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에 푸른색 돼 잇는 것은 멋때문에 먹지 말라고 하던데 왜인지 궁금해여?
감자를 보관하다 보면 껍질이나 감자 표면이 초록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는데요,초록색으로 변한 감자는 색만 달라진 것이 아니라 솔라닌 같은 천연 독성 성분이 증가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감자가 햇빛이나 빛에 오래 노출되면 엽록소가 만들어지면서 초록색으로 변하는데, 이과정에서 글리코알칼로이드인 솔라닌과 알파-차코닌의 함량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입안이나 목의 따끔거림, 메스꺼움,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감자가 초록색으로 많이 변했거나 싹이 난 경우에는 먹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그렇다고 삶거나 찐다고 괜찮아 지는 것은 아닌데요, 솔라닌과 차코닌은 일반적인 조리 과정으로 완전히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초록색이 감자 표면의 아주 일부에만 있고 감자가 단단하며 싹이나 쓴맛이 없다면 초록색 부분과 주변을 넉넉히 도려내고 껍질을 벗겨 사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초록색이 넓게 퍼져 있거나 싹이 많이 난 감자, 쓴맛이 강한 감자는 아깝더라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 먹었을 때 평소와 다르게 강한 쓴맛이나 입안이 화끈거리는 느낌이 난다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감자는 빛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면 초록색으로 변하는 것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보관하셔서 건강하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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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가있는 음식 모가 있을까요?
하루에 한두 끼 정도만 드시다 보면 한 끼를 먹더라도 영양소를 최대한 골고루 챙기고 싶으실 텐데요한 끼 안에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 지방을 함께 구성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한 끼 식사로는 비빔밥이나 회덮밥, 생선구이 정식, 순두부찌개, 제육볶음과 쌈 처럼 평소 식단이나 집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충분히 좋습니다. 예를 들어 잡곡밥에 계란이나 생선, 두부 같은 단백질 식품을 넣고 여러 채소를 함께 먹으면 탄수화물과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번에 챙기기 좋고, 여기에 견과류나 들기름, 올리브오일처럼 좋은 지방을 조금 곁들이면 식사 균형도 더 좋아집니다.식사량이 많지 않다면 영양밀도가 높은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죽이나 과일처럼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한 식사를 하는 것보다 계란, 두부, 생선, 살코기, 콩 등을 꼭 포함해 주는 것이 좋고 과일도 하루 한 번 정도 곁들이면 다양한 비타민과 식이섬유 보충에 도움이 됩니다.회덮밥, 김밥, 비빔밥, 생선구이정식, 카레라이스, 샤브샤브, 순두부찌개 처럼 한 음식 안에 여러 재료가 들어가는 메뉴를 활용하셔서 영양소도 골고루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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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 의미가 있을까요 ?? 굳이
유기농 식품이 일반 식품보다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건강을 위해 모든 식품을 유기농으로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닌데요, 유기농 여부보다는 식품의 종류와 섭취량, 전체적인 식습관이 건강에는 훨씬 더 큰 영향을 주는 편입니다.유기농 농산물은 일반적으로 합성농약이나 화학비료 등의 사용 기준이 다르고, 생산 과정에서 허용되는 농자재에 대한 관리도 더 엄격해서 일부 연구에서는 유기농 농산물에서 특정 농약 잔류 수분이 낮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지만, 유기농이라고 해서 일반 식품보다 영양소가 많거나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더 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비용 때문에 유기농을 사느라 채소나 과일을 적게 먹게 된다면 굳이 유기농을 고집할 필요는 없는데요, 일반 농산물도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 먹으면 대부분의 잔류농약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약간의 여유가 된다면 모든 식품을 유기농으로 바꾸기 보다는 평소 자주 먹는 과일이나 채소 위주로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즉, 유기농이라서 건강에 좋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좋은 식재료를 다양하게 꾸준히 드시는 것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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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대부분 수분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충분히 들어 있나요?
오이는 대부분 수분으로 이루어진 채소라 영양가가 적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오이는 칼로리는 낮지만 수분 외에도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채소라 식단에 꾸준히 활용하기 좋습니다. 오이는 100g당 약 15kcal 정도로 열량이 매우 낮고, 수분이 약 95%를 차지하는데 그 외에도 비타민k를 비롯해 비타민c, 칼륨, 마그네슘 등이 들어 있으며,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나 카로디노이드처럼 항산화 작용에 관여하는 식물성 성분도 들어 있습니다. 특히 수분 함량이 높아 더운 날씨에 수분을 보충하고 칼로리 부담이 적어 다이어트 중 간식이나 식사에 곁들이기 좋습니다.가능하다면 깨끗하게 세척한 오이를 껍질째 먹는 것이 좋은데요, 껍질에는 과육보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조금 더 많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껍질의 식감이나 질감이 부담스럽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면 벗겨 먹는 것도 괜찮기 때문에, 본인이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오이는 낮은 칼로리와 수분, 비타민과 미네랄, 식물성 항산화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평소 식사에 부담없이 곁들여 드시면 좋고 깨끗하게 씻었다면 껍질째 드시면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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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빛을 받는 습관이 하루의 리듬을 바꿀 수 있을까요?
아침 햇빛을 받는 습관은 하루 생활 리듬을 안정적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우리 몸의 생체시계는 빛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아침에 자연광을 충분히 받으면 수면과 활동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아침에 눈으로 들어오는 밝은 자연광은 우리 몸에 아침이라는 신호를 보내 생체시계를 조절하고, 낮 동안에는 깨어 있고 활동하기 좋은 상태를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 밤에 졸림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수면 리듬을 유지하는데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생활에서는 아침에 일어난 후 커튼을 열고 밝은 자연광을 받거나, 가능하면 10~30분 정도 가볍게 산책하는 습관을 만들어 보는 것이 좋은데요, 야외에서 자연스럽게 빛을 받는 정도가 좋고, 저녁에는 조명을 조금 어둡게 하면서 수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즉, 아침 햇빛은 우리 몸의 생체 시계를 맞춰주는 중요한 환경 신호이기 때문에 하루의 리듬을 건강하게 만드는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자연광을 충분히 받고, 낮에는 활동적으로 생활하고, 밤에는 밝은 빛을 줄여주는 방법으로 생활리듬을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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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에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등산을 하고 나면 일시적으로 몸도 붓고 근육통도 있어서 운동 후 손상된 근육의 회복을 돕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가장 중요한 것은 단백질과 수분 보충인데, 계란, 닭고기, 생선, 두부, 콩, 그릭요거트 같은 단백질 식품을 식사마다 적당히 챙겨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등산처럼 운동량이 많았던 날에는 단백질만 먹는 것보다 밥이나 고구마, 감자 같은 탄수화물도 함께 먹어 근육의 에너지 저장량을 회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과일과 채소도 챙겨드시는 것이 좋은데, 바나나, 키위, 오렌지, 토마토, 시금치 등은 칼륨과 비타민, 항산화 성분을 섭취하는데 도움이 되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중요합니다.그리고 근육통이 있다고 계속 움직이지 않는 것보다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도리 수 있습니다.즉, 등산 후 근육통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수분을 골고루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식사로 밥과 생선이나 계란 등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드시고 과일을 조금 곁들여 주셔서 근육 회복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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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있는 분들은 단호박 몸에 안좋은가요?
당뇨가 있으시면 단맛이 나는 음식을 무조건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단호박은 탄수화물의 양과 섭취량을 조절한다면 당뇨식단에도 충분히 드실 수 있습니다.당뇨식단을 관리할 때는 식품의 혈당지수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혈당지수는 음식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이 식후 혈당을 얼마나 빠르게 올리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혈당지수가 55이하이면 낮은편, 56~69는 중간, 70이상이면 높은 편으로 보는데, 단호박의 혈당지수는 품종이나 조리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50 전후의 낮은 편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흰쌀밥이나 감자처럼 상대적으로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탄수화물에 비해 혈당 관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다만 단호박에도 탄수화물이 들어 있기 때문에 당뇨가 있다면 밥을 먹고 추가로 먹기 보다는 밥의 양을 조금 줄이고 단호박을 곁들이는 방식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혈당 지수는 음식이 식후 혈당을 얼마나 빠르게 올리는지 나타내는 수치인데, 단호박은 대략 50전후로 낮은 편이라 당뇨가 있다면 양을 조절해서 설탕이나 꿀을 첨가하지 않는 형태로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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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메뉴 뭐가 좋을까요? ^^
폭염이 막바지라 아직 덥고 하루 종일 지치셨다면 저녁은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좋을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냉면이나 회덮밥, 콩국수 같은 메뉴를 추천드립니다. 더운 날에도 비교적 부담 없이 먹기 좋고 한끼 식사로 챙기기 좋은 메뉴이기 때문인데요,그 중에서도 회덮밥을 가장 추천드리는데, 신선한 회와 채소, 밥을 함께 먹을 수 있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챙기면서도 깔끔하게 먹기 좋고, 초고추장은 취향에 맞게 넣고, 밥양도 조절할 수 있어 저녁메뉴로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조금 더 시원한 음식이 당긴다면 냉면에 삶은 계란이나 고기를 곁들이거나, 콩국수에 계란과 열무김치를 곁들이는 조합도 좋습니다.고기 메뉴가 당긴다면 돼지불백이나 제육볶음에 쌈채소를 곁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저녁에 단백질을 충분히 챙겨야 밤에 허기가 덜하고 식사 만족감도 높기 때문입니다.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가장 먹고 싶은 메뉴로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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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도 그릇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같은 음식이라도 어떤 그릇에 담아 먹느냐에 따라 생각보다 맛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실제로 음식의 맛은 혀에서 느끼는 맛뿐만 아니라 음식의 색, 모양, 담긴 그릇의 크기와 색, 재질, 무게 같은 감각적인 요쇼와 함께 결정되는 편입니다. 음식 맛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먹기 전에 형성되는 기대와 실제로 먹었을 때의 만족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밝은 그릇에 담으면 음식 색이 더 선명하게 보이면서 깔끔하고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어두운 그릇은 음식의 색과 대비가 커져 더 진하고 풍부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릇의 크기 영향도 있는데, 같은 양의 음식을 작은 그릇에 담으면 음식이 풍성해보이고 포만감이 더 빨리 느껴질 수 있는 반면, 큰 그릇에 담으면 양이 적어보이면서 상대적으로 허전해 보일 수 있습니다. 재질이나 무게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 묵직한 도자기 그릇이 조금 더 고급스럽고 제대로 차린 느낌을 줄 수 있고, 나무나 자연 소재의 식기는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음식의 온도와 식감도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따뜻한 음식을 유지해주는 그릇에 담았을 때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처럼 시각과 촉각으로 만들어진 기대가 실제 맛을 평가하는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그래서 음식을 맛있게 먹고 싶다면 맛뿐 만 아니라 예쁘게 담아내는 것까지 식사의 일부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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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마시ㅕㄴ 몸에젛은가요?????
보리차를 하루 2리터 정도 드시고 계시다면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보리차는 카페인이 없는 음료라 평소 물처럼 마시기에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보리차를 통해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은 더운 날씨나 땀을 많이 흘렸을 때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되고, 하루 2리터 정도 드시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억지로 2리터는 채워서 드시는 것보다 갈증과 소변 색을 보면서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갈증이 느껴질 때는 수분이 필요하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그때는 수분 보충이 도움이 되고, 소변 색이 옅은 노란색 정도라면 수분 섭취가 적절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변 색이 진하고 소변량이 줄었다면 수분 섭취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 보다는 하루 동안 여러번 나누어 마시면서 수분 섭취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평소 물보다 보리차가 마시기 편하다면 하루 수분 섭취는 보리차를 활용하셔서 건강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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