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잔 술이 건강에 좋은게 맞나요?
소주를 매일 한 잔씩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말은 사실이 아닌데요, 예전에는 소량의 음주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이런 효과가 다른 생활습관이나 연구방법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반면 알코올은 간에서 대사되는 과정에서 여러 조직에 영향을 주며, 적은 양이라도 일부 암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 건강을 위해 일부러 소주를 마실 필요는 없습니다.소주 한 잔도 알코올이 들어 있는 만큼 간에서 대사를 해야 하고, 음주량이 많아질수록 간질환, 고혈압, 심혈관질환, 암 등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술을 마시는 대신 균형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으로 건강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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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하지않으면 어떤점이 안좋죠?
말씀하신 것처럼 바쁜 일상에서 아침을 챙기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아침을 먹지 않아도 오전에 컨디션이 좋고 점심과 저녁에 과식을 하지 않는다면 아침을 꼭 챙길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직장생활이 아침부터 활동량이 많거나 점심까지 공복 시간이 오래 이어진다면 에너지 부족으로 집중력이 떨어지고 허기가 심해질 수 있고, 점심에 과식하게 되는 패턴으로 이어지기 쉬운데, 이런 경우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내려가면서 오후에 피로감이나 허기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그래서 아침은 간단하게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예를 들어 플레인 요거트에 바나나를 곁들이거나, 삶은 달걀 1~2개와 통곡물빵, 두유와 견과류처럼 준비가 간단한 조합이면 충분합니다. 이렇게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고 오전에 에너지 공급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침에 식욕이 전혀 없다면 처음부터 많은 양을 먹기보다 작은 양으로 시작해도 좋습니다.바쁜 직장인이기 때문에 매일 부담없이 지속할 수 있는 작은 식사를 만들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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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떨어뜨리지않고 다이어트 하는법이 있을까요?
다이어트를 할 때는 불필요한 열량을 줄이고 영양 밀도를 높이는 방식이 좋은데요, 같은 양을 먹으면서 단백질만 늘리기 보다는 빵이나 과자, 음료처럼 영양 대비 칼로리가 높은 식품의 양을 조금 줄이고, 대신 단백질과 채소를 늘리는 방법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밥의 양을 약간 줄이는 대신 닭고기, 생선, 달걀, 두부를 충분히 먹고,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면 체중 감량에 필요한 에너지를 조절하면서도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 비타민, 엽산 등의 영양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면역기능을 유지하려면 단백질뿐 아니라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즉, 다이어트와 면역력은 서로 반대되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하루 총 열량을 적절히 줄이면서 매 끼니 단백질을 챙기고 채소, 과일, 통곡물, 적당한 건강한 지방까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까지 더해서 건강한 다이어트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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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날씨에 김밥은 바로먹어야하나요?
김밥은 가능하면 구입한 뒤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김밥은 밥과 함께 달걀, 햄, 어묵, 채소 등 여러 재료가 함께 들어가고 수분도 많아 상온에 오래 두면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따뜻할 때는 차 안이나 가방 속에 넣어두고 몇 시간 뒤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몇 시간 뒤 먹어야 한다면 구입 후 바로 냉장 보관하고 먹기 직전에 꺼내는 방법이 좋지만, 김밥은 냉장하면 밥이 굳고 식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먹을 만큼만 구입해서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출출할 때 자주 드신다면 먹을 시간에 맞춰 구입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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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빵이랑 치킨을 너무 많이먹는거같아요
말씀하신 식습관이라면 매일 먹는 습관을 먼저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점심을 빵으로 간단하게 해결하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부족해 오후에 금방 배가 고파지고, 그때 콜팝이나 치킨너겟 같은 음식을 추가로 먹게 되는 패턴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빵을 먹더라도 통곡물빵이나 샌드위치처럼 달걀, 닭가슴살, 치즈 등의 단백질과 채소가 함께 들어 있는 형태로 바꾸면 포만감 유지와 식사 균형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치킨도 마찬가지로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 닭고기는 양질의 단백질 식품이지만 튀김옷과 기름, 소스가 더해지면 지방과 나트륨 섭취량이 크게 올라갈 수 있기때문에 일주일에 먹는 횟수를 조금씩 줄이고, 점심을 통곡물빵에 달걀이나 닭고기, 채소, 과일 한가지 정도로 구성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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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떨림에우유가안좋은가요그리고비
눈떨림 때문에 우유를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닌데요,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 떨림이 나타날 수 있지만 눈떨림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마그네슘 결핍이라는 의미도 아닙니다. 그래서 무조건 마그네슘이나 비타민b군을 고용량으로 복용하기 보다는 견과류, 콩류, 통곡물, 녹색채소 등으로 마그네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육류, 계란, 생선, 유제품 등을 통해 비타민b12를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눈떨림이 있을 때는 수면 부족, 과도한 카페인, 스트레스와 장시간 화면 사용을 먼저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즉, 우유를 끊기 보다는 카페인,수면, 눈의 피로를 먼저 관리하고, 몇 주 이상 계속되거나 눈이 완전히 감길 정도로 심한 경우에는 안과나 신경과에서 정확히 어떤 종류의 눈떨림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톡스를 맞는다고 해도 평생 3개월마다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니고 원인과 증상에 따라 치료 간격이나 필요성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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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있다가 일어나면 머리가 핑도는 이유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머리가 핑 도는 것은 흔히 기립성 저혈압처럼 자세가 바뀌면서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현상 때문인데요, 앉아 있는 동안 다리 쪽에 혈액이 머물러 있다가 갑자기 일어서면 중력의 영향으로 혈액이 하체로 이동하면서 순간적으로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특히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았거나 식사를 거른 상태, 더운 환경에 오래 있었던 경우에는 이런 증상이 더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먼저 발목을 움직이거나 종아리에 힘을 주어 혈액순환을 시킨 다음 천천히 일어나고 일어나서 핑 도는 느낌이 들면 걷지 말고 다시 앉거나 누워 증상이 가라앉을 때까지 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자세를 천천히 바꾸소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부터 실천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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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똥 참는 노하우 있으신가요????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라면 화장실을 바로 가는 것이 가장 좋고, 정말 갈수 없는 상황이라면 복부에 힘을 세게 주기보다는 숨을 천천히 길게 내쉬면서 복부와 골반저근의 긴장을 낮추고 급하게 걷거나 뛰지 말고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안하거나 긴장할수록 장-뇌 축을 통해 장운동이 더 예민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호흡을 안정시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이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유당불내증이 있다면 우유를 피하고, 외출이나 중요한 일정이 있는 날에는 커피, 술, 탄산과 기름진 음식, 과도한 과일주스처럼 장을 자극하거나 설사를 유발하기 쉬운 음식도 줄이는 것이 줗습니다.설사가 심할 때는 탈수 위험도 있으므로 물과 전해질도 보충하시면서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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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음료수가 땡기는건 왜 일까여?
아침부터 물보다 사이다나 과일음료가 당기는 것은 대부분 밤새 수분 섭취가 없었던 상태에서 단맛과 청량감에 대한 선호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자는 동안에는 수분을 섭취하지 않기 때문에 아침에 입이 마르고 갈증이 생길 수 있는데, 평소 단 음료를 자주 마셨다면 물보다 달고 시원한 음료를 더 강하게 찾게될 수 있고, 전날 짠음식이나 술을 먹었거나 잠을 자면서 입으로 호흡했다면 아침에 갈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단 음료는 갈증을 해소하기보다 당 섭취량을 늘릴 수 있으므로 매일 아침 습관처럼 마시기보다는 물이나 무가당 탄산수로 바꿔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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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키모에 대해 궁금한 질문들 있습니다
아귀간은 다이어트 중에 소량으로 활용하기 좋지만, 다이어트용 단백질 식품으로 활용하기에는 지방과 열량이 높은 편인데요, 아귀간은 이름 그대로 아귀의 간이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데 100그램 기준 약 314 칼로리, 지방 26그램 정도로 열량이 높은 편입니다. 대신 비타민등 영양소가 들어 있어 다이어트 중이라면 맛을 즐기는 별미로 생각하시면 좋습니다.소세지처럼 원통형으로 굳혀진 제품과 원물 형태는 아귀간은 맞지만 제품에 따라 가공박식과 첨가된 식염, 조미료 등이 달라질 수 있어 제품의 원재료와 영양성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이어트 중 처음 드신다면 한 번에 30~50그램 정도만 회와 함께 맛보는 정도를 추천드립니다. 소세지형과 원물형 중에서는 둘다 가능하지만, 처음고른다면 원재료와 첨가물이 단순한 제품으로 골라 적당량 맛있게 즐겨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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