때는 단맛이나 지방이 많은 고칼로리 음식이 강한 보상신호를 주지만, 성인이 될수록 건강, 혈당, 체중과의 연관성을 더 민감하게 받아들입니다.이 외에도 호르몬 변화나, 성인이 되면서 더 다양한 맛에 노출되는 경험, 건강에 대한 관심등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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