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당근 세척 잘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흙당근은 껍질 부분에 영양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당근 껍질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집중되어 있어 껍질을 벗기면 이러한 영양소 일부가 손실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생으로 섭취하려면 안전하게 세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흙이 묻어 있는 경우, 단순히 흐르는 물에 몇 분 헹구는 것만으로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솔이나 칫솔 등을 사용해 표면의 흙과 오염물질을 꼼꼼하게 문질러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척 후에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 잔여 흙과 불순물을 최대한 제거하고, 만약 그래도 검은 흙이 남아 있거나 찝찝하다면 껍질을 얇게 벗겨내어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세척이 끝난 당근은 바로 섭취하거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처리하면 흙당근을 생으로 먹더라도 안전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으며, 껍질까지 함께 먹는다면 건강에 좋은 식이섬유와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저도 당근을 살짝 데쳐서 간식으로 종종 먹는데요,세척을 해도 올려주신 사진 정도는 남게 되고, 저는 그대로 섭취하고 있는데혹시나 걱정이 되신다면 말씀드린대로 얇게 벗겨내고 드시길 바랍니다.요즘 당근 달달해서 맛있더라구요.몸에 좋은 당근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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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불내증이 있는 경우, 유제품을 어떻게 섭취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유당불내증이 있어 불편한 요소가 많은데요,유당불내증이 있는 경우에도 유제품을 완전히 포기할 필요는 없지만, 섭취 방법과 종류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당불내증은 유제품 속 유당(lactose)을 소화하는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해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유당 함량이 낮거나 소화를 돕는 방법을 활용하면 불편감을 줄이면서 칼슘과 단백질 등 유제품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우선, 유당이 거의 없는 유제품을 선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락토프리 우유’, ‘무유당 요구르트’, ‘치즈’ 등은 유당 함량이 낮거나 제거되어 있어 비교적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요거트나 발효 치즈는 발효 과정에서 유당이 어느 정도 분해되므로 일반 우유보다 소화가 쉽습니다.다음으로,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소량씩 나누어 섭취하면 증상이 덜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하루 총 섭취량을 나눠서 아침, 점심, 저녁에 조금씩 먹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또한, 유당 소화를 돕는 보조제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락타아제 효소가 들어 있는 건강보조제나 유당 분해제를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소화를 도와 복통, 가스, 설사 등의 증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유제품 외에도 칼슘과 단백질을 대체할 수 있는 식품을 병행하면 좋습니다. 두부, 견과류, 시금치, 브로콜리, 연어나 멸치 등은 유제품을 대신해 칼슘과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좋은 식품입니다.요즘 유당불내증을 위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예전보다 비교적 선택지가 넓어진 것 같은데요,락토프리나, 유당제로 제품을 선택하시면 좋습니다.체질에 맞는 유제품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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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베는듯 찌릿하고 긴장감때문에 힘들게 지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배가 불편하셔서 힘드시겠어요,말씀하신 증상은 배가 베는 듯 찌릿하고 긴장감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상태로, 현재 소화력은 비교적 양호하지만 배가 불러 통증과 불편감을 가지고 계신데요, 특히 신경성 쓰라림과 심리적 긴장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크게 느끼고 계신 상태이며, 이로 인해 피로감이나 불안감까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흔히 ‘신경성 위장장애’나 ‘기능성 소화불량’과 연관되며, 몸의 긴장 상태가 위장과 장 기능에 영향을 주어 통증, 쓰라림, 불편감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현재 약물은 복용하지 않고 계시지만, 생활습관과 식사 방식,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예를 들어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소량씩 자주 섭취하고, 음식은 자극이 적고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음식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중에는 천천히 씹어 먹어 위에 부담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또한, 긴장과 스트레스가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호흡법, 가벼운 스트레칭, 산책, 명상과 같은 긴장 완화 방법을 꾸준히 실천하면 증상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규칙적인 수면과 적절한 운동도 장과 위 기능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 반응을 줄이는 데 중요합니다. 음식 선택에서도 위장 부담이 적은 죽, 스프, 두부, 부드러운 채소, 바나나 등을 활용하면 배의 불편감을 완화할 수 있으며, 유산균이 포함된 요구르트나 발효식품도 장 건강과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구토, 혈변, 체중 감소 등의 변화가 나타날 경우에는 병원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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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흐를 때에 먹으면 좋은 음식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주말에 콧물로 고생이 많으시네요,콧물이 많이 흐를 때는 몸의 면역력을 회복하고 점액을 묽게 해주는 음식을 섭취하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우선, 따뜻한 국물이나 스프는 코 점막을 촉촉하게 하고 코막힘과 콧물을 완화하는 데 좋습니다. 닭고기, 두부, 채소를 넣은 따뜻한 국물이나 된장국처럼 부드러운 음식이 좋습니다.또한,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 허브차, 미지근한 차 등은 점액을 묽게 만들어 코를 통해 배출되기 쉽게 합니다. 다만, 카페인이나 알코올은 탈수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도 도움이 되는데,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오렌지, 키위, 파프리카, 브로콜리 등)는 면역 기능을 돕고 감염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마늘, 생강, 양파 등은 항바이러스, 항염 효과가 있어 코 점막 건강에도 좋습니다.마지막으로, 매운 음식은 일시적으로 코 점막을 자극하여 콧물을 배출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위장이 약하거나 속이 민감하면 피하는것이 좋습니다.코가 불편하면 두통도 있고 목소리도 불편해지는데요,주말에도 여는 병원이 있는지 알아보시고, 빠른 병원 진료를 권해드리며, 말씀드린 음식을 챙겨드시는길 바랍니다.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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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극복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월요병은 일요일 오후만 되면 우울해지기 시작하는데요,월요병으로 월요일 아침마다 피곤하고 무기력한 기분이 드는 것은 많은 사람이 겪는 흔한 현상입니다.월요일을 조금 더 수월하게 시작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먼저, 주말과 평일의 생활리듬을 급격히 바꾸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말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면 일요일 저녁부터 이미 몸과 마음이 불편해져 월요병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말에도 평일과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고, 잠드는 시간을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다음으로, 일요일 저녁에 마음을 안정시키는 루틴을 만들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 따뜻한 샤워, 차 한 잔 등 편안한 활동으로 하루를 정리하면 불안과 긴장을 줄이고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또한 월요일 아침 준비를 미리 해두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옷, 가방, 점심 메뉴 등을 미리 준비하면 아침에 허둥대는 시간을 줄이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월요일 아침에는 가볍게라도 식사를 챙기고, 짧게 햇볕을 쬐며 가벼운 운동을 하면 몸과 뇌가 깨어나고 기분이 활기차집니다.커피 한 잔도 도움이 되지만, 수분 섭취와 간단한 스트레칭을 함께 하면 더 효과적입니다.사실 월요일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필요한거 같은데요,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마음가짐으로 월요일도 금요일처럼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받아들이면 월요병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내일이 월요일이네요,오늘을 즐기시고, 내일도 건강한 월요일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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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계란 먹을때 흰자만 먹고 노란자는 만먹는다고 하는데 문제없는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찐 계란을 먹을 때 흰자만 먹고 노른자를 빼는 습관에 대해 궁금해하셨군요,기본적으로 계란 흰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근육을 유지하거나 단백질을 보충하기 좋습니다. 반면, 노른자는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지만, 비타민 A, D, E, K, 레시틴, 항산화물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합니다.과거에는 계란 노른자의 콜레스테롤 때문에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권장되기도 했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의 경우 계란 섭취로 혈중 콜레스테롤이 크게 오르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오히려 노른자에 들어있는 레시틴과 항산화 성분이 혈관 건강을 돕고, 노른자와 흰자를 함께 먹으면 단백질 흡수 효율도 좋습니다.따라서, 특별한 질환(예: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없는 일반 성인이라면 흰자만 먹고 노른자를 빼는 것보다, 흰자와 노른자를 함께 먹는 것이 영양적으로 더 균형이 맞습니다. 다만, 지방과 칼로리 섭취를 조절해야 하는 다이어트 상황에서는 흰자만 먹거나 노른자를 일부만 먹는 방식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저도 매일 삶은 계란 2개씩 챙겨먹고 있는데요, 흰자 노른자 전부 섭취하고 있습니다. 몸에 좋은 계란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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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에 걸리는 경우 집에서 어떤 음식 해먹으면 좀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몸살에 걸리면 침대에서 일어나기도 힘들죠,몸살에 걸렸을 때는 체력을 보충하고 면역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은데요, 우선,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중요합니다. 몸살이 나면 땀과 열로 인해 수분이 빠질 수 있기 때문에, 따뜻한 물, 미지근한 차, 전해질 음료, 국물 등을 자주 마셔 몸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다음으로, 단백질이 충분한 음식을 섭취하면 면역세포와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되는데요, 달걀, 두부, 닭가슴살, 생선, 콩류 등을 이용해 간단히 죽이나 스프 형태로 조리하면 소화도 쉽고 영양 공급에 좋습니다.또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함께 섭취하면 면역 기능을 지원하고 회복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브로콜리, 시금치, 당근, 토마토 같은 채소를 잘게 썰어 죽이나 국에 넣거나, 바나나, 사과처럼 소화가 쉬운 과일을 곁들이면 좋습니다.다만, 매운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소화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몸살에 걸렸을 때는 수분과 전해질 보충, 단백질 섭취, 채소와 과일로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 소화가 쉬운 따뜻한 음식으로 회복에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하고 푹 쉬는 것이 좋습니다.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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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혼자 사는데 식비가 너무 많이 나와요. 현실적으로 줄이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혼자 사는 1인 가구의 식비는 예상보다 쉽게 늘어나기 때문에, 식비를 절약하려면 현실적인 계획과 습관이 필요합니다. 먼저, 장을 보기 전에 한 주간 먹을 메뉴를 미리 계획하고 필요한 재료만 목록으로 작성하면, 불필요한 구매를 줄이고 재료가 남아 손해 보는 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루 아침, 점심, 저녁 메뉴를 간단히 정하고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료인 양파, 당근, 달걀, 두부 등을 중심으로 장을 보면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또한, 한 번에 재료를 많이 사더라도 남는 재료를 소분해 냉동 보관하면 오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닭가슴살, 생선, 야채 등을 소분해 냉동하면 하루 단위로 필요한 만큼만 꺼내 요리할 수 있어 식비와 재료 낭비를 동시에 줄일 수 있습니다. 주말에 밀프렙을 해두면 바쁜 평일에도 배달 없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배달 음식 대신 간단하게 집에서 만들 수 있는 간편식 재료를 활용하는 것도 비용 절약에 효과적입니다. 컵밥, 즉석 국물, 냉동 볶음밥, 통조림 참치나 달걀을 활용한 5분 요리 등은 배달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가끔은 재료를 조금 더 준비해 한 끼를 2인분으로 나눠 먹는 방법도 좋습니다.마지막으로, 매주 또는 매달 식비 한도를 정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면, 장보기 후 얼마를 썼는지, 배달을 얼마나 했는지 파악할 수 있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앱이나 가계부를 활용하면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혼자 살면 여기저기 들어가는 돈이 생각보다 많은데요,일반적으로 파는 식재료 용량보다 1인가구를 위한 식재료는 양도 적고 가격도 비싼 편이구요,저는 일반적으로 파는 식재료 용량을 사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전처리를 해두니, 버리는 식재료가 거의 없습니다.계란도 한판을 사면 반판 씩 반숙으로 삶아두면 배고플 때 한, 두개씩 바로바로 먹을 수 있어서 건강 간식으로 좋습니다.계획적으로 구매하고 계획적으로 소비하는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 같네요.혼자 살아도 잘 챙겨드시길 바라며,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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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운동과 식사 후 운동 어떤게 더 효율적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체지방 감소보다 근육 유지가 목적이시라면, 식사 후 운동이 좋은데요,먼저, 공복 운동은 말 그대로 아침처럼 식사 후 일정 시간이 지난 상태에서 운동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복 상태에서는 혈액 속 혈당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일부 연구에서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이 높아져 체지방 감량에 유리할 수 있다고 보고합니다. 그러나 단점도 있는데요, 공복 상태에서는 근육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해 말씀하신 것처럼 힘이 잘 나지 않고, 고강도 운동을 오래 하거나 무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 분해가 촉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현기증이나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어 안전상의 위험도 있습니다.반대로, 식사 후 운동은 몸에 에너지가 충분히 공급된 상태에서 운동을 하는 것인데요, 이 경우 근력 운동과 고강도 유산소 운동 모두 수행 능력이 높아지고, 근육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운동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단점은, 식사 직후에는 소화 과정 때문에 배가 더부룩하거나 옆구리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과식한 상태에서는 운동 수행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보통 식후 1~2시간 정도 시간을 두고 운동하면 이러한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과체중 상태에서 근육을 유지하면서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한다면, 식사 후 1~2시간 이후에 운동을 하는 것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입니다. 공복 운동은 체지방 연소 측면에서 장점이 있지만, 근력 운동 효율이 떨어지고 근육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체중 감량과 근육 보존을 동시에 목표로 할 때는 식사 후 운동이 더 권장됩니다.꾸준한 운동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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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거나 혹은 천천히 노화하게 만드는 식습관은 어떤 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노화는 세월이 주는 반갑지 않은 변화인데요,노화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노화를 천천히 진행시키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해서는, 세포와 장기를 보호하고,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을 줄이는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먼저, 블루베리, 딸기, 토마토, 당근, 브로콜리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매일 충분히 섭취하면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여 피부와 장기, 면역력 노화를 늦출 수 있습니다. 또한 올리브오일, 들기름, 견과류, 아보카도처럼 건강한 불포화지방을 꾸준히 섭취하면 세포막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근육과 피부, 장기 기능 유지에 필요한 단백질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육류, 생선, 달걀, 두부, 콩류와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매끼 골고루 포함하면 근육량 유지와 노화 속도 늦추기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정제 탄수화물과 설탕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당과 인슐린이 급격히 오르면서 체내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하기 때문에, 현미나 통곡물, 채소, 콩류 등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식품을 중심으로 식사하는 것이 좋습니다.염분과 트랜스지방이나 포화지방이 많은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과도한 염분과 가공식품은 혈압과 체내 염증, 산화 스트레스를 높일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신선한 재료 중심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루 충분한 수분과 마그네슘, 아연, 셀레늄과 같은 미량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도 세포와 신진대사 건강을 위해 필요합니다.지켜야 할 것들이 많아보이지만,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을 균형 있게 먹으며, 혈당과 염증에 도움이되는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건강한 식습관으로 세월을 비켜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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