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색다른콜리160
감자에 푸른색 돼 잇는 것은 멋때문에 먹지 말라고 하던데 왜인지 궁금해여?
감자에 잇자나여, 푸른색인가 초록색인가 잇으며는 먹지 말라고 하던데여,
그게 어떤 이유 때문이지 이미 삶았으면 별 상관 없는 것인지 영양 전문가의 답변을통해서 알구시퍼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감자의 표면이 초록색으로 변했을 때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 이유와 조리 후의 안전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감자가 햇빛이나 형광등 같은 빛에 장시간 노출이 되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엽록소를 생성하면서 껍질이 초록색으로 변하게 된답니다. 이런 엽록소 자체는 인체에 무해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엽록소가 생성될 때 함께 만들어지는 솔라닌(Solainine)이라는 자연독이랍니다.
솔라닌: 솔라닌은 감자의 싹이나 초록색으로 변한 껍질 부위에 다량으로 축적되는데, 섭취할 경우 식중독과 유사하게 구토, 현기증, 두통, 복통, 설사의 위장 및 신경계 이상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감자를 끓는 물에 푹 삶거나 뜨거운 기름에 튀기는 등 열을 가하면 독소가 사라질 것이라고 오해하십니다. 그러나 솔라닌은 열에 정말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일반적인 가정의 조리 온도인 100도 이상으로 가열하거나 푹 삶더라도 파괴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답니다.
>> 따라서 이미 삶은 감자라 할지라도 껍질이나 속이 초록색을 띄고 있다면 절대 드시지 마시고 아까우시더라도 버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섭취 TIP: 안전한 섭취를 원하신다면 조리하기 전에 초록색으로 변한 부위와 싹의 뿌리 부분까지 정말 깊게 도려내어 완전히 원래의 연노란색 속살만 남긴 후 드셔야 하고, 만약에 감자 전체적으로 초록색이 넓게 퍼져있거나 조리 후 먹었을 때 쓴맛이 심하게 난다면 이 경우는 아예 버리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감장을 보관하실 때 빛이 들지 않는 서늘하고 어두운 종이상자나 불투명한 용기에 담아서 그늘에 보관하시는 것이 솔라닌 생성을 막는 올바른 방법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보상으로 34.38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감자를 보관하다 보면 껍질이나 감자 표면이 초록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초록색으로 변한 감자는 색만 달라진 것이 아니라 솔라닌 같은 천연 독성 성분이 증가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자가 햇빛이나 빛에 오래 노출되면 엽록소가 만들어지면서 초록색으로 변하는데, 이과정에서 글리코알칼로이드인 솔라닌과 알파-차코닌의 함량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입안이나 목의 따끔거림, 메스꺼움,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감자가 초록색으로 많이 변했거나 싹이 난 경우에는 먹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렇다고 삶거나 찐다고 괜찮아 지는 것은 아닌데요, 솔라닌과 차코닌은 일반적인 조리 과정으로 완전히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초록색이 감자 표면의 아주 일부에만 있고 감자가 단단하며 싹이나 쓴맛이 없다면 초록색 부분과 주변을 넉넉히 도려내고 껍질을 벗겨 사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초록색이 넓게 퍼져 있거나 싹이 많이 난 감자, 쓴맛이 강한 감자는 아깝더라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 먹었을 때 평소와 다르게 강한 쓴맛이나 입안이 화끈거리는 느낌이 난다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감자는 빛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면 초록색으로 변하는 것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보관하셔서 건강하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감자의 푸른색(초록색) 부위는 식물성 천연 독소인 ‘솔라닌’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독성 중독 위험을 막기 위해 절대 드시면 안 됩니다. 감자가 햇빛이나 조명에 오래 노출되면 보호 물질루 푸른빛의 솔라닌과 차코닌이라는 독소가 발생됩니다. 이를 섭취할 경우 소화기계 및 신경계에 자극을 주어 속 더부룩함, 구토, 설사, 복통, 두통,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솔라닌은 열에 매우 강하여 이미 감자를 삶거나 쪄서 익혔더라도 독소가 파괴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푸른색으로 변한 부위와 싹이 난 부분은 초록색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완전하게 깊게 도려내고 드시걱나, 푸른색이 넓게 퍼져 있다면 통째로 폑기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열 가공으로 제거 불가: 푹 삶거나 튀겨도 독성이 사라지지 않으므로 이미 삶았더라도 해당 부위 섭취 금지
손질 및 보관법: 푸른 부위와 싹은 두껍게 깎아 제거하고, 감자는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솔라소닌”
독성물질입니다.
감자가 싹이 나거나 푸르스름해지면 그 부위 또는 조그무넓게 해서 생성되는 성분입니다.
이것을 먹으면 그래서 조금 쌉쌀하면서도 기피하는 맛이 납니다.
대부분은 초록색 부위를 다 잘라내서 먹으면 됩니다만,
매우 매우 작은 분자단위의 성분이 눈에 안 보이기 때문에 사실상 버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문제는 이것이 “열”에 의해서 쉽게 파괴가 되지 않는 다는 점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