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섭취에 뭐가 더 나을지 고민이네요

단백질 섭취에는 닭가슴살 소고기 참치 이렇게 세가지 정도 이용하고 있는데 닭가슴살이야 지방이 적고 소고기는 지방이 그래도 꽤 있거든요.

근데 참치는 어떤 편인지 궁금해요

참치가 회로 먹을 때랑 참치 캔으로 먹을 때 중에 어느 상태가 더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하고요

참치캔은 어떻게 먹어야 비린 맛 많이 줄이고 물리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단백질 섭취에는 참치도 닭가슴살 만큼 충분히 좋은 선택인데요, 참치는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지방이 비교적 적은 편이라 소고기와 닭가슴살과 함께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물에 담긴 참치캔은 100그램 당 단백질이 19그램 정도이고 지방은 약 1그램 정도라면 단백질을 챙기면서 지방을 줄일 때 활용하기 좋고 생참치도 좋은 선택이기 때문에 평소 편하게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치캔은 물참치 제품을 선택하셔서 국물은 따라내고 드시면 되는데 참치에 김치와 양파를 넣어 비빔밥을 만들거나, 달걀과 섞어 참치전을 만들거나, 밥에 참치와 김가루, 간장을 넣어 주먹밥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두부, 김치와 함께 볶아도 맛이 좋고 마요네즈를 활용항다면 소량에 레몬즙이나 후추를 더하면 비린맛이나 느끼함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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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참치는 닭가슴살의 담백함과 소고기의 영양적인 장점을 고루 갖춘 우수한 단백질 식품입니다.

    1 ) 참다랑어 : 횟감으로 쓰이는 참다랑어의 붉은 살(아카미)은 100g당 단백질이 약 25g 내외이면서, 지방은 1-2g 수준에 불과해서 닭가슴살 못지않게 순수 단백질 비중이 높습니다. 뱃살 부위는 소고기처럼 지방 함량이 높지만, 포화지방 위주인 소고기와 다르게 혈관 건강에 유익한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하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식단 관리와 일상적 섭취 부분에서는 참치회보다 참치캔이 현실적으로 더욱 유리한 편입니다.

    2 ) 참치회 : 횟감용 대형 참치는 단백질 밀도가 우수하지만 가격 부담이 크고, 먹이사슬 상위에 위치해서 자주 먹을 경우 수은 축적 우려가 있습니다.

    3 ) 참치캔 : 반면에 참치캔은 체구가 작은 가다랑어를 주로 원료로 삼아서 중금속 축적 위험이 낮고 보관이 간편한 편입니다. 통조림의 기름이나 침지액을 잘 짜내고 섭취하시면 100g당 약 18-20g의 준수한 단백질을 매우 경제적이고 안전하게 채우실 수 있겠습니다.

    4 ) 조리 TIP : 참치캔의 비린 맛을 줄이고 오래 먹기 위해서는 기름을 체에 밭쳐 꽉 짜신 뒤, 뜨거운 물을 살짝 끼얹어서 표면의 잔여 기름을 헹궈내는 전처리가 효과적이랍니다. 이렇게 비린내를 날린 참치를 마요네즈 대신 무가당 그릭 요거트, 홀그레인 머스터드, 다진 양파나 샐러리와 버무리면 상큼하고 깔끔한 고단백 샐러드가 완성되겠습니다.

    따뜻한 요리를 원하실 때는 물기를 짠 두부와 달걀, 다진 청양고추를 섞어서 참치두부전으로 부치거나, 씻은 묵은지와 대파를 넣고 들기름에 볶아서 덮밥 형태로 곁들이면 질리지 않고 꾸준히 단백질을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

    단백질 건강하고 든든하게 섭취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