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한두번도아닌데그대를만날때면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다이어트가 더 어려워지나요?
스트레스 상황에서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게 체지방 축적이나 식욕에 어떤 영향을 미치길래 다이어트를 방해한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에서는 코르티솔이 분비되는데 단기간의 스트레스에서는 오히려 식욕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가 반복되고 만성화되면 단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처럼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더 찾게 되고, 배가 고프지 않아도 간식이나 야식을 찾게 되는 경향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이는 스트레스와 코르티솔이 식욕 조절 및 보상체계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수면을 방해하고 운동 의욕을 떨어뜨릴 수 있어 다이어트를 지속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고, 코르티솔과 인슐린 등 여러 대사 신호가 함께 변화하면서 복부 지방 축적과도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즉,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코르티솔의 영향으로 식욕 증가, 단음식 섭취 증가, 수면 부족, 활동량 감소 등이 함께 작용해서 다이어트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하게 스트레스 관리하시면서 다이어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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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코티솔은 신체를 비상 대응 상태로 전환해서 다이어트를 전방위로 방해를 합니다.
1 ) 코티솔 기능: 코티솔은 빠른 에너지 보충을 유도하기 위해서 뇌의 보상 회로를 자극해서 당류와 지방이 풍성한 고열량 음식을 강하게 갈망하게 만듭니다. 동시에 포만감을 전달하는 렙틴 호르몬의 작용을 둔화시켜서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음식을 계속 찾도록 부추깁니다.
더 큰 문제는 체지방의 저장 방식에 미치는 영향이랍니다.
2 ) 스트레스 작용: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몸은 장기적인 위기에 대비해서 섭취한 칼로리를 지방 형태로 비축하려 듭니다. 특히나 복부 내장지방 조직에는 코티솔 수용체가 피하지방보다 최대 4배가량 많이 분보해 있어서, 지방 축적을 돕는 지질단백질 분해효소(LPL)를 집중적으로 활성화합니다. 이로 인해서 섭취한 영양가 유난히 복부 내장지방으로 빠르게 전환됩니다.
3 ) 근육량, 기초대사량 저하: 여기에 더해서 코티솔은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근육 단백질을 분해해서 포도당으로 합성을 합니다. 근육량 감소와 기초대사량 저하로 이어져서 칼로리 소비 효율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 결국 스트레스는 가짜 식욕을 유발하고, 복부 지방 축적 속도를 높이면서, 대사량을 낮추어서 똑같이 먹어도 살이 더 쉽게 찌고 잘 빠지지 않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해결 방안 1,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성 폭식과 체중 증가의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관리가 다이어트의 1순위가 되어야만 합니다. 무조건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거나 무리한 운동을 강행하시기보다,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산책, 명상, 따뜻한 반신욕을 통해서 긴장된 뇌와 몸을 충분히 쉬게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해결 방 안 2, 규칙적인 숙면: 그리고 7-8시간의 깊고 규칙적인 숙면은 코티솔 수치를 낮추고 무너진 식욕 조절 호르몬을 정상화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랍니다.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 자체가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되어서 몸을 지치게 할 수 있어서, 급한 마인드를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먼저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니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