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운동기능저하 가 지속된 위궤양.
위장운동기능저하가 오래 지속되면 위가 음식물을 아래로 잘 내려보내지 못해서 더부룩함, 소화지연, 위 압력 증가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요,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위 점막에 부담이 늘어나면서 위염이나 위궤양 증상이 더 악화되거나 회복이 느려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위궤양의 직접적인 원인은 보통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이나 진통제 사용이 더 흔한 원인이기 때문에, 위장 운동 저하 만으로 궤양이 지속적으로 생긴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영양제는 위장 운동에 보조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들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유산균, 마그네슘이 있고 일부 사람에게는 생강추출물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효과는 개인차가 크고, 위궤양이 있는 상태라면 자극적인 제품은 오히려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중요한 것은 영양제보다 생활습관인데요, 식사는 소량씩 나누어 드시고, 기름진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 카페인은 줄이는 것이 위장 운동과 위 점막 보호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즉, 위장운동 기능 저하는 위궤양의 원인이라기보다는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위를 편안하게 회복시키는 생활습관으로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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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수치낮추는 약을 먹는데 일주일에 2~3번 라면에 야채넣어서 먹는데도 건강이 염려되는데 고혈압에는 괜찮을까요?
지인분이 고혈압약을 복용중이면서 라면을 일주일에 2~3번 드시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야채와 계란을 넣어 드신다고 해도 라면 자체는 고혈압 관리에는 자주 섭취하기에 부담이 되는 음식입니다.라면이 혈압에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이유는 나트륨 함량이 매우높기 때문인데요, 채소나 계란을 추가하더라도 스프와 면에 포함된 나트륨 자체는 크게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혈압 상승 부담은 그대로 남아 있게 됩니다. 특히 국물까지 드시는 경우에는 나트륨 섭취량이 더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영양적으로는 버섯, 양파, 당근, 대파, 계란 등을 넣어드시는 것은 좋은 습관이지만, 라면이 건강식이 될 수는 없기 때문에, 혈압 관리 측면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즉, 현재 상태에서는 라면을 드실 때 채소를 추가하는 방법이 도움은 되지만, 섭취 빈도를 줄이고 국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고혈압 관리에 더 중요합니다.지인분이 걱정되시는 마음이 이해가 되는데요, 조금씩 섭취 빈도를 조절하셔서 혈압 관리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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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와 마이크로바이옴의 차이?
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옴의 차이는 헷갈리기 쉬운 개념인데요,프로바이오틱스는 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균 자체를 의미하고, 마이크로바이옴은 장 속에 존재하는 수 많은 미생물 전체와 그 균형 상태를 말하는 개념입니다.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가 직접 섭취하는 유산균 제품이나 발효 식품에 들어 있는 특정 균주를 의미하는데요, 쉽게 말해 유산균처럼 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살아있는 균 자체를 의미하며, 유산균 캡슐, 요구르트, 발효 식품 등에 들어 있는 특정 균주들이 여기에 해당됩니다.반면 마이크로바이옴은 장 속에 존재하는 수조 개의 미생물 전체와 그들이 만들어내는 환경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유익균, 유해균, 중간균까지 포함한 장내 전체 생태계를 의미하기 때문에 단순히 하나의 균이 아니라 장 건강 전반 환경으로 보시면 됩니다. 즉,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에 도움이 되는 균을 보충하는 역할이고, 마이크로바이옴은 그 균들이 살아가는 전체 환경과 균형을 의미합니다.그래서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은 마이크로바이옴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하면 장내 환경이 더 안정적으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건강한 습관으로 장 건강 관리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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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를 오래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상추는 말씀하신 대로 잘못 보관하면 금방 짓무르기 쉬운 편이라 보관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은데요,상추는 씻지 않고 보관하는 것이 훨씬 오래 신선하게 보관하기 좋습니다.상추는 수분에 매우 약한 채소라서 미리 씻어 보관하면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조직이 빨리 무르고,냉장고 안에서도 세균이나 곰팡이가 쉽게 번식하면서 금방 물러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먹기 직전에 씻는 것이고, 보관할 때는 흙만 가볍게 털어낸 상태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보관 방법은 먼저 상추의 물기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키친타월로 한 장씩 감싸 수분을 흡수 시켜주고, 그 위에 비닐팩이나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완전히 밀봉하기 보다는 약간의 공기가 통하게 하거나, 키친타월을 중간에 한 번 더 넣어 습기를 조절해 주는 것이 신선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또 냉장고 온도가 너무 낮거나 습도가 높으면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채소 전용 칸에 보관하고 2~3일 간격으로 키친타월을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즉, 상추는 씻어서 보관하기 보다는 물기 없이 보관하고, 키친타월로 습기를 조절하면서 냉장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신선하고 맛있게 상추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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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플때 좋은 방법이 따로 있나요?
편두통이 있으면 일상이 정말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요,원인이 뚜렷하지 않더라도 생활습관과 식습관 관리만으로도 충분히 빈도를 줄이거나 강도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편두통은 혈관의 수축, 이완 변화와 스트레스, 수면 부족, 호르몬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공복시간이 너무 길지 않게 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아침을 거르거나 카페인을 갑자기 많이 줄이거나 늘리는 경우에도 두통이 심해질 수 있어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식습관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저혈당 상태를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오랜 공복 후 한 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소량이라도 규칙적으로 드시는 것이 좋고, 일부 사람은 초콜릿, 치즈, 가공육, 인공감미료, 과도한 카페인등이 두통을 유발할 수 있어 본인에게 맞지 않는 음식이 있는지 기록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마그네슘이 풍부한 견과류, 시금치, 두부, 바나나 등은 신경 안정과 혈관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생활습관은 스트레칭과 목, 어깨 긴장 완화가 중요한데, 장시간 같은 자세로 있는 것은 피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걷기, 따뜻한 찜질로 근육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편두통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즉, 편두통은 다양한 원인으로 생활 패턴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규칙적인 수면, 식사, 수분 섭취 등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많이 불편하시겠지만, 생활패턴이나 음식을 점검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도록 조절하셔서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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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할수록 더 많이 먹지 못하는이유?
겉으로는 체중이 많이 나가지만 예전보다 오히려 적게 먹어도 금방 배가 부른다면 이유가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체중이 많이나간다고 해서 반드시 많이 먹는 것은 아니고, 위의 크기와 내장지방, 호르몬 변화 등 여러 가지 요인이 함께 영향을 줍니다.내장지방이 많이 쌓이면 복강 안의 공간이 줄어들면서 위가 충분히 팽창하지 못해 조금만 먹어도 답답하거나 금방 포만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오랜 기간 비만이 지속되면 위 배출 속도나 포만감을 조절하는 호르몬의 반응이 달라질 수 있어 예전보다 적은 양에도 배부름을 느끼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반대로 체중이 많이 나가는데도 많이 드시는 분들은 위 용량이 상대적으로 크거나, 포만감을 느끼는 신호가 늦게 나타나거나, 빠른 식습관과 스트레스성 식사, 단 음료나 간식처럼 포만감이 적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체중이 많이 나가는데 식사량이 적다면 식사의 구성, 간식과 음료 섭취, 활동량, 근육량 등을 함께 확인해서 살이 빠지지 않는 원인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즉, 초고도 비만인데도 금방 배가 부르는 것은 내장지방의 영향이 일부 있을 수 있지만, 위의 팽창 정도와 포만감을 조절하는 신체 기능, 생활 습관까지 함께 작용한 결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지금처럼 몸의 변화를 궁금해하고 원인을 찾으려는 노력이 건강관리의 시작이 될 수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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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은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어떤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인가요?
완도콩을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드시고 계시다니 정말 좋은 식습관인데요,완두콩은 단백질과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영양가 높은 식품입니다.완두콩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유지와 성장에 도움이 되고, 식이섬유가 많아 장 건강과 변비 예방,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 비타민b군이 들어 있어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c와 비타민k도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유지와 혈관 건강,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미네랄로는 칼륨, 마그네슘, 철분이 들어 있어 혈압 관리와 근육 기능, 혈액 생성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다른 콩류와 비교하면 검은콩이나 대두처럼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은 아니고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균형 있게 들어 있어 부담 없이 먹기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밥에 함께 넣어 드시면 탄수화물만 섭취하는 것보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보충할 수 있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콩류는 한 번에 너무 많이 드시면 복부 팽만감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적당량 꾸준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즉, 완두콩은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b군, 비타민c, 비타민k, 칼륨과 마그네슘 등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한 건강한 식품으로, 특별한 질환이 없다면 꾸준히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식재료입니다.지금처럼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완두콩을 즐기시면서 건강관리에 도움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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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서 채취한 상추나 기타 채소가 벌레가 먹었는데 이런 채소는 어떻게 씻어야 기생충 예방을 할 수 있나요?
저도 가끔 열무나 얼갈이, 미나리 같은 야채를 다듬다 보면 벌레가 있어 놀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벌레가 먹은 채소라고해서 모두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깨끗하게 세척한 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벌레가 먹은 구멍 자체는 큰 문제는 아니지만, 잎 뒷면에 벌레나 알, 흙 등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한 세척이 필요한데요, 먼저 벌레가 많이 먹었거나 알이 붙어 있는 부분은 제거하는 것이 좋고, 흐르는 물에 잎을 한 장씩 펼쳐 앞뒤를 문질러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깨끗한 물에 5~10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다시 흐르는 물로 헹구면 흙이나 이물질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배추나 상추처럼 잎이 겹쳐 있는 채소는 잎 사이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기생충이 걱정된다고 해서 세제를 사용하거나 식초, 베이킹 소다를 과하게 사용하는 것보다는 흐르는 물로 충분히 씻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즉, 벌레가 먹은 흔적이 있는 채소는 일부를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한 장씩 꼼꼼하게 세척하면 대부분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직접 키운 신선한 채소는 그 만큼 장점도 크니, 올바른 세척을 통해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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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 양파를 생으로 먹으면 익힌 양파와 비교해서 어떤 점이 좋은가요? 생양파가 피를 맑게 해주나요?
양파볶음은 해보지 않았는데, 맛있다니 비법이 궁금해지는데요,생양파에는 열에 약한 성분이 더 많이 남아 있지만, 고지혈증을 치료할 정도의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양파에는 퀘르세틴이라는 항산화 성분과 황화합물이 들어 있는데, 특히 생양파는 이러한 성분이 열에 의해 감소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더 많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퀘르세틴은 혈관의 염증을 줄이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황화합물은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흔히 피를 맑게 한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다만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정도이고, 직접 혈액을 깨끗하게 하거나 고지혈증을 치료하는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데요,지인분의 고질혈증 수치가 좋아져 약 용량이 줄어든 것은 아주 좋은 결과이지만, 생양파만의 효과보다는 체중 감량, 운동, 전체적인 식단 개선, 금주나 금연 같은 생활습관의 변화가 함께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양파를 볶을 때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것은 말씀하신 대로 열량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볶음보다는 살짝 데치거나 구워 먹거나 생으로 적당량 드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즉, 생양파는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고지혈증은 전체적인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보여집니다.양파를 꾸준히 식단에 활용하셔서 건강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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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할때 물을 함께 마시는 습관은 괜찮은 방법인가요?
식사할 때 물을 함께 마시는 것이 소화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어렸을 때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식사 중 적당한 양을 물을 마시는 것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식사 중 물을 마시면 위산이 희석되어 소화가 안 된다는 이야기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우리 몸이 음식의 양에 맞춰 위산과 소화효소를 충분히 분비하기 때문에 물 한두 컵 정도로 소화기능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음식을 삼키기 편해지고 입안을 촉촉하게 유지해 식사를 더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다만 한 번에 많이 마시면 위가 과도하게 팽창해 더부룩함을 느끼거나 소화가 다소 느려질 수 있기 때문에 식사 중에는 갈증을 해소하는 정도로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식사 중 물을 마시는 습관은 문제가 아니며, 중요한 것은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지 않고 적당량을 천천히 섭취하는 것입니다. 개인 소화상태에 따라 편안한 양을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본인에게 맞는 식사 습관으로 편안한 식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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