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는 정말 평생 관리해야하는건가요?
요요만큼 노력이 허무한게 없는데요,요요가 오는 원리를 이해하면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먼저 요요는 살을 빼는 과정이나 살을 빼고 적응하는 과정과 연관성이 있습니다.요요를 예방하기 위해선, 기초대사량이 감소하지 않는게 제일 중요한데요,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기초대사량은 10년에 약 2%씩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지방보다 근육량에 영향을 받습니다.따라서 근육량이 빠지지 않도록 적절한 단백질 섭취와 운동으로 살을 빼면 근육량이 유지되서 기초대사량 감소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요요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 섭취는 체중 1kg 당 1.2~1.6g 정도가 적절하며, 주2~3회 근력운동이 필요합니다.또한 굶어서 살을 빼면 단백질 섭취 부족으로 인해 근육 단백질이 분해되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게 됩니다.단기간에 급격하게 굶어서 뺀 경우 지방보다 근육 감소 비율이 증가하고 굶게 되면 몸은 에너지를 아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명유지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열량인 기초대사량도 줄어들게 됩니다.이외에도 에너지 항상성으로 몸은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장기간의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따라서 다이어트 후에도 6개월 이상의 유지기가 필요합니다.또 다이어트 후엔 식욕 호르몬 변화로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은 증가하고, 포만 호르몬인 렙틴은 감소하게 되서 더 배고프로, 덜 배부른 상태가 길게 지속될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가 끝났다고 해서 예전의 식사량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체중은 평생 관리 대상은 맞지만,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생활습관이 자리잡으면 요요에 대한 두려움은 줄어들게 됩니다.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건강한 다이어트와 유지하시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올리브유 중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모두 샐러드 용으로도 사용 가능한가요?
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생식, 샐러드 소스용으로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올리브유는 크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와 퓨어 올리브유로 나뉘는데요, 사용목적이 다릅니다.먼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생식이나 샐러드용으로 사용 가능하고, 올리브를 첫 번째로 짜낸 가장 신선한 기름으로 영양소와 항산화성분이 풍부합니다. 맛이 풍부하고 약간 쓴맛, 과일향, 견과류향 등이 남아 있으며, 가열에 약하기 때문에 생식이나 샐러드용으로 적합하고 튀김이나 높은 온도의 요리용으로는 부적합 합니다.퓨어 올리브유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보다 정제과정을 거쳐 불순물을 제거한 것으로 향과 맛이 엑스트라 버진보다 연하고, 연기점이 200~240도로 높아 가열요리에 적합합니다.압착 방식별로 올리브유를 비교해보면,엑스트라버진, 버진, 퓨어 올리브유로도 구분할 수 있는데요,엑스트라버진과 퓨어는 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고, 버진은 엑스트라 버진과 마찬가지로 화학적 정제없이 압착한 제품이지만 품질이 엑스트라버진 보다는 조금 낮고 산도가 약간 높은 편입니다. 연기점이 180~200도 정도라서 간단한 볶음 요리용으로는 사용이 가능합니다.저는 아침 공복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한수저씩 먹고 있는데요,생식으로 드실꺼라면 원산지도 중요한데 이탈리아산이나 혼합 보다는 스페인이 품질이 더 좋은것으로 알고 있어요.목적에 맞는 올리브유 선택하셔서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섭취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노화 방지에 좋은 음식 또는 식단 메뉴 추천해주세요.
우리가 흔히 먹고 있는 음식 중에도 노화방지에 도움되는 음식이 많은데요,알고 있으면 더 챙겨먹게 되죠,먼저 콩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뇌의 노화방지와 동맥경화, 심장병 예방에도 좋습니다. 콩에는 레시틴 성분이 뇌에서 아세틸콜린의 감소를 막아서 뇌의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고 특히 검은콩에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풍부해서 더 좋습니다.단백질도 풍부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콩을 챙겨 드시는게 근육 감소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토마토도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는데, 라이코펜 성분이 있어 면역력 강화와 퇴행성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완숙토마토 일수록 라이코펜이 풍부하기 때문에 빨갛게 익은 토마토를 드시는게 더 좋습니다.다음으로 브로콜리는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와 베타 카로틴이 풍부하고 칼슘과 섬유질도 풍부합니다.흔히 먹는 시금치도 비타민A와 C가 풍부해서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고 엽산이 풍부합니다.엽산은 혈중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낮추는 성분으로 심혈관 질환예방에 도움이 되고 눈 건강에도 좋습니다.시금치는 살짝만 데쳐서 먹는 방법이 좋습니다.또 등푸른 생선인 연어, 고등어, 청어 등은 치매를 예방하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비타민B, 칼슘, 마스네슘, 코엔자임등의 성분이 있어 자주 챙겨드시면 좋습니다.이외에도 해조류, 마늘, 견과류 등 일상에서 흔히 먹는 음식 중에 노화방지효과가 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이 중에 데일리로 드시기 좋은 음식은 견과류를 간식으로 드시거나, 콩밥을 자주 드시는게 편하게 섭취하기 좋습니다.노화방지에 좋은 음식 잘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어려운 식단을 하기 보다 그냥 먹는 양을 줄이는 식단도 효과가 있을까요?
다이어트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면 양을 줄이는 식단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체중감소는 총 섭취 에너지가 총 소비 에너지보다 적을때 나타나는데요,여기서 소비 에너지는 기초대사량과 활동대사랑, 식이 유도성 열발생으로 구성됩니다.그래서 평소 식사의 양을 줄이면 총 섭취 에너지가 감소하므로, 특별한 식단을 하지 않아도 체중이 감소하게 됩니다.일단 특별한 식단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장기간 지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식단을 하게 되면 금지 식품이 많을 수록 심리적으로 폭식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따로 식단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또한 말씀하신 것처럼 기름지거나 달콤한 것을 제외한다면 효과는 더 좋습니다. 같은 양이여도 기름지거나 달콤한 것은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조금만 줄여도 섭취 칼로리가 더 많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더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은 줄이되, 단백질은 유지하는게 근손실을 예방하고 지방 위주의 감량으로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식이섬유는 줄이지 않는게 포만감과 장운동에도 도움이 됩니다.처음부터 양을 반으로 줄이는게 부담된다면 20~30%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적응해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평균적으로 하루 300~500kcal를 줄이면 주당 0.3~0.5kg 감량이 가능하고,만약 3개월 지속된다면 약 4~6kg 감량이 가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과식 후 구토하고 물설사계속 나오는데 죽을것같아요
증상이 심각한것 같은데요,말씀하신 증상은 급성 위장염이나 장염 초기 단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일반적으로 식중독을 포함한 급성 위장염은 오염된 음식이나 세균, 바이러스에 의해서 갑자기 구토와 설사, 복통, 몸살기나 오한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말씀하신 증상과 유사한 부분이 있어 급성 위장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또한 지금처럼 토를 3번 이상하고 물설사가 계속 된다면, 소화불량 보다는 장염일 가능성도 있습니다.또 다른 가능성은 과식을 하고 보리차를 1.5L 정도를 빠른 시간안에 마셨다면 위장 자극으로 인한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지금 제일 중요한건 탈수 예방인데요,이미 구토가 반복되었고, 설사가 지속되었기 때문에 탈수 위험이 높습니다.탈수 예방을 위해선 물을 한번에 많이 마시기 말고, 한 모금씩 천천히 마시며,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억지로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설사가 멈추지 않고 계속 지속되거나, 물도 못 마실 정도로 계속 토를 하거나, 고열이나, 심한 어지러움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하루에 만보걷기 다욧에 도움될까요?
장기적인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만보걷기가 도움이 됩니다.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특별한 운동기구도 필요없고, 장소나 시간에도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어 효율적인 운동 중 하나인데요,체중이나 걷는 속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1만보를 걸으면 300~500kcal 정도 소모가 됩니다.또한 걷기는 혈압을 낮추고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며, 혈당 조절에도 효과가 있어서 인슐린 민감성 개선에도 좋습니다.하체근육을 이용한 운동이기 때문에 기초대사량 유지와 근육량 감소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무엇보다 걷는 동안 세로토닌과 엔도르핀이 분비되기 때문에 기분전환이나 우울감 해소 효과도 있습니다.저도 만보 걷기를 하고 있는데요,무엇보다 중요한건 속도감 있게 걷는게 효과가 좋습니다.약간 숨이 찰 정도로 손을 앞뒤로 흔들면서 리듬감 있게 걷는게 칼로리 소모가 높기 때문에,효율적은 동작으로 만보걷기를 추천드립니다.또한 한번 마음 먹은 만큼 목표에 도달할때까지 꾸준히 하는게 효과가 좋습니다.요즘 걷기 좋은 날씨라 참 좋네요.
평가
응원하기
다들 하루에 '물' 얼마나 드시나요? 습관 들이는 팁이 있을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건강을 위해 하루에 2L 정도의 물을 꾸준히 마시려고 도전하고 있지만, 맹물만 계속 마시는 것은 생각보다 부담스럽고, 마실수록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어 실천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일반적으로 성인의 하루 수분 권장량은 약 1.5~2L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이때 음식으로 섭취하는 국물, 과일, 채소, 차 등에서도 일정 부분 수분이 포함되므로 반드시 맹물만을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그러나 하루 권장량을 채우기 위해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한데요,먼저, 물 맛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레몬, 라임, 오렌지 조각을 물에 넣거나, 카페인이 없는 허브티, 루이보스차, 보리차 등을 활용하면 맹물보다 부담 없이 수분을 섭취할 수 있고, 지속적인 물 마시기에도 지루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또한, 하루 물 섭취를 시간대별로 나누어 소량씩 마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 기상 직후 200~300ml, 점심 전후 200ml, 오후 간식 전후 200ml, 저녁 식사 전후 200ml 정도로 나누어 마시면 한 번에 많은 양을 억지로 마시는 부담이 줄어들고, 체내 흡수와 배출에도 도움이 됩니다.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알람과 시각적 표시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 마시기 알람 앱이나 스마트 워치 알람을 설정하여 정해진 시간마다 리마인드를 받거나, 투명한 물병에 눈금을 표시해 하루 목표량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면 동기 부여가 됩니다.식사와 연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식사 전후나 간식 전후에 한 컵씩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면, 자연스럽게 하루 목표량을 채울 수 있고, 식사와 함께 체계적으로 수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또한, 물의 온도를 다양하게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침에는 따뜻한 물을 마셔 소화에 도움을 주고, 오후나 운동 후에는 차가운 물을 마셔 상쾌함과 갈증 해소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저는 맹물을 마실 때 텀블러보다는 유리컵을 사용하는 편인데요, 텀블러에 특히 뜨거운 물을 넣으면 스테인리스 특유의 금속 향이 배어 맛이 좋지 않더라고요. 유리컵을 사용하면 물 맛이 변하지 않아 편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평가
응원하기
탈모는 왜 극복이 안될까요 그만큼 정복이 힘든건가요?
탈모약을 개발하는 분은 억만장자에 노벨상 수상감이라는 말도 있는데요,탈모가 쉽게 극복되지 않는 이유는 머리카락의 성장 구조와 탈모 원인이 복합적이기 때문입니다.머리카락은 단순히 피부 위에서 자라는 털이 아니라, 모낭이라는 조직이 머리카락을 생성하고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낭이 건강해야 머리카락이 굵고 길게 자라지만, 탈모가 발생하면 모낭 자체가 축소되거나 기능이 약화되어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지고 짧게 자라다가 결국 더 이상 머리카락을 만들지 못하게 됩니다.탈모가 정복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원인이 다양하고 개인마다 다르다는 점입니다. 유전, 호르몬, 스트레스, 영양 상태, 면역 반응, 환경 요인 등 여러 요소가 동시에 작용하며, 특히 남성형 탈모(안드로겐성 탈모)는 모낭이 호르몬에 민감해지는 유전적 특성 때문에 자연적으로 진행되며 완전히 막기 어렵습니다.머리카락을 이식하는 방법(모발이식)도 있지만, 기존 모낭을 다른 부위로 옮기는 것이지 새로운 모낭을 씨앗처럼 심어 평생 자라게 하는 것은 현재 기술로 불가능합니다. 이는 머리카락 모낭이 매우 특수한 구조를 가진 세포 덩어리이고, 새로운 모낭을 완전히 재생하거나 외부에서 심어도 뇌 또는 호르몬 환경, 혈액 공급, 면역 반응 등 복합적 조건이 맞아야만 제대로 기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발이식 후에도 유지 관리를 해야 하고, 일부는 점차 얇아지거나 빠질 수 있습니다.결국 탈모는 모낭의 생리적 한계와 유전적, 환경적 요인의 복합적 작용 때문에 완전히 정복하기 어렵고, 현재로서는 진행을 늦추거나 일부분을 보완하는 관리로 약물, 생활습관 관리, 영양, 모발이식 등을 함께 활용하면 어느 정도 개선이나 유지가 가능한 수준입니다.두피와 모발 건강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비염에 좋은 음식에는 무엇아 있을까요?
비염은 쉽게 고치기 어렵더라구요,환절기나 계절 변화가 심한 시기에 비염 증상이 자주 나타나고 약을 복용해도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약물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음식과 식습관을 통해 점막 건강과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비염에 좋은 음식들은 주로 항염, 항알레르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거나, 코와 목 점막을 보호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들입니다. 예를 들어, 생강, 마늘, 양파와 같은 음식은 알리신 성분이 있어 면역 기능을 강화하고 비염으로 인한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토마토, 당근, 브로콜리, 시금치와 같은 채소에는 비타민 A, C,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점막 건강에 좋습니다. 또한 블루베리, 라즈베리와 같은 베리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으로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됩니다.점막 건강과 면역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호두, 아몬드, 참깨, 해바라기씨와 같은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코와 목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연어,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여 알레르기성 염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코와 목 점막의 건조를 막고 점액 배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국물, 미음, 허브차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꿀을 넣은 따뜻한 물은 항균 작용과 점막 보호, 목과 코의 자극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반대로 비염 증상이 있을 때는 지나치게 자극적인 음식, 예를 들어 매운 음식이나 짠 음식, 가공식품, 단 음식, 탄산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일부 사람에게는 유제품이 점액 분비를 늘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섭취를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즉, 비염 증상을 완화하고 환절기에도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는 채소, 과일, 등푸른 생선, 견과류, 따뜻한 음료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약물 치료와 병행하면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봄이 오는 환절기라 비염으로 고생이실텐데,건강과 회복을 기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지혈증, 회사 점심을 먹지 말아야할까요?
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3개월 동안 식단과 운동으로 관리하려고 계획 중이시고, 말씀해주신 점심 환경을 보면, 저염 식당에서 주 2~3회 생선 메뉴가 제공되고 채소도 풍부하며, 주 2회 정도 닭고기나 돼지고기 메뉴가 있다는 점에서 전반적으로 건강한 식단 구성에 가까워 점심을 아예 거르는 것보다는 균형 있게 활용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리에 더 도움이 됩니다.점심을 거르게 되면 오후에 허기짐 때문에 과자나 빵, 단 음식과 같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간식을 섭취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총 칼로리와 포화지방 섭취가 오히려 늘어날 수 있으며, 혈당 변동과 집중력 저하, 피로감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고지혈증 관리 관점에서 점심 식사 선택지를 세 가지로 나눠보면,첫 번째로 아예 점심을 먹지 않는 방법은 포화지방 섭취를 완전히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앞서 언급한 허기와 간식 섭취 위험, 혈당 변동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두 번째로 고지혈증에 안 좋은 음식은 아예 배식받지 않고 다른 음식만 먹는 방법은 불필요한 포화지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배식을 제한하면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의 균형이 깨질 수 있고, 배식 전에 메뉴를 미리 확인하고 생선, 채소, 잡곡밥 위주로 선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세 번째로 고지혈증에 안 좋은 음식은 소량, 한두 입 정도만 먹는 방법은 점심 전체 식사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고, 식사 선택에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특히 높은 경우라면 소량 섭취라도 누적될 수 있지만, 하루 전체 식단에서 이를 조절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따라서 세번째 방법으로 점심을 완전히 거르지 않고, 채소와 생선 위주로 균형 있게 섭취하되, 닭고기나 돼지고기 등 기름진 음식은 조리법과 양을 고려하여 적당히 섭취하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