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을 참 좋아합니다. 건강에 좋은 사탕?
사탕을 좋아하신다면 자주 먹는 습관을 줄이면서 무설탕이나 자일리톤을 사용한 제품으로 바꾸는 것이 좋은데요, 일반 사탕의 설탕은 구강 세균에 의해 산으로 전환되면서 치아의 탈회를 촉진하기 때문에, 양뿐 아니라 하루 종일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도 충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사탕을 끊기 어렵다면 자일리톨, 에리스리톨, 소르비톨 같은 당알코올을 사용한 무설탕 사탕으로 바꾸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자일리톨은 일반 설탕과 달리 충치 원인균이 쉽게 발효시킬 수 있는 당이 아니기 때문에 치아 건강에 일반 사탕보다 나은 선택입니다. 다만 당알코올도 과량 섭취하면 복부팽만이나 설사 같은 위장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양을 조절하면서 불소치약으로 양치하고 치아 사이도 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탕을 대체하는 식품으로 과일이나 무가당 요거트 같은 자연스러운 단맛이 있는 간식으로 일부 대체하면서 양을 조절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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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을 때 손이 붓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손가락과 손이 약간 붓고 뻣뻣한 정도라면 자는 동안 같은 자세로 오래 있었거나 전날 짠 음식을 많이 먹어 일시적으로 체액이 손으로 모인 경우가 많은데요, 밤새 손을 심장보다 낮은 위치에 두고 움직임이 줄어들면 체액 순환이 느려지면서 아침에 손이 부어보일 수 있고,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체내 수분 저류가 증가해 부종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손가락을 천천히 쥐었다 펴거나 팔을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가볍게 움직이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양손의 손가락 관절이 함께 붓고 통증이나 열감이 있으며, 아침에 일어난 뒤 30분 이상 뻣뻣함이 지속되거나 주먹을 제대로 쥐기 어려운 경우에는 류마티스관절염과 같은 염증성 관절질환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얼굴이나 발목까지 함께 붓거나 부종이 악화된다면 신장, 심장, 간 기능이나 갑상성, 복용중인 약물에 의한 전신적인 부종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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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굽혀펴기 다이어트에 도움 되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하루에 팔굽혀펴기 40~50개를 꾸준히 하는 것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데요, 팔굽혀 펴기는 가슴, 어깨, 팔, 코어를 사용하는 대표적이니 맨몸 근력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할 때 근육량과 제지방량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유산소에 비해 칼로리 소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지금 계획하신 검도나 러닝 같은 유산소를 함께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하루 10~15개씩 3~4세트로 나누어 정확한 자세로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개수를 늘리기 보다는 마지막 몇회가 힘들 정도의 강도로 진행하고, 익숙해지면 반복 횟수나 세트를 조금씩 늘리는 것이 근력 향상에 더 좋습니다. 건강한 운동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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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대신에 레몬글라스를 먹는것도 비타민 씨를줄까여?
레몬글라스에서 레몬과 비슷한 상큼한 햐잉 나는 것은 주로 시트랄이라는 방향 성분 때문인데요, 시트랄은 비타민c가 아니라 레몬글라스의 향을 만들어 내는 휘발성 성분이기 때문에 향과 맛이 레몬이나 오렌지와 비슷하다고해서 비타민c 함량이나 영양적인 기능까지 비슷한 것은 아닙니다.레몬글라스에는 여러 식물성 성분과 미량의 영양소가 들어 있지만, 일반적으로 차나 음식에 향을 내기 위해 소량 사용하는 식재료라 비타민c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즉, 레몬글라스의 향은 시트랄 때문이고 비타민c와는 관련이 없기 때문에, 비타민c 섭취를 위해서는 오렌지나 키위, 딸기, 파프리카 같은 식품을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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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해산물이나 육류를 해동할 때 비닐에 밀봉하여 차가운 유수에서 해동하면, 실온 해동보다 세균 번식 위험을 줄이면서 빠르게 녹일 수 있어 위생적인 해동 방법이 되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비닐에 완전히 밀봉한 냉동 육류나 해산물을 차가운 유수에 담가 해동하는 방법이 실온에 두는 것보다 위생적으로 안전한 해동법인데요, 냉동식품은 해동되기 시작하면 표면 온도가 올라가면서 원래 존재하던 세균이 다시 증식할 수 있는데, 실온 해동은 식품의 바깥쪽부터 빠르게 따뜻해져 세균 증식 위험이 커집니다. 반면 차가운 물을 이용하면 식품의 온도를 낮게 유지하면서 공기보다 열전달이 빨라 해동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방법도 중요한데요, 육류나 해산물은 물이 식품에 직접 닿지 않도록 누수되지 않는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넣고 차가운 물에 완전히 잠기게 한 뒤, 물이 충분히 차갑게 유지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고, 일반적이니 가정에서는 물을 약 30분마다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해동 후에는 바로 조리하는 방법으로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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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양념 800g 에 생 배추 몇kg 버무리나요?
저도 작년에 남은 김장 양념을 얼려두었는데요,김장 양념이 800그램 정도 남았다면 생배추는 약 4~5키로 정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생배추무게와 절임배추 무게는 구분해야 하는데요, 800그램 양념에는 생배추 2포키 안팎, 즉 4~5키로 정도가 무난합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배추를 절이지 않고 생배추를 썰어 버무리는 방식은 저도 자주 활용하는 방식인데, 생배추 4키로 정도를 먼저 양념에 버무려 보시고, 부족하다면 조금씩 추가하는 방법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배추는 수분이 많아 처음에는 양념이 진해보여도 버무린 뒤 시간이 지나면서 배추에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배추를 넣으면서 농도와 간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냉동해두었던 김장 양념이라면 해동 후 상태를 확인하고 사용하셔서, 맛있게 담그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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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 효능은 뭐가 있나요?(배추김치)
배추김치는 발효 과정에서 유산균이 생성되고 배추의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건강한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발효식품인데요, 배추김치는 배추를 소금에 절인 뒤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의 양념과 함께 발효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유산균이 증식하면서 다양한 유기산과 발효 대사산물이 만들어집니다. 특히 김치의 유산균은 장내 미생물 환경에 도움이 되고 배추의 식이섬유는 장의 연동운동과 배변을 돕고, 배추와 마늘, 고추 등의 폴리페놀과 항산화 성분도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 또 혈당이나 혈중 지질 등 대사 건강과 관련된 연구 결과도 있는데요, 발효 김치 섭취가 공복혈당 감소와 관련이 있었고, 일부 분석에서는 중성지방과 혈압 감소와도 연관성이 관찰 되었지만 이런 효과가 김치만의 효과는 아니고 전체 식사와 생활습관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반면 소금을 절인 음식이라 나트륨 섭취량도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밥과 단백질 식품, 채소를 함께 먹으면서 적당량 곁들이는 방식으로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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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매뉴모가좋을까요ㅎㅎㅎ
입맛도 없고 속까지 불편하다면 매끼 메뉴를 고르는 것 자체가 일인데요,오늘 점심은 죽이나 국수보다 계란찜에 흰밥을 곁들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계란찜은 식감이 부드럽고 자극이 적고 단백질 보충이 가능하며 흰밥은 소화 부담이 비교적 적어 속이 예민할 때 먹기 좋습니다. 또 계란볶읍바도 좋은 선택인데요, 저도 오늘 속이 좋지 않아 계란볶음밥을 먹었는데, 기름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담백하게 볶으면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고 당근이나 양파, 애호박 정도만 다져서 추가하면 식이섬유 섭취도 가능해서 보다 든든하게 먹기 좋습니다. 밖에서 식사를 한다면 생선구이 정식이나 백반 정도를 선택하셔서 담백하고 든든한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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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피곤할 때는 단게 먹고싶고 과식하게 될까요?
말씀하신 상황은 수면 부족으로 식욕 조절과 뇌의 음식 보상체계가 동시에 변하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수면을 제한한 연구들을 종합하면 하루 에너지 섭취량도 증가하고 음식 자극에 대한 뇌의 보상 반응과 선택에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수면이 부족하면 고열량 음식에 대한 선호와 음식에 대한 욕구가 커질 수 있어 평소에는 먹지 않던 음식까지 강하게 당기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여기에는 식욕 조절 호르몬과 뇌의 보상 회로 변화가 함께 작용하는데 특히 피곤한 상태에서는 전전두엽의 음식 선택 억제와 관련된 조절이 약해지고 음식의 보상 가치에 더 민감해질 수 있기 때문에 고열량 음식을 더 강하게 찾게 되기도 합니다.피곤한 날일수록 식사를 거르지 않고 적당량의 탄수화물과 단백질, 식이섬유로 충분히 먹는 것이 좋고, 단 음식이 과도하게 당기는 상황이라면 식사 후 소량을 정해서 먹는 것이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면과 균형잡힌 식사로 건강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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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신 다음날 속이 허?한 이유가 ㅠㅠ
술 마신 다음 날 유독 속이 허하고 탄수화물이 당긴다면 제대로 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 전날 음주로 식사량이나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졌다면 다음 날 에너지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고, 알코올도 식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특히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간에서 우선적으로 대사되면서 평소와 다른 에너지 대사 환경이 만들어지고, 술자리에서 안주나 식사가 부족했다면 다음날 허기가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탄수화물을 밥으로 드신다면 계란, 두부, 생선, 살코기 같은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먹는 식사가 좋고, 김밥이 당긴다면 김밥도 계란이나 두부 등을 곁들여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수분 섭취도 중요하므로 물을 충분히 마셔 수분 균형을 회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탄수화물과 단백질, 채소, 수분 보충으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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