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이 있다면 멸치육수도 자주 먹으면 안 되나요?
통풍이 있다면 멸치처럼 퓨린함량이 높은 식재료를 육수에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멸치육수를 진하게 내서 국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은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퓨린은 물에 녹아 나올 수 있기 대문에 멸치 건더기를 먹지 않고 국물만 먹더라도 어느 정도 퓨린을 섭취하게 될 수 있지만, 일반적인 가정식에서 멸치 몇 마리로 연하게 우린 육수 정도는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통풍 관리를 위해서는 멸치, 멸치 액젓, 내장류, 진한 고기육수처럼 퓨린이 많거나 농축된 식품을 자주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국이나 찌개를 먹을 때도 건더기 위주로 먹고 국물은 적당량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육수를 낼 때는 멸치 양을 줄이고 다시마, 양파, 무 등을 활용해 맛을 내는 방법도 좋습니다.평소에는 멸치를 적게 사용해 연하게 육수를 내고 국물보다 건더기 위주로 드시면서 충분한 수분섭취와 적정 체중 관리로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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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고픈데 오늘 저녁 뭐먹을까요?
너무 배고픈 날에는 양은 충분하면서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챙길 수 있는 메뉴가 좋은데요,한식으로는 소불고기나 제육에 밥과 함께 쌈채소를 곁들이는 구성이 고기와 밥을 함께 먹고 채소도 곁들일 수 있어 포만감 형성에 좋습니다. 샤브샤브 종류도 좋은데, 고기와 채소를 넉넉히 먹을 수 있고 마지막에 죽이나 칼국수를 적당량 곁들이면 만족감도 높은 메뉴입니다. 양식으로는 토마토 파스타에 닭가슴살이나 새우 토핑을 올리면 크림 파스타보다 부담이 적으면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챙길 수 있어 좋고, 오일파스타에 스테이크를 함께 먹으면 든든하게 단백질 섭취하기에 좋습니다. 중식으로는 유산슬을 밥과 함께 먹으면 튀김이나 짜장면보다 채소와 해산물, 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어 비교적 간단하게 먹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샤브샤브를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채소와 고기를 충분히 먹을 수 있고, 먹고 나서도 부담이 적은 편이라 저도 자주 먹는 메뉴입니다.어떤 메뉴를 선택하시던지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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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정말 살찌는 주범입니까? 자기전 시원하게 한캔?
여름에 시원한 맥주 한 캔이 당기는 건 정말 참기 어려운데요,안주없이 맥주만 마셔도 체중 감량 중이라면 매일 자기전에 마시는 습관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맥주에도 알코올과 탄수화물에서 비롯되는 열량이 있기 때문에 한 캔을 마실 때마다 하루 총 섭취 열량이 늘어나고, 반복되면 체중 증가로 이얼질 수 있습니다.특히 맥주 500ml 한캔은 제품에 따라 약 200kcal 안팎의 열량이 있는데요, 안주까지 함께 먹으면 훨씬 늘어나고, 술을 마시면 식욕이 높아져 평소보다 야식이나 짠 음식을 찾기 쉬워지고, 자기 전에 마시면 수면의 질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맥주 한 캔을 즐기는 정도라면 전체 식사량과 활동량을 잘 관리하고 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너무 참아서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가끔 시원하게 한 캔 즐기면서 전체적인 식습관을 꾸준히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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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틴을 추천해주세요. 최고의 프로틴?
프로틴을 매일 먹는다면 성분 못지 않게 맛과 질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대용량을 사는 것보다 여러 맛을 번갈아 먹는 것이 좋은데요, 현재 드시는 제품이 질리셨다면 바닐라, 딸기, 말차, 초코처럼 다양한 맛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개인적으로는 WPI 또는 WPC 기반으로 1회 단백질 20~25g 정도 들어 있는 제품을 우선 추천드리는데요, 유당에 민감하다면 WPI를 선택하는 것이 편하고, 그렇지 않다면 WPC도 괜찮습니다. 제품 중에는 1kg 단위나 소포장 제품도 나와있어서 작은 용량으로 다양한 맛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맛이 강한 맛은 질릴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고소한 맛이나 말차나 커피 같은 쌉싸름한 맛이 도움이 될 수 있고, 바삭한 토핑이 있는 제품의 경우 질리는 것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저도 여러 종류를 먹어봤지만 결국은 한 종류만 먹으면 질리게 되기 때문에, 다양한 맛과 식감을 활용하셔서 꾸준히 먹을 수 있는 패턴을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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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연을 섭취할 수 있는 일반식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나요?
일반적인 식사에서도 아연은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데요,아연을 보충하고 싶다면 굴이나 소고기처럼 아연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먼저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아연은 면역기능 뿐 아니라 단백질과 DNA 합성, 상처회복, 성장과 발달에도 필요한 중요한 무기질인데요,일반 식품 중에는 굴, 소고기, 돼지고기, 새우나 게 같은 해산물, 달걀, 우유, 치즈, 그릭요거트 등에 아연이 들어 있는데 특히 굴은 아연 함량이 매우 높은 식품으로 85g 정도에 약 28~32mg이 들어 있고, 소고기 85g에는 약 3.8mg, 돼지고기 85g에는 약 1.9mg, 새우 85g에는 약 1.4mg 정도가 들어 있습니다. 식물성 식품 중에는 호박씨, 콩, 렌틸콩, 견과류, 통곡물 등을 활용할 수 있는데 식물성 식품의 아연은 피테이트의 영향을 받아 동물성보다 흡수율이 낮은 편입니다.성인의 아연 권장량은 남성 11mg, 여성 8mg이며, 하루 상한섭취량은 음식과 보충제를 모두 합쳐 40mg입니다. 상한 섭취량을 넘기면 메스꺼움이나 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고 구리 흡수를 방해해 구리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많이 먹는 것보다 필요한 만큼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연도 챙기시면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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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메뉴 추천 부탁드립니다 ㅎㅎㅎ불금
획기적인 음식이라면, 저는 최근에 먹었던 김피탕을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김피탕은 김치피자탕수육으로 김치의 새콤하고 매콤한 맛에 피자치즈와 바삭한 탕수육이 어우러져 평소 먹던 치킨이나 피자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는 메뉴입니다. 또 돼지게티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김치 항정 파스타나 두툼 제육 파스나, 마라 제육 떡파스타 등 한국식 토핑을 파스타에 조합한 메뉴들이라서 평소 먹던 파스타와는 확실히 다른 조합이라 불금 메뉴로 한번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닭껍질 튀김이나 낙곱새, 곱도리탕 같은 메뉴도 평소 자주 먹지 않는 메뉴이기 때문에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메뉴를 선택하시던지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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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은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거 맞을까요?
애호박은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고 열량이 낮은 편이라 다이어트할 때 포만감을 높이기 위해 충분히 활용하기 좋은 채소인데요,소고기는 단백질 섭취를 통해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체중 감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부위를 잘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이 많은 부위보다는 우둔, 설도, 안심처럼 비교적 살코기가 많은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애호박은 열랴잉 낮지만 기름을 많이 넣어 볶으면 열량이 크게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한 끼에 소고기 100g 정도와 애호박을 넉넉히 넣고 적당량의 기름을 활용해서 볶아 드시면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챙기면서 포만감도 높일 수 있습니다. 또 소량의 밥도 곁들이시는 것이 좋은데, 탄수화물을 너무 제한하면 식사 후 금방 허기지거나 식사 만족감이 낮아져 다이어트를 오래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식습관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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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한 달 식비 10만 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 달 동안 두 분이 먹을 식재료와 식사를 모두 포함해서 10만원으로 해결하는 것은 상당히 빠듯한 금액인데요,특히 직접 장을 보고 요리해서 먹는 상황이라면 쌀, 고기나 달걀 같은 단백질 식품, 채소, 조미료 등 기본적인 식재료만 구입해도 대부분의 예산이 사용될 수 있고 외식이나 배달까지 포함한다면 10만원으로 유지하기는 더 어렵습니다.현재로서는 배달이나 외식은 피하고 차라리 10만원을 한꺼번에 식재료 구입에 사용하고, 쌀, 계란, 두부, 콩, 돼지고기나 닭고기, 양배추, 당근, 양파처럼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를 중심으로 계획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10만원이 정말 최대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라면 컬리보다는 대형마트나 전통시장, 동네마트에서 할인 식재료를 구입하고 냉동식품과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식재료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많이 답답하시겠지만, 부모님과 잘 이야기해보셔서,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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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념된 매운 갈비찜을 며칠 뒤에 드실 예정이라면 냉동 보관하시는 것이 좋은데요,오늘이나 내일 구입한 고기를 냉장 상태로 며칠 보관했다가 드시는 것보다는 구입한 날 바로 냉동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양념이 되어있어도 생고기이기 때문에 냉장 보관 기간이 길어질수록 미생물이 증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육점에서 포장해온 뒤에는 가능하면 바로 냄비에 옮겨 랩만 씌우기 보다는 냉동용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넣어 공기를 최대한 빼고 냉동하는 것이 좋은데요, 냄비째 보관해야 한다면 랩으로 밀착해 덮은 뒤 뚜껑까지 닫아 공기와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드실 거라면 냉동 기간은 문제가 되지 않고 드실 때는 실온에 꺼내놓고 해동하기 보다 냉장고에서 충분히 해동한 후 속까지 완전히 익혀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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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과식하다가 또 참으면 힘들겠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다면 음식으로 푸는 것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인데요,과식한 다음날 갑자기 식사를 확 줄이거나 굶어서 만회하려고 하는 것보다, 평소 식사로 돌아가서 가볍게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건강하게 식사해오셨다면 한두 번의 과식으로 그동안의 노력이 무너지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과식 후 지나치게 참으면 다시 식욕이 강해져서 반복적인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특히 과식한 다음 1~2일은 배가 덜 고프거나 속이 더부룩할 수 있는데요, 이때 굶기보다는 배가 고플때 밥과 단백질, 채소를 적당히 먹고 과자나 빵, 야식 같은 계속 손이 가는 음식만 줄이면서 물도 충분히 마시고 가볍게 걷는 정도로 활동하면서 평소 식사 패턴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과식 후 체중이 갑자기 늘더라고 대부분 음식물 무게와 수분, 나트륨 등의 영향이기 때문에 지방이 늘었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평소대로 관리해주시면 됩니다.이번 일을 실패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스트레스를 음식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풀 수 있도록 천천히 다시 생활 리듬을 찾아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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