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내일도손꼽히는호두과자
통풍이 있다면 멸치육수도 자주 먹으면 안 되나요?
국이나 찌개를 만들 때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는 편인데 통풍이 있다면 멸치처럼 퓨린이 많은 식재료를 육수에 사용하는 것도 피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건더기를 먹지 않고 국물만 먹는 경우에도 요산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통풍을 앓고 계시다면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보통 사용하는 멸치육수 섭취에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멸치 건더기를 드시지 않고 국물만 마신다고 하더라도 요산 수치 관리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서, 되도록 섭취를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 퓨린: 멸치는 대표적인 고퓨린 식품 중에 하나이며, 여기서 꼭 체크해주셔야 할 부분은 퓨린이라는 물질이 물에 정말 잘 녹는 수용성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랍니다. 멸치를 뜨거운 물에 끓여서 육수를 우려내게 되면 멸치 속에 들어있던 다량의 퓨린 성분이 국물 속으로 고스란히 빠져나오게 된답니다.
2) 요산 이슈: 따라서 눈에 보이는 멸치 건더기를 모두 건져내고 맑은 국물만 섭취를 하시더라도, 실제로는 퓨린이 진하게 농축된 액체를 마시는 것과 같아서 체내의 요산 수치를 빠르게 끌어올릴 위험이 크답니다.
3) 육수 최소화: 한국인의 식단 특징상 국물 요리가 많아서 육수를 완전하게 배제하긴 어려우나, 통풍 발작을 예방하고 성공적인 요산 관리를 위해서는 멸치, 고기 뼈를 진하게 우려낸 육수 사용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4) 대체 육수: 대신에 육수가 필요할 때는 무, 양파, 대파, 다시마같이 퓨린 함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채소류를 활용해서 채수 위주로 맛을 내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5) 건더기 위주: 그리고 평소 식사를 하실 때도 국물 전체를 다 마시기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퓨린은 체내에서 대사된 후 요산이라는 찌꺼기를 남기는데, 이런 요산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관절에 쌓여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 통풍이라 수용성 퓨린이 녹아있는 멸치육수의 잦은 섭취는 되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랄게요 !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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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통풍이 있다면 멸치처럼 퓨린함량이 높은 식재료를 육수에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멸치육수를 진하게 내서 국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은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
퓨린은 물에 녹아 나올 수 있기 대문에 멸치 건더기를 먹지 않고 국물만 먹더라도 어느 정도 퓨린을 섭취하게 될 수 있지만, 일반적인 가정식에서 멸치 몇 마리로 연하게 우린 육수 정도는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통풍 관리를 위해서는 멸치, 멸치 액젓, 내장류, 진한 고기육수처럼 퓨린이 많거나 농축된 식품을 자주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국이나 찌개를 먹을 때도 건더기 위주로 먹고 국물은 적당량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육수를 낼 때는 멸치 양을 줄이고 다시마, 양파, 무 등을 활용해 맛을 내는 방법도 좋습니다.
평소에는 멸치를 적게 사용해 연하게 육수를 내고 국물보다 건더기 위주로 드시면서 충분한 수분섭취와 적정 체중 관리로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통풍이 있다면 멸치육수를 자주 드시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퓨린은 수용성 물질이기 때문에 멸치 건더기를 먹지 않고 국물만 우려내어 마시더라도 퓨린 성분이 국물에 대량 녹아 나와 요산 수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다시마와 멸치로 오랫동안 진하게 낸 육수는 퓨린 농도가 매우 높으므로, 통풍 환자라면 멸치육수 대신 채수(채소 육수)를 활용하여 국물을 내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용성 퓨린ㄴ: 멸치 자체에 퓨린이 매우 풍부하며, 우려내는 과정에서 국물로 퓨린이 그대로 녹아나옴
채수 활용: 무, 대파, 표고버섯, 양파 등을 활용한 깔끔한 채소 육수로 대체하여 요산 자극 줄이기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다시마의 육수는 문제가 없으나 멸치의 육수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다시마를 기본으로 물을 넣어서 만든 육수는 요산을 크게 높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퓨린의 함량이 낮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다시마의 육수는 칼륨과 알긴산 등으로 인한 감칠맛의 증가입니다.
그런데, 멸치의 경우 퓨린이 국물로 많이 녹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풍을 악화시키거나 통풍을 야기하기는데 보템이 됩니다.
따라서, 다시마와 멸치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마만 사용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국에 채소가 있으면 채소의 섭취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멸치로 육수를 만든다면, 멸치를 먹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퓨린이 물로 빠져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건덕이는 먹고 국물은 안먹거나 조금만 먹는 것이 요산 관리에서 권장되는 원칙입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