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표에 나오는 식단 칼로리 출처
학교 급식 칼로리는 학교급식 시스템인 NEIS에 식품 영양성분 DB와 식품코드의 영양정보가 연계되어 있어, 학교에서 식단을 입력하면 영양량을 자동으로 산출할 수 있는데,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필요하면 영양사가 직접 계산해 입력하는 경우도 있는데요,기본적으로는 급식실에서 완성된 음식을 직접 측정해 칼로리를 계산하는 방식이 아니라 식단에 사용하는 식재료의 종류와 양, 1인 배식량을 기준으로 계산한 값입니다.급식표에 나온 칼로리를 모든 학생에게 동일하게 적용하기는 어려운데요, 정해진 배식량을 모두 먹었을 때를 기준으로 계산한 값이기 때문에, 실제로 먹은 양이나 남긴 음식에 따라 섭취한 열량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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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계속될 때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변비를 해결하려면 식이섬유, 수분, 활동량, 배변습관을 함께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먼저 식이섬유는 갑자기 많이 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곡물과 채소를 매일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고, 변비가 있다면 거친 채소만 많이 먹는 것보다 귀리, 콩류, 과일처럼 수용성 식이섬유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평소 수분 섭취가 부족하다면 충분히 보충하고, 식이섬유를 늘릴 때는 수분도 함께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활동량을 늘리면 운동은 장의 움직임을 돕고 일부 만성변비 환자의 증상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배변습관도 중요한데요, 아침식사 후처럼 매일 비슷한 시간대에 화장실 가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고, 변의가 생겼을 때 참지 않고, 화장실에서는 발 받침대를 사용해 무릎을 조금 높여 편안한 자세를 만들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즉, 변비에는 식임섬유를 조금씩 늘리면서 충분한 수분과 규칙적인 운동, 일정한 배변습관을 함께 만드는 것이 좋기 때문에 평소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했다면 식단부터 천천히 바꿔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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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를 맞고 있어요체중이 증가해서
한 달 정도 맞았는데 체중 변화가 거의 없다면 효과가 없는 것 같아 답답하실 수 있는데요,처음에는 약에 적응하는 기간이기도 해서 한 달 만에 체중 변화가 적다고 마운자로가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마운자로는 일반적으로 2.5mg으로 시작해서 4주 후에 5mg으로 올리는 방식인데요, 이후에도 필요하다면 현재 용량을 최소 4주 유지한 뒤 2.5mg씩 단계적으로 증량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한달 동안 체중 변과가 크지 않는 것이 이상한 상황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그래서 처방받은 용량과 일정에 맞춰 계속 사용하면서 담당 의사와 다음 용량을 결정하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마운자로는 용량을 올릴수록 메스꺼움, 설사, 변비, 복통 같은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단계적으로 증량하는 것이 좋습니다.마운자로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단백질을 충분히 먹고, 탄수화물도 적당량 섭취하면서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고, 식사량이 너무 줄면 체중이 빠져도 근육이 함께 감소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현재 식욕이 실제로 줄었는지, 체중이 얼마나 줄었는지를 확인한 뒤 처방한 의료진과 증량 여부를 결정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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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이 아플때 좋은 음식 추천드려요.
나이가 들수록 무릎이 예전같지 않고 뻐근하거나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요,무릎관절 건강을 위해서는 염증과 체중을 함께 관리하면서 단백질과 오메가3, 비타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먼저 고등어, 연어, 꽁치 같은 등푸른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고, 계란, 두부, 콩, 살코기 등은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량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무릎 주변 근육이 약해지면 관절에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브로콜리, 시금치, 파프리카, 토마토, 베리류처럼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도 식단에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고, 우유나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은 칼슘과 단백질을 함께 보충할 수 있어 뼈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견과류도 적당량 먹으면 불포화지방과 마그네슘 등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만큼 중요한 것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인데요,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무릎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과제충이라면 식사 조절과 걷기, 근력 운동 등을 통해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무릎 관절을 위해서는 음식과 함께 적정 체중과 하체 근육을 관리하셔서 보다 편안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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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는다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어떻게 먹어야 잘먹는건가요??
잘 먹는 다는 것은 많이 먹는다는 뜻보다 식사를 제대로 구성해서 먹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요,기본적으로 잘 구성된 식단은 적당량의 탄수화물과 단백질, 채소, 그리고 좋은 지방을 골고루 포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탄수화물은 체내 에너지를 공급하고, 단백질은 근육과 각종 조직을 유지하는데 필요하며, 채소와 과일은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을 보충하고, 지방은 세포막 구성과 호르몬 생성 등에 필요한 영양소입니다.그래서 한 끼를 드실 때 밥이나 잡곡밥 같은 탄수화물에 고기, 생선, 계란, 두부 등의 단백질을 함께 먹고, 채소 반찬을 충분히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견과류나 들기름, 올리브유처럼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식품을 적당량 더해주면 더욱 균형잡힌 식사가 됩니다.현재 말씀하신 식단은 영양구성이 부족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탄수화물과 나트륨은 충분하지만 단백질과 채소가 섭취가 부족해지기 쉽기 때문에, 라면을 먹더라도 계란이나 두부, 샐러드나 나물 같은 단백질과 채소를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기운이 없다고 식사 횟수를 늘리거나 양을 늘리기 보다는 하루 두 끼를 먹더라도 두끼를 제대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채우는 잘 구성된 식단으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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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병원은 치료보다 '질병을 피하는 환경'을 설계해야 할까요?
미래의 병원은 아픈 뒤 치료하는 역할에만 머무르기보다 사람들이 애초에 질병에 걸릴 가능성을 낮추도록 생활환경을 설계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필요가 있는데요,물론 병원의 치료기능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고혈압, 당뇨, 비만, 심혈관질환처럼 생활습관과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질환이 늘어나면서 치료와 예방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현재 의료는 발생한 질환을 치료하는데 반드시 필요하지만, 질병이 생긴 뒤 개인에게 생활습관을 바꾸라고 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주거환경도 마찬가지로 주변에 걸을 수 있는 길과 공원이 있고, 신선한 식품을 쉽게 구할 수 있고, 소음과 대기오염이 적은 환경이라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직장에서는 장시간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규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에서는 걷기 좋은 거리와 자전거도로, 접근하기 쉬운 체육시설 등을 마련하는 방식이 예방 중심 의료의 중요한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즉, 미래 의료는 병원에서 질병을 치료하는 것과 질병이 생기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것을 함께 가져가야 하는데, 사람들이 병원에 오기 전부터 건강한 선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주거, 직장, 지역사회를 설계한다면 질병 발생을 줄이는데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사회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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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대용으로 좋은것들 추천해주세요!
아침 식사 대용으로 미숫가루에 우유를 타서 먹는 것도 괜찮지만, 미숫가루만 먹는 것보다는 단백질과 과일을 함께 구성하는 것이 좋은데요,미숫가루는 여러 곡물을 갈아 만든 음식이라 탄수화물과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고, 우유를 넣으면 단백질과 칼슘도 보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미숫가루에 설탕이나 꿀을 많이 넣으면 당과 열량이 높아질 수 있어 무가당 미숫가루에 우유를 타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숫가루는 탄수화물 위주라 포만감을 위해서는 단백질을 곁들이는 것이 좋은데요, 삶은 달걀1개나 무가당 그릭요거트 정도를 곁들이면 포만감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과일즙은 아침식사 대용으로는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과일에는 식이섬유가 있지만 즙으로 마시면 포만감이 떨어지고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당을 섭취하기 쉽기 때문에 주스보다는 생과일 형태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꾸준히 드시기 좋은 메뉴는 삶은 달걀, 무가당 두유, 그릭요거트, 견과, 통밀빵, 과일 등을 번갈아 가면서 활용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적당량의 탄수화물과 단백질, 채소를 곁들이셔서 건강한 아침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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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흰자만 먹으면 살빠지나요 ?? (노란자 이슈)
노른자를 먹고 소화가 안되신다면 지금처럼 흰자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계란 흰자는 1개에 약 15~20kcal 정도이고 단백질이 3~4g 정도, 지방은 거의 없어서 흰자 위주로 섭취하면 한 개를 다 먹을 때보다 칼로리 섭취가 낮아지지만, 살이 빠지는 것은 하루 전체 섭취량과 활동량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흰자만 먹는다고 살이 빠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다이어트 중 단백질 섭취를 늘리면서 칼로리는 줄이고 싶다면 흰자를 활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노른자는 약 50~60kcal로 지방뿐만 아니라 비타민A,D,E, B군, 콜린,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지만 노른자를 빼면 자연스럽게 칼로리가 줄어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노른자를 먹고 소화가 불편한 경우 노른자의 지방 때문에 위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더부룩함이나 소화 지연등을 느낄 수 있는데, 노른자를 먹지 않는 대신 다른 식사에서 생선, 견과류, 두부, 올리브유 같은 식품을 적당히 챙겨두시는 것이 부족한 지방과 영양소를 보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편하게 소화되는 흰자를 활용해 단백질 챙기시면서 건강한 다이어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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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지은 밥 얼릴 때 가장 좋은 보관 방법이 뭘까요?
차취하면서 밥을 한번에 지어 냉동해두면 식비도 아끼고 매번 밥을 할 필요가 없어 편한데요,세가지 방법 중에는 1번처럼 갓 지은 밥을 소분해서 한 김 정도만 식힌 뒤 밀폐해서 바로 냉동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밥은 지은 직후부터 실온에 오래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 밥에는 바실러스 세레우스라는 식중독균의 포자가 존재할 수 있고, 밥을 상온에 오래 두면 균이 증식하면서 독소가 만들어질 수 있어서 2번 방법은 위생적으로 권하기 어렵습니다. 3번은 장기간 보관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데요, 냉장고에서는 밥의 전분이 노화되면서 밥이 딱딱해지고 맛과 식감이 떨어질 수 있어 말씀하신 저당화, 즉 밥을 식히면서 저항전분이 일부 증가하는 효과는 일부 얻을 수 있지만, 이를 위해 며칠간 냉장 보관하는 것은 위생과 식감에도 좋지 않습니다.그래서 1번을 추천하는데, 다만 뜨거운 밥을 아주 많은 양을 그대로 얼리면 주변 음식의 온도를 일시적으로 올릴 수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큰 용기에 담지 말고 1인분씩 얇게 소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밥을 용기에 담고 뚜껑을 닫은 뒤 손으로 용기를 잡았을 때 뜨거운 열기가 강하지 않을 정도로만 잠깐 식혀 바로 냉동하고 냉동실은 18도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밥을 1회씩 소분해서 김을 살짝 빼고 밀폐해서 바로 냉동하는 방법으로 건강하고 효율적인 자취 생활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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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음식을 짜게 먹었더니 속이 더부룩한듯 합니다.
평소 소화가 예민한 편이라면 국물을 많이 마신 것만으로도 말씀하신 것처럼 속이 더부룩하고 목 아래쪽까지 음식물이 차 있는 듯한 느낌이 생길 수 있는데요, 특히 삼계탕처럼 국물과 지방이 있는 닭고기를 먹은 경우에는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국물을 2그릇 정도 마시면 음식을 많이 먹지 않아도 위에 들어오는 액체의 양이 상당히 많아져 일시적으로 위가 팽창할 수 있고, 여기에 삼계탕의 닭고기와 기름기가 더해지면 위에서 음식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더부룩함이나 답답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짠 국물을 많이 먹으면 나트륨 섭취가 늘면서 갈증이 생기고 일시적으로 수분을 많이 보유해 몸이 붓거나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이런 경우 편하게 앉아 있거나 10~20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이 도움이 되고, 다음 식사는 양을 조금 줄이고 국물이나 기름진 음식을 피하면서 소화가 편한 음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즉, 현재 불편한 증상이 있으시기 때문에 2~3시간 정도는 상체를 세운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다음부터는 국물보다는 건더기 중심으로 식사하셔서 보다 편안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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