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 절제 수술 후 기름진 음식은 평생 피해야 하나요?
담낭을 제거했다고 해서 기름진 음식을 평생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닌데요,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해 두었다가 지방이 들어온 식사 때 필요한 만큼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데, 담낭을 제거하면 담즙이 저장되지 않고 간에서 장으로 계속 흘러가는 방식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수술 직후에는 이런 변화에 장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한 번에 많은 양의 지방을 섭취하면 설사나 복부팽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삼겹살을 먹고 설사를 하는 것은 비교적 흔한 변화이기 때문에 지금은 지방 섭취량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회복기에는 흰밥이나 잡곡밥에 두부, 계란찜, 흰살 생선, 닭고기처럼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곁들이고 채소는 부드럽게 익혀 먹는 식사가 좋은데요, 적당량을 나누어 먹고 조리할 때 사용하는 기름도 조금씩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이 많은 음식이 설사를 유발한다면 당분간 줄이고, 증상이 안정되면 소량씩 다시 섭취하면서 본인이 소화할 수 있는 양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를 하는 동안에는 귀리나 보리, 과일 등에 들어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를 적당히 섭취하는 것도 변의 수분을 조절하고 배변 상태를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방 섭취를 조절하면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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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은 흰쌀밥보다 건강에 어떤 점이 좋은가요?
현미밥은 흰쌀밥보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더 풍부하고 포만감이 있어 도움이 되는데요, 현미는 쌀을 도정할 때 쌀겨와 배아를 그대로 남겨둔 통곡물이라 흰쌀보다 식이섬유가 많은데, 식이섬유는 음식이 소화되는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식사량을 조절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되어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혈당 관리를 위해 매일 현미밥을 먹는 것은 좋은 선택인데요, 현미는 흰쌀보다 소화, 흡수가 상대적으로 천천히 이루어져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현미밥도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적당량의 현미밥과 단백질, 채소를 함께 구성하는 것이 혈당 관리와 포만감 유지에 좋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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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있는대당뇨에좋은음식이뭐가요
당뇨가 있으시다면 탄수화물 양과 종류를 조절하면서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먹는 식사로 바꾸는 것이 좋은데요, 정제 탄수화물 양을 조절하고, 복합 탄수화물 적당량과 과 채소, 단백질을 충분히 구성하는 것이 좋고, 음식으로 브로콜리, 양배추, 시금치, 버섯 같은 채소나 두부, 계란, 생선, 살코기, 콩류와 잡곡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은 주스보다 생과일로 섭취하고 섭취량을 나눠서 한 번에 많이 먹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식사 조절을 해도 혈당이 계속 높다면 복용하는 당뇨약, 체중, 운동량, 공복혈당과 식후 혈당 등을 함께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혈당 조절이 잘 안된다고 밥을 계속 줄이기 보다는 매 끼니 비슷한 양으로 규칙적으로 먹고 식후 가볍게 걷는 습관을 통해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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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과자가 살이 많이 찌나요? 몸에 안좋나요?
감자과자를 자주 많이 먹으면 체중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적당량을 먹는 것은 괜찮은 편인데요, 감자과자는 감자를 얇게 가공하고 기름에 튀긴 뒤 소금을 넣는 감자칩 형태라서 부피에 비해 칼로리가 높고 지방과 나트륨이 많은 편이며, 바삭하고 짠맛이 강해 계속 손이 가기 쉬워 자신도 모르게 섭취량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일주일에 한 봉지 드시는 것은 괜찮은 수준이고, 한 번에 먹을 양을 미리 덜어 먹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면 나트륨이 너무 높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고, 감자과자와 함께 탄산이나 다른 과자를 곁들여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좋아하신다면 현재 드시는 정도의 양을 유지하시면서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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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어느정도 쪄야 다이어트하는것이 좋을까?
다이어트는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체지방 증가 등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은데요, 성인 기준으로 체질량지수가 18.5~24.9는 정상 범위, 25~29.9는 과체중, 30이상은 비만 범위로 분류되기 때문에, 체중이 정상 범위에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고, 체질량 지수가 과체중 범위에 들어가거나 허리둘레가 함께 늘고 있다면 체중이 더 증가하기 전에 식습관과 활동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감량이 필요하다면 현재 체중에서 5%정도만 감량해도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1차 목표로 천천히 줄이는 것이 좋은데 복합 탄수화물 적당량과 매 끼니 단백질과 채소를 곁들이고, 음료나 과자 같은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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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이 있을 때 먹으면 좋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위염 증상이 있을 때는 말씀하신 것처럼 죽, 두부, 계란처럼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음식이 좋은데요, 소화가 편한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죽은 위에 부담이 적고 두부와 계란은 부드러우면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 좋은 선택입니다. 양배추는 생으로 많이 먹기 보다는 익혀서 부드럽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증상이 있는 동안에는 커피, 매운 음식, 튀김이나 기름진 음식, 술처럼 먹었을 때 속쓰림이나 복통을 유발하는 음식은 우선 줄이는 것이 좋고, 사람마다 유발하는 음식이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을 확인해서 섭취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과식을 피하고 천천히 식사하면서 자극적인 조리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식사를 너무 제한하기 보다는 본인에게 유발하는 음식 위주로 관리하고, 증상이 좋아지면 개인의 반응에 따라 음식 종류를 조금씩 회복하는 방법으로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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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왜 익혀 먹으면 항산화 성분이 더 잘 흡수되나요?
생토마토에서는 리코펜이 세포 내부의 조직과 단단하게 결합되어 있어 소화과정에서 쉽게 분리되지 않는데, 가열하면 세포벽과 조직 구조가 부드러워지면서 리코펜이 식품의 조직에서 분리가 더 잘되게 되는데요, 이렇게 리코펜이 식품 조직에서 풀려나면 소장에서 소화, 흡수되는 과정에 이용되기 쉬워집니다.또 열을 가하면 분자 구조가 일부가 all-trans 형태에서 cis 형태로 전환되는데, 토마토에 많은 all-trans 리코펜에 비해 cis 리코펜은 소장에서 지방과 담즙산에 의해 만들어지는 미셀에 더 잘 녹아들어 장세포로 흡수되기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리코펜은 지용성 카로티노이드이므로 올리브유 같은 지방을 소량 함께 섭취하면 미셀 형성과 흡수를 돕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즉, 토마토는 가열하면서 세포 조직이 부드러워지고 리코펜 일부의 형태가 전환되어 흡수되기 쉬워지므로,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당히 익혀 건강한 지방과 함께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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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틴에다 프로틴 섞어먹으면?? 어떻게되나요
프로틴 음료에 프로틴 가루를 섞는 것은 큰 문제는 없지만, 굳이 같이 먹을 필요는 없는데요, 예를 들어 프로틴 음료에 단백질이 20g, 프로틴 가루에도 단백질이 20g 들어 있다면 한번에 40g 정도를 먹게 되는데, 단백질을 한번에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근육이 더 많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근육을 늘리려먼 한 번에 몰아서 섭취하는 것보다 하루 동안 필요한 양을 나눠서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래서 한 번에 20~30그램 정도의 단백질을 챙기는 방법을 추천드리는데요, 예를 들어 프로틴 음료에 단백질이 20그램 이상 들어 있다면 그걸 마시고, 나머지는 다음 식사에서 달걀, 닭고기, 생선, 두부 등으로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한 번에 약 20~30그램 정도 여러 번에 나누어 단백질 섭취하셔서 효율적으로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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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섭취에 뭐가 더 나을지 고민이네요
단백질 섭취에는 참치도 닭가슴살 만큼 충분히 좋은 선택인데요, 참치는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지방이 비교적 적은 편이라 소고기와 닭가슴살과 함께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물에 담긴 참치캔은 100그램 당 단백질이 19그램 정도이고 지방은 약 1그램 정도라면 단백질을 챙기면서 지방을 줄일 때 활용하기 좋고 생참치도 좋은 선택이기 때문에 평소 편하게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참치캔은 물참치 제품을 선택하셔서 국물은 따라내고 드시면 되는데 참치에 김치와 양파를 넣어 비빔밥을 만들거나, 달걀과 섞어 참치전을 만들거나, 밥에 참치와 김가루, 간장을 넣어 주먹밥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두부, 김치와 함께 볶아도 맛이 좋고 마요네즈를 활용항다면 소량에 레몬즙이나 후추를 더하면 비린맛이나 느끼함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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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는 그냥 생으로 먹어도 되는건가요? 아보카도가 어디에 좋은지 알려주세요
아보카도는 잘 익은 상태라면 생으로 드셔도 괜찮은데요, 반으로 잘라 씨를 제거하고 숟가락으로 떠먹거나, 소금이나 후추를 조금 뿌려 그대로 먹어도 좋습니다. 아보카도는 다른 과일에 비해 탄수화물이 적고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고 비타민과 엽산, 칼륨, 마그네슘 등도 함유하고 있습니다.아보카도의 장점은 혈중 콜레스테롤 관리와 포만감 유지, 배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점인데요, 식이섬유가 있어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될 수 있고, 칼륨도 풍부해 나트륨과 수분 균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지방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칼로리도 높은 편이라 한 번에 반개 정도를 활용해서 샐러드, 밥, 달걀, 닭가슴살 등에 곁들이는 방법이 좋습니다.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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