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결심을 했는데 술을 왜 못끊을까?
금주를 결심하고 나면 꼭 퇴근길마다 술 생각이 더 나게되는 경우가 많은데요,의지가 약해서라기 보다 뇌가 술을 보상의 도구로 학습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하루 종일 일하고 피곤한 상태에서 퇴근하면 뇌는 보상을 요구하게 되고, 오랫동안 맥주 한 잔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왔다면 퇴근길이나 집에 도착하는 순간 술을 떠올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반복된 습관으로 볼 수 있는데요,금주에 성공한 분들은 보상을 바꾸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퇴근 후 무알코올 맥주로 바꾸거나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산책을 하거나 운동, 샤워 등으로 뇌가 기대하는 보상을 다른 행동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오늘만 참자고 다짐하기 보다는 술을 마시게 되는 상황을 미리 차단하는 것이 좋은데, 집 냉장고에 술을 두지 않거나, 퇴근길에 편의점에 들르는 습관을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개인적으로는 술이 하루의 보상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금주는 술을 대신할 만족스러운 보상을 찾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처음 몇 주는 어렵지만 그 시기를 넘기면 술 생각이 나는 강도도 점차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한 잔을 줄이는 것부터 차근차근 실천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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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햇 양파가 달더라구요. 생마늘은 너무 맵고 아려서 몸에 좋다고 해도 못 먹는데 생양파 먹으면 효능이 뭔가요?
요즘 나오는 햇양파는 매운맛이 적고 단맛과 수분이 많아서 생으로 먹기 부담이 덜 한 편인데요,생양파는 익혀 먹을때와는 또 다른 장점이 있습니다.생양파에는 퀘르세틴 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혈관 건강과 염증 조절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양파에 함유된 황화합물은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부 영양 성분은 가열 과정에서 감소하기 때문에 생으로 먹을 때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또 양파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의 일종인 프락토올리고당이 들어 있어 장애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데요, 햇양파는 수분 함량이 높고 열량이 낮아 식사 전에 곁들이면 포만감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됩니다.다만 위가 예민하거나 위염,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분들은 속쓰림이나 복부 불편감을 느낄 수 있는데, 지인분처럼 사과처럼 드셔도 괜찮은 분이 있는 반면, 소량만 먹어도 속이 아린 분도 있기 때문에 본인의 소화 상태에 맞춰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개인적으로는 햇양파를 생으로 드실 수 있다면 쌈 채소와 함께 먹거나 샐러드, 무침 등으로 곁들여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적당량의 생양파는 혈관 건강과 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제철일 때 맛있게 즐겨보셔도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생활로 활기찬 일상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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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트림프종 치료전 예방주사 맞는게 좋을까요?
위말트림프종 진단을 받으신 상황이라면 치료 시작 전에 걱정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예방 접종과 건강기능식품은 치료 계획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담당 혈액종양내과와 상의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일반적으로 림프종 치료에 항암치료나 면역억제 치료가 예정되어 있다면 대상포진 백신이나 폐렴구균 백신을 치료전에 접종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가 시작된 후에는 면역 반응이 떨어져 백신 효과가 감소하거나 접종 시기를 조절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데요, 다만 위말트림프종의 경우 일부 환자는 먼저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만 시행하기도 하고, 치료 방법이 환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현재 예정된 치료가 무엇인지에 따라 권고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또한 불면증 때문에 침향환을 고려하고 계시는데, 제품마다 성분 구성이 매우 다르고 건강기능식품이 아닌경우도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치료 전후에는 예상치 못한 약물 상호작용이나 간 기능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어서 담당 의료진에게 복용 여부를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개인적으로는 치료 시작 전에 예방접종 계획을 담당 의료진과 꼭 상의해보시길 권합니다.예방접종은 시기를 잘 맞추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치료 종류와 일정에 따라 가장 적절한 접종 시점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치료를 앞두고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미리 준비하시는 것 자체가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되는데요,치료 잘 받으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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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을 아침 공복에 먹으면 좋은가요?
들기름이 건강에 좋은 지방을 함유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침 공복에 한 스푼 먹는다고 혈관이 청소되거나 콜레스테롤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것은 아닌 편인데요,들기름에는 오메가3 계열인 알파리놀렌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혈중 중성지방 개선이나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효과는 들기름을 포함한 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것이고, 공복에 한 스푼씩 먹는 것만으로 효과를 보기는 어려운 편입니다.또 혈관 청소에 대한 효과도 이미 쌓인 혈관 내 플라크를 들기름이 녹이거나 제거하는 것은 아니고, 콜레스테롤 관리는 체중 조절, 운동, 금연, 균형 잡힌 식사, 그리고 필요한 경우 약물 치료를 통해 이루어지게 됩니다.들기름을 드신다면 공복에 드시는 것보다 나물 무침, 샐러드, 두부구이 등으로 곁들여 식사와 함께 섭취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열량이 높기 때문에 하루 1~2 큰술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콜레스테롤 약을 중단하신 상태라면 혈액 검사를 통해 현재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콜레스테롤 관리는 정기적인 검사와 생활 습관 관리이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관리로 혈관 건강 잘 지키시고, 편안한 일상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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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사용 후 체중감량 기대해도 될까요
비만 때문에 건강과 체력이 걱정되는 상황이라면 마운자로에 관심이 생길 수 있는데요,마운자로는 현재 사용 가능한 비만치료제 중에서는 체중 감량 효과가 상당히 우수한 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마운자로는 식욕을 줄이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식사량 조절이 어려웠던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임상 연구에서는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했을 때 평균적으로 체중의 15~20%이상 감량한 사례도 보고되었습니다. 물론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같은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고, 생활 습관 개선 없이 주사만으로 좋은 결과를 얻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다만 가격이 비싸고 메스꺼움, 속 불편함, 변비, 설사 같은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투여를 중단한 후에는 식습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일부 체중이 다시 증가할 가능성도 있어서, 주사만큼 중요한 것이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습관입니다.개인적으로 체질량지수가 비만 범위에 해당하거나, 과체중이면서 고혈압, 당뇨 전단계, 지방간 같은 건강 문제가 동반된 경우라면 전문의와 상담 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건강을 위해 감량을 고민하고 계신 만큼, 본인에게 가장 적절한 방법을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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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어느정도가 나가야지 정싱인가요?
몸무게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 보이시는데요,정상 체중은 몸무게 숫자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고 키와 함께 봐야 하는데, 보통 성인의 경우 체질량지수를 이용해 정상 범위를 판단합니다. 체질량지수는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데, 일반적으로 18.5 이상 23 미만을 정상 범위로 보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키가 160인 사람과 180인 사람의 정상 체중은 당연히 다르기 때문에 키 정보가 꼭 필요합니다.또 몸무게 숫자만으로 건강 상태를 판단하기도 어려운데,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건강할 수 있고, 체중이 정상이어도 복부 비만이 심하면 건강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체중 뿐 아니라 허리둘레, 식습관, 운동 습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키를 알려주시면 정상 체중 범위와 건강한 목표 체중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것이, 체중은 생활습관을 바꾸면서 충분히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작은 생활 습관부터 바꿔나가면서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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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나는 톳의 효능을 알고 싶습니다.
톳을 좋아하시는데 신장이 안좋으시다면 섭취해도 괜찮은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톳은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해조류로, 장 건강과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특히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의 함량이 비교적 높은 편이라 다양한 반찬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신장이 좋지 않은 분이라면 톳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칼륨 배설 능력이 떨어질 수 있는데, 해조류는 종류에 따라 칼륨 함량이 높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톳은 다른 해조류보다 무기비소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과도한 섭취지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만성콩팥병이나 신부전이 있는 분이라면 신장내과에 상담 후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성인이라면 톳을 가끔 반찬으로 드시는 것은 좋고, 보통은 삶은 톳을 초무침으로 먹거나, 두부와 함께 무치거나, 밥에 넣어 톳밥으로 만들어 먹는 방법이 많이 활용됩니다. 조리 전에 충분히 불리고 데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톳이 건강식이지만 자주 많이 섭취하기 보다는 다양한 해조류를 즐기시는 것이 좋고, 특히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은 분이라면 톳은 가끔 소량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섭취로 건강한 일상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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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살이 너무 많이쪄서 힘들어 죽겠어요
뱃살은 잘 보이는 편이라 신경이 쓰이고 일상에서 불편한 부분도 많은데요,특히 나이가 들수록 예전과 같은 양을 먹어도 복부에 지방이 더 쉽게 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사량도 중요하지만 활동량 감소, 근육량 감소, 수면 부족, 스트레스, 음주나 간식 습관도 뱃살과 관련이 있는데, 복부 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걷기나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30~60분 정도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스쿼트,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기, 계단 오르기 같은 하체 근력 운동을 주 2~3회 병행하면 복부 지방 감소에 효과적인데요, 저도 러닝을 시작하고 나서 뱃살이 많이 줄어서 주 4회이상은 러닝을 계속하고 있습니다.식사는 굶는 것보다 단백질과 채소를 늘리는 것이 좋은데 매 끼니 생선, 달걀, 두부, 살코기 같은 단백질을 섭취하고, 빵이나 과자, 음료수, 야식등은 피하는 것이 좋고 특히 저녁 늦은 시간에 먹는 간식과 술은 뱃살 증가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매일 걷거나 슬로우 러닝등을 꾸준히 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 꾸준히 걷는 분들은 체중 변화가 크지 않아도 허리둘레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작은 변화라도 꾸준히 실천하면 복부 지방은 줄어들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시작하시면서 뱃살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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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전 콩팥에좋은음식은?예방되는식습관은
다리와 손이 붓고 소변 상태에 변화가 느껴진다면 걱정이 되실 수 있는데요,다만 부종의 원인이 신부전이나 콩팥 질환에만 있는 것은 아니고, 심장, 간, 혈관 문제나 약물, 호르몬 변화등도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에서 혈액검사와 소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콩팥 건강을 위해서는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한데, 가장 중요한 것은 짜게 먹지 않는 것입니다. 국물, 찌개, 젓갈,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적절히 섭취하며, 단백질은 과하게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혈압과 혈당을 정상 범위로 관리하는 것이 콩팥보호에 매우 중요한데, 실제로 만성콩팥병의 가장 흔한 원인이 고혈압과 당뇨병이기 때문입니다.콩팥에 좋은 식품은 적당량의 채소, 생선, 올리브유, 견과류 등이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가 도움이 됩니다.최근 들어 붓기가 심해졌거나, 소변에 거품이 많아졌거나, 혈압이 높다면 가까운 내과나 신장내과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은데, 콩팥 질환은 초기에 발견할수록 관리가 수월하기 때문입니다.건강한 식습관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셔서 회복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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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다이어트 방법 가르쳐 주세요~
건강 때문에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고 들으면 마음이 무거워질 수 있는데요,다이어트는 단기간에 많이 빼는 것보다 건강을 회복하면서 천천히 감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건강한 다이어트는 굶는 것이 아니라 식사 구성을 바꾸는 것인데요, 매 끼니에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넣고, 밥은 평소보다 20~30% 정도만 줄여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과자나 빵, 음료수, 야식은 가능한 한 줄이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아침을 거르거나 하루 종일 굶었다가 저녁에 몰아 먹는 습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운동은 힘든 운동보다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이 효과적인데요, 하루 30~40분 정도 빠르게 걷기부터 시작해보시고, 무릎이나 허리에 부담이 없다면 가벼운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개인적으로 한달 2~3kg 감량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고, 너무 빨리 빼려고 하면 근육이 줄고 요요가 오기 쉽지만, 천천히 생활 습관을 바꾸면 체중뿐 아니라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도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건강을 되찾기 위한 첫걸음을 이미 시작하신 만큼, 조급해하지 마시고 꾸준히 실천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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