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는 게 정말 좋을까요?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마시는 것은 좋은 습관인데요,수면 중에는 호흡과 피부를 통한 불감성 수분 손실이 지속되고, 아침에는 소변이 농축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기상 후 물을 마시면 혈액과 체액의 수분 균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충분한 수분 섭취는 신장의 소변 생성을 원활하게 하고 변이 지나치게 딱딱해지는 것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사람이라면 기상 후 200~300ml 정도의 물을 마시는 습관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꼭 눈을 뜨자마자 마실 필요는 없고, 아침 식사 전후 어느때 마셔도 괜찮으며, 식사 전에 마시는 것도 소화 기능을 방해하지 않기 때문에 편한 시간에 마시는 것이 좋고, 한 번에 많은 양을 억지로 마시기보다는 아침에 한 컵 정도를 마시고 이후에도 갈증이나 활동량에 맞춰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의 온도는 위장관의 편안함과 개인의 선호도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찬물을 마셔도 불편감이 없다면 찬물을 마셔도 되지만, 위장이 예민하거나 아침에 속쓰림, 복부 불편감이 있는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아침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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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금 만든 김치찌개를 이번 주 토요일 저녁에 드실 예정이라면 냉장고에 계속 보관하기 보다는 지금 먹을 만큼만 덜어두고, 토요일에 먹을 양은 바로 냉동해두는 것이 좋은데요,조리한 음식은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빠르게 식혀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한느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김치찌개처럼 양이 많다면 큰 냄비째 냉장고에 넣기 보다는 1회 먹을 양으로 나눠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해두는 것이 좋고, 토요일에 먹을 때는 냉장실에서 해동한 뒤 냄비에 충분히 끓여서 드시면 됩니다.김치찌개는 냉동해두었다가 다시 데워먹어도 맛이 크게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잘 보관하셔서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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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도 안하는데 살이 계속 찌는 이유가 뭘까요?
군것질을 참은지 10년정도 되셨는데도 살이 계속 찐다면 많이 속상하실 것 같은데요,체중은 전체 섭취량, 활동량, 수면, 나이와 호르몬 변화, 복용 약물이나 질환 등이 함께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아침에 드시는 견과류는 건강한 음식이지만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라 양이 많다면 생각보다 칼로리 섭취가 높아질 수 있어 하루 20~30g 정도, 한 줌 정도만 드시는 것이 좋고, 대신 삶은 달걀이나 두부, 그릭요거트, 콩류와 같은 단백질 음식을 아침 식단에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견과류 양을 줄이고 단백질을 추가하면 포만감도 있고 근육량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점심과 저녁도 마찬가지로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고 운동량도 5000보를 걷는 것은 좋은 습관이지만 체중이 계속 증가한다면 걷는 시간을 조금 늘리거나 숨이 찰 정도의 빠르게로 걷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근력운동을 추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 수면 부족, 스트레스, 복용중인 약물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 다낭성 난소증후군 같은 질환의 영향도 있을 수 있으니 의심이 된다면 한번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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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가슴살이랑 안심 중에 어떤걸 추천 하시나요
운동을 꾸준히 하는 분이라면 식단도 꾸준히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닭가슴살이 먹기 힘들다면 닭안심을 선택해서 식단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닭가슴살과 닭안심의 영양성분을 비교해보면 둘다 100g 기준으로 단백질이 약 20g 전후로 들어 있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닭가슴살은 대표적인 다이어트 단백질 식품이고, 닭안심 역시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운동하면서 근육을 유지하고 단백질을 보충하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닭안심을 구워 먹거나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고, 밥과 채소를 곁들이는 방법을 활용하면 좋은데요, 구이나 에어프라이어로 너무 오래 익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소금과 후추, 허브 정도로 간단하게 구워도 맛이 좋고, 닭가슴살은 우유나 요거트, 올리브오일 등을 활용해 밑간하면 퍽퍽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식단 꾸준히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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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의 이동 경로를 짧게 만드는 것과 생산량을 늘리는 것 중 어느 쪽이 식량 효율에 더 중요할까요?
농산물의 식량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산량을 무조건 늘리는 것보다 생산된 농산물이 버려지지 않고 소비자에게 도달하도록 유통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한데요,특히 농산물은 생산지에서 소비자에게 이동하는 동안 수확, 선별, 저장, 운송, 도매, 판매 등 여러 단계를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시간이 길어지거나 적절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지 않으면 상당한 양이 손실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산자와 소비자 거리를 줄이기 보다는 지역별 물류센터와 냉장, 저온 유통망을 구축하고, 수요를 예측해 필요한 만큼 생산하고 출하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또 생산량을 늘리는 것과 유통 효율을 높이는 것은 함께 추진해야 하는데요, 생산량을 늘려도 운송이나 보관 과정에서 많은 양이 폐기된다면 실제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는 식량은 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운송은 농산물의 특성에 맞춰 가장 효율적인 생산, 저장, 운송 체계를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유통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해서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변화가 일어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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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좀 더웠는데 저녁 되니까 또 쌀쌀해지네요
저도 더 미식에서 나온 메밀비빔면 맛본 경험이 있는데요,메밀 특유의 향도 있고 면발도 좀더 쫄깃한 느낌이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칼국수비빔면을 먹어 봤는데 면발이 너무 맛이 있어서 요즘 자주 먹고 있습니다. 양념장도 새콤달콤하고 면발도 넓어서 씹는 식감도 좋아서 즐겨 먹고 있는데 쫄면느낌이 나는 쫄쫄면도 궁금해서 다음 번에 먹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빔면도 갈수록 종류도 다양해져서 골라먹은 재미가 있어 좋은데요, 가능하면 삶은 계란과 오이, 콩나물 등도 추가하셔서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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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으로 점심때 남은 미역국&라면
라면 먹는 모습과 냄새를 맡게 되면 참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그래도 저는 미역국을 추천드리고 싶은데, 라면은 남이 먹는 모습을 볼 때는 정말 맛있어 보이지만 막상 먹으면 생각했던 것만큼 맛있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 현혹되기 보다는 미역국을 김치와 함께 맛있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라면 생각이 잊혀지지 않는다면 라면 반개 정도를 함께 드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즉, 현재로서는 미역국을 추천드리지만, 정말 먹고 싶다면 라면 반개 정도를 드시면서 고민도 해결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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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루수술 후 항생제로 인한 설사가 나옵니다
항생제 때문에 설사를 하는 상황이라면 생채소 보다는 익혀서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채소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자취 중이라면 여러종류를 준비하기 보다는 당근, 애호박, 감자, 단호박 정도만 골라서 전자레인지로 익히거나 국에 넣어 푹 끓여 드시는 것이 간편합니다. 설사가 심할 때는 식이섬유가 많은 생야채나 콩류처럼 장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음식보다는 잘 익힌 채소부터 소량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드시고 있는 밥과 달걀은 계속 드셔도 좋고, 여기에 익힌 당근이나 애호박을 조금 곁들이는 방법을 활용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도 생으로 많이 먹기 보다는 증상이 가라앉을 때까지 양을 줄이거나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지금은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보다 부드러운 음식으로 장을 편하게 해주면서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보충하셔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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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단식을 1주일에 한번씩 하는게 어떨까?
48단식을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한데요,48시간 동안 음식 섭취를 제한하면 어지러움, 피로, 탈수, 전해질 불균형이 생길 수 있고, 체중이 빠질때 지방만 빠지는 것도 아니고 최근 연구에서는 장기간 단식이 지방 뿐 아니라 제지방량과 체수분도 함께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매주 48시간 단식하는 것보다 12~16시간 정도의 야간 공복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조절하는 방법을 추천드리는데요, 이런 방법은 식사를 지나치게 제한하지 않아도 총 섭취량을 관리하기가 좋기 때문입니다. 즉, 48시간 단식을 매주 하는 것보다 12~16시간 공복시간을 유지하고 나머지 시간에 단백질과 채소, 적당한 탄수화물을 챙겨 드시는 방법으로 현실적이고 안전한 방법을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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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다이어트가 더 어려워지나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에서는 코르티솔이 분비되는데 단기간의 스트레스에서는 오히려 식욕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가 반복되고 만성화되면 단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처럼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더 찾게 되고, 배가 고프지 않아도 간식이나 야식을 찾게 되는 경향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이는 스트레스와 코르티솔이 식욕 조절 및 보상체계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또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수면을 방해하고 운동 의욕을 떨어뜨릴 수 있어 다이어트를 지속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고, 코르티솔과 인슐린 등 여러 대사 신호가 함께 변화하면서 복부 지방 축적과도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즉,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코르티솔의 영향으로 식욕 증가, 단음식 섭취 증가, 수면 부족, 활동량 감소 등이 함께 작용해서 다이어트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하게 스트레스 관리하시면서 다이어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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