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이유식에 소금간을 아예 안 해도 성장에 문제없나요?
돌 전 아기는 소금을 일부러 넣지 않아도 정상적인 성장에 필요한 나트륨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으며, 오히려 무염에 가깝게 조리하는 것이 좋은데요, 일부러 소금이나 간장 등으로 간을 하는 것보다 식재료 자체에 들어 있는 나트륨으로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나트륨은 체액 균형과 신경, 근육 기능에 필요한 필수 무기질이지만, 영아에게 필요한 양은 성인보다 적습니다. 모유나 분유에도 나트륨이 들어 있고 이유식으로 섭취하는 쌀, 채소, 고기, 생선, 달걀 등의 식품에도 자연적으로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어 정상적으로 모유와 분유, 다양한 이유식을 먹는다면 소금을 추가하지 않아도 필요한 나트륨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아기의 신장은 아직 성숙 과정에 있기 때문에 어린 시기부터 짠맛에 익숙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모유나 분유, 다양한 식재료로 이유식을 구성해서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있게 공급해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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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에 좋은 음식 또는 쥬스 레시피 궁금합니다
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LDL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관리하는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특히 유전적으로 관리가 필요하다면 평소 식단을 잘 구성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귀리, 보리, 콩류에 풍부한 베타글루칸과 수용성 식이섬유는 담즙산의 재흡수를 줄여 콜레스테롤 배설을 도와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견과류와 올리브유, 고등어나 연어 같은 등푸른 생선의 불포화지방산을 활용하고 채소와 과일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주스를 꼭 드시고 싶다면 채소를 중심으로 구성해서 식이섬유를 그대로 섭취하는 방법이 좋은데요, 예를 들어 토마토 1개, 당근 반개, 물 150~200ml, 레몬즙을 약간 넣고 믹서에 갈아 드시면 됩니다. 즙형태 보다는 그대로 갈아 마시는 편이 좋습니다.식단 관리와 함께 LDL 콜레스테롤과 혈압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면서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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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건강식이라고 인식되지만 실제로는 건강에 안좋은 음식들은 뭐가 있을까요?
건강식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양이나 제품의 영양성분을 놓치기 쉬운 식품들이 있는데요,대표적으로 그래놀라, 시리얼은 통곡물과 견과류가 들어 있어 건강해보이지만, 제품에 따라 설탕이나 시럽, 초콜릿 등이 많이 들어가 당류와 칼로리가 높을 수 있습니다. 과일주스나 착즙주스도 과일로 만들어서 건강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통과일보다 식이섬유가 부족하고 짧은 시간에 많은 당을 섭취하기 쉬워 혈당이 빠르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말린 과일 역시 수분이 빠지면서 당과 칼로리가 농축되어 한 번에 많이 먹기 쉽습니다. 또 견과류와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식품이지만 에너지 밀도가 높아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많이 먹으면 칼로리 섭취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즉, 건강식으로 알려진 음식도 원재료뿐 아니라 가공 형태와 첨가당, 나트륨, 포화지방, 총 칼로리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효율적인 건강한 식단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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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종류가 굉장히 많던데 어떤걸 먹어야 되나요?
변비가 목적이라면 유산균 수가 많은 제품보다는 변비 개선에 대한 임상 근거가 있는 Bifidobacterium lactis(B. lactis) 계열을 우선적으로 추천드리는데요,프로바이오틱스는 같은 비피더스균이라도 세부적인 균주에 따라 장내환경과 배변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B. lactis 중에서도 HN019, BB-12와 같은 균주는 배변 횟수나 장 통과시간 개선과 관련된 연구가 있어 변비 관리 목적으로 많이 연구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제품을 고를 때 비피더스균 함유 정도만 확인하기보다는 B. lactis와 함께 구체적인 균주명이 표시되어 있는지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CFU가 높다고 해서 효과가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균주와 섭취 방법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또 유산균과 함께 식이섬유, 수분, 활동량을 함께 늘려 장의 배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더 중요한데요, 채소와 과일, 콩류, 통곡물 등을 통해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고 물을 나누어 마시며 걷기 같은 규칙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장 관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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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을 과자대용으로 먹어야 되나 하고 잇는데여?
사탕을 과자 대신 먹는 것은 가능하지만, 배고픔을 참기 위해 사탕만 먹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데요, 특히 4시간 정도 야식을 참았다가 두통까지 생겼다면 입이 심심한 것보다 실제로 에너지가 부족하거나 공복 상태가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어, 부담이 적은 간식을 소량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사탕은 주로 설탕으로 구성되어 있어 빠르게 당을 공급할 수 있지만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거의 없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고, 오히려 공복에 단순당만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갔다가 다시 떨어지면서 허기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야식이 정말 배고파서 필요한 상황이라면 사탕보다 플레인 요거트, 우유나 두유, 삶은 달걀 1개, 견과류 소량처럼 단백질이나 지방이 함께 들어 있는 간식을 소량 섭취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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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위고비 등등 다이어트 할때 궁금증
마운자로나 위고비를 해도 굶은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아닌데요,식욕이 줄어들어 자연스럽게 섭취 열량이 감소하더라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충분히 공급하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탄,단,지 세 가지 영양소를 모두 적정량 섭취하면서 식사량이 적어지는 만큼 영양 밀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 중에서도 단백질을 우선으로 챙기는 것이 좋은데, 섭취량이 지나치게 줄면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을 포함한 제지방량도 함께 감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식욕이 너무 떨어지면 한 끼 양을 늘리기 보다는 소량씩 나누어 먹는 방법이 효과적인데요, 예를 들어 밥 반공기에 달걀이나 두부, 생선 등을 곁들이고, 부족한 단백질과 에너지는 우유나 요거트, 두유 등을 간식처럼 나누어 보충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효과를 오래 유지하려면 체중과 함께 근육량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방향으로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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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의 옥살산은 왜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고 하나요?
옥살산은 칼슘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장에서 칼슘과 결합해 흡수되는 어려운 형태로 만들게 되는데요,옥살산은 장관에서 옥살레이트 형태로 존재하면서 칼슘 이온과 결합해 물에 잘 녹지 않는 옥살산칼슘을 형성합니다. 칼슘은 장에서 용해된 상태로 존재해야 흡수되기 쉬운데, 옥살레이트와 결합해 불용성 화합물이 되면 장 점막을 통해 흡수될 수 있는 칼슘이 양이 감소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특정 미네랄과 결합해 흡수율을 낮추는 성분을 영양학적으로 항영양소라고 합니다.다만 시금치는 엽산, 비타민K, 카로티노이드, 식이섬유가 풍부한 좋은 채소이며, 데치거나 삶은 후 물을 버리는 조리법을 활용하면 수용성 옥살산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칼슘 섭취가 중요하다면 우유,요거트, 치즈, 두부, 뼈째 먹는 생선 등 칼슘의 생체이용륭이 높은 식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적절한 조리법과 다양한 칼슘 식품을 활용하셔서 시금치의 영양적 장점도 충분히 챙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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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잘 안될때 좋은 방법 있을까요??
오래 앉아 근무하다 보면 식사 후 움직임이 부족해 속이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차는 느낌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식사량과 식사 속도를 조절하고, 식후 가볍게 움직여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특히 식사를 빨리하면 음식과 함께 공기를 많이 삼키면서 복부팽만과 가스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천천히 꼭꼭 씹어 드시는 것이 좋고, 80%정도의 포만감에서 식사를 마치고, 과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식후 10~20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걷기는 위장관의 운동성을 높여 위에서 음식물이 이동하는데 도움을 주고, 장내 가스 배출에도 도움이 됩니다. 물도 평소에 조금씩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가스가 잘 찬다면 탄산, 껌, 빨대 사용을 줄이고, 콩류나 양파, 마늘, 양배추처럼 발효과정에서 가스를 많이 생성하라 수 있는 식품을 조금 줄여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보다 편안한 일상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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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면역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컨디션이 쉽게 떨어지고 감기 같은 호흡기 감염도 신경쓰이실텐데요,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단백질과 다양한 채소, 과일을 많이 먹고, 수면과 운동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영양측면에서 단백질을 매 끼니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면역세포와 항체를 만드는데 필요한 아미노산을 공급하기 때문에 달걀, 생선, 두부, 콩, 살코기, 닭고기 등을 식사에 골고루 활용하고, 비타민A,C, 아연, 셀레늄 등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다양하게 섭취하면 면역세포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파프리카, 브로콜리, 귤이나 키위, 버섯, 견과류 등을 식단에 자주 활용하면 좋습니다. 또한 수면과 신체활동을 함께 챙기는 것이 중요하고 환절기라고 몸을 움츠리기 보다는 적당히 움직이고, 외출 후에는 손씻기와 실내 환기 같은 기본적인 감염 예방도 함께 실천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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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가 다이어트에 좋고 피부에도 좋다는데 어떤 면이 좋나요??
브로콜리는 체중 관리와 피부 건강을 함께 챙기기에 좋은 채소인데요, 다만 피부과 시술을 대신할 만한 효과라기보다는, 피부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식품으로 이해하시면 좋습니다.브로콜리는 에너지 밀도가 낮으면서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한데,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영양소라 피부의 탄력과 결합조직 유지에 중요합니다. 여기에 브로콜리의 대표적인 생리활성 물질인 설포라만은 체내 항산화 방어 경로를 활성화해 산화 스트레스에 대응하는데 관여합니다. 이런 작용때문에 피부의 광노화나 세포 손상을 예방하는 측면에서 관심을 받고 있지만 이미 생긴 주름이나 피부 처짐을 브로콜리가 직접 개선하는 것은 아니므로 피부과 시술과는 역할이 다릅니다.브로콜리를 피자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브로콜리는 너무 오래 삶기보다는 짧게 찌거나 살짝 익혀서 먹는 것이 영양소 손실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하고 맛있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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