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시간 16시간정도 되는 사람은 공복에 유산소하면 근육이 손실되나요…?
16시간 정도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해서 바로 근손실이 크게 발생하는 것은 아닌데요,특히 트레드밀에서 언덕 걷기와 같은 중강도 이하의 유산소 운동은 지방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운동 강도와 시간이 적절하다면 근육 손실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다만 공복 시간이 길어질수록 체내 탄수화물 저장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운동 강도가 너무 높거나 시간이 길어질 경우 일부 단백질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따라서 공복 유산소는 30~40분 이내로 유지하고, 숨은 차지만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강도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전에 섭취하는 소금물이나 올리브유는 수분과 전해질 보충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근손실을 직접적으로 막는 역할을 하기에는 어려워 보이고,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전체 식단에서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특히 운동 이후 식사에서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말씀하신 방식은 큰 문제는 없어 보이며, 운동 강도와 시간, 단백질 섭취를 잘 관리하면 공복 유산소로 인한 근손실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건강하고 꾸준한 운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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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찌개 끓이는 법을 알려주세요!
얼큰한 애호박찌개 맛있죠,애호박찌개는 만들기도 간단하고 국물도 자극적이지 않고 깊은 맛이 나서 점심 메뉴로 좋아 보입니다.먼저 기본 재료는 애호박, 두부, 돼지고기(앞다리살이나 다짐육), 양파, 대파, 마늘, 청양고추, 육수용 멸치와 다시마를 준비하고, 양념은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소금 정도만 준비해도 좋습니다.조리 방법은 먼저 냄비에 물을 넣고 멸치와 다시마로 간단하게 육수를 내주시면 국물 맛이 훨씬 깊어집니다. 그 사이에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썰고,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양파와 대파도 썰어 준비합니다. 냄비에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 돼지고기와 다진 마늘을 먼저 볶아 잡내를 잡고 고소한 향을 낸 다음, 고기가 어느 정도 있으면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넣어 함께 볶아주면 양념이 더 깊게 배에 맛이 좋아집니다.그 다음 준비해둔 육수를 붓고 끓이다가 애호박과 양파를 먼저 넣고 중불에서 끓입니다. 애호박이 어느 정도 익으면 두부를 넣고,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애호박이 흐물해질 수 있으니 적당히 익히는 것이 식감이 좋습니다.애호박찌개와 함께 맛있는 점심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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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웰리아 유산균 몇시간 후가지 먹어도 될가요
말씀하신 것처럼 두 영양제 모두 꾸준히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보스웰리아는 지용성 성분이라 식사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가 조금 더 좋아질 수 있지만, 식후 1~2시간 정도 지난 뒤에 복용해도 큰 문제는 없으며, 효과가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복용 시간을 놓쳤다고 해서 일부러 지방이 있는 음식을다시 챙겨드실 필요는 없습니다.유산균 역시 일반적으로는 아침 기상 직후 공복에 물과 함께 섭취하는 방법이 가장 많이 권장되는데요, 다만 공복에 섭취했을 때 속이 불편하거나 생활 패턴 상 어려운 경우에는 저녁 식사 후로 시간을 정해서 꾸준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즉, 보스웰리아는 식사 직후, 유산균은 아침 공복이나 저녁 식후 중 편한 시간으로 정하셔서 꾸준히 드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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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해둔 전은 어떻게 해서 먹는게 맛있나요?
전은 데우는 방법에 따라 맛과 식감 차이가 생길 수 있는데요,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프라이팬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약불에서 전을 올리고 기름을 소량만 둘러 천천히 앞뒤고 데우면 겉은 다시 바삭해지고 속은 촉촉해지면서 갓 부친 것과 비슷한 식감을 만들 수 있는데요, 처음부터 센 불을 사용하면 겉만 타고 속은 덜 데워질 수 있기 때문에 중약불에서 충분히 데우는 것이 좋습니다.전자레인지는 간편하지만 그대로 돌리면 수분이 날아가 식감이 질겨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키친타월을 덮거나 물을 소량 뿌린 후 데우면 조금 더 부드럽게 만들 수 있고, 이후 프라이팬에 짧게 한 번 더 구워주면 맛이 훨씬 좋아집니다.에어프라이어는 겉을 바삭하게 만드는데는 좋지만 온도가 너무 높으면 속이 마를 수 있어 160~170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짧게 데우는 것이 좋습니다.즉, 가장 좋은 방법은 프라이팬에서 천천히 데우는 것이고, 상황에 따라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고소하고 맛있게 전 데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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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토마토 탄수화물 양 궁금해요
식품에 들어있는 영양소의 양이 궁금한 경우가 많은데요,말씀하신 블루베리 200g과 토마토 200g을 함께 섭취했을 때 탄수화물 양은 약 40g보다는 조금 적은 편입니다. 일반적인 영양 기준으로 보면 블루베리는 100g당 약 14g 정도의 탄수화물을 포함하고 있어 200g을 섭취하면 약 28g 정도가 되고, 토마토는 100g 당 약 4~5g 정도이기 때문에 200g 기준으로 약 8~10g 정도의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되서 두 식품을 합치면 전체 탄수화물 섭취량은 약 35~38g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다만 이 수치는 식이섬유를 포함한 총 탄수화물 기준이기 때문에, 실제 혈당에 영향을 주는 순탄수화물은 이보다 낮습니다. 블루베리와 토마토는 수분과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식품이라 당이 포함되어 있어도 흡수가 비교적 천천히 이루어지는 편인데요, 그래서 적정량 섭취해도 혈당 변동이 크지 않아 다이어트나 건강 관리에도 좋습니다.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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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염이 슬슬 낫고있는데 이제 어떻게해야하죠
급성장염으로 고생 많으셨네요,말씀하신 것처럼 설사가 멈추고 변이 점점 형태를 갖추는 시기는 장 점막이 회복 중인 단계라서, 잘 관리하는 것이 좋은데요, 먼저 링티플러스 같은 전해질 음료는 탈수 예방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증상이 남아있거나 수분 섭취가 부족할 때는 계속 드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설사가 거의 멈춘 상태라면 일반 물이나 미음이나 국물 종류로도 충분히 수분 보충이 가능하고 너무 달게 느껴지거나 속이 불편하면 양을 줄이셔도 괜찮습니다.다음으로 당분간 죽 위주로 드시는 것은 좋은 방법인데, 다만 너무 오래 죽만 드시기보다는 죽에서, 부드러운 밥과 계란이나 두부 같은 단백질을 곁들인식사를 거쳐서, 일반식으로 천천히 단계적으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2~3일 정도는 자극 없는 식사로 유지하면서 상태를 보시고 괜찮으시면 조금씩 식단을 옮겨가는 것이 좋습니다.마지막으로 회복 직후에는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과식을 하면 아직 회복되지 않은 장에 자극이 되서 다시 설사나 복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술, 카페인, 맵고 짠 음식은 1주일 정도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즉, 회복단계 이므로 수분 보충은 유지하면서, 식사는 부드럽게 시작해서 서서히 일반식으로 넘어가고, 자극적인 음식은 당분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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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노른자가 눈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어요, 계란과 같이 눈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무엇이 있나요?
저도 하루 삶은 계란 2개씩 챙겨먹는데, 노른자가 맛있더라구요,노른자에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눈의 황반에 존재하면서 빛으로 인한 손상과 노화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계란은 이 성분의 흡수율이 좋은 형태로 들어 있어 다이어트 중이라도 노른자를 함께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눈 건강에 좋은 음식은 먼저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많은 음식으로 계란 외에도 시금치, 케일 같은 녹색 잎채소에 풍부합니다. 이 성분들은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 시력 저하와 눈 피로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비타민A는 당근, 고구마, 단호박 등에 많아 야맹증 예방과 눈 점막 건강 유지에 중요합니다.또 항산화 성분과 오메가3 지방산도 도움이 되는데 블루베리처럼 색이 진한 베리류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눈의 피로 개선과 혈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 고등어, 연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오메가3는 안구 건조 개선과 눈 표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눈 건강에 좋은 음식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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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소세지는 건강에 안좋다고 들었는데 이유가 뭔가요?
분홍소세지는 추억의 도시락 반찬으로 가끔 생각날 때가 있는데요,분홍소세지는 가공육인데, 가공육은 제조 과정에서 보존성과 색을 유지하기 위해 아질산나트륨 같은 첨가물이 사용되는데, 이 성분은 과다 섭취 시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분홍소세지는 고기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고, 대신 전분, 지방, 소금이 많은 들어 있어서 단백질 보충은 어렵고 가공된 탄수화물이나 지방, 나트륨을 함께 섭취하는 형태에 가깝습니다. 특히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자주 섭취하면 부종이나 혈압 관리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또 조리방식의 영향도 있는데요, 분홍소세지는 보통 기름에 부쳐 먹는 경우가 많아 지방 섭취량이 더 늘어나기 쉽고, 이 과정에서 전체 열량도 높아지기 쉽습니다,계란옷을 입힌 분홍소세지에 케첩을 찍어 먹는 것이 가끔 생각날 때 즐기는 정도로는 괜찮아 보이며,평소에는 건강을 위해 자연식품 위주의 식사를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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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기름보다 소기름이 몸에 더 안 좋다고 하던데 두 가지 다 상온에서는 고체상태 아닌가요? 소고기기름이 더 안 좋은 이유는뭔가요?
저도 생각해보니 할머니한테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말씀하신 것처럼 소기름과 돼지기름은 둘 다 상온에서 고체로 굳는 공통점이 있는데요,지방을 구성하는 성분 비율에는 차이가 있어서 체내 미치는 영향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기름은 포화지방 비율이 더 높은 편이라 과다 섭취 시 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고, 이런 이유로 돼지기름보다 더 안좋게 인식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돼지기름은 포화지방도 포함되어 있지만 단일불포화지방 비율이 조금 더 높아 같은 양을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덜 무겁게 평가되기도 합니다. 또 소기름은 녹는점이 더 높아 더 단단하게 굳는 특징이 있어 체감상 더 기름지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차이는 비율의 차이일 뿐, 두가지 모두 동물성 지방으로 과도하게 섭취하면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섭취량을 조절하고, 올리브유나 견과류처럼 불포화지방을 함께 섭취해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지방과 함께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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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나서 소화가 잘 안되는것 같아요
밥 먹고 소화가 안되면 참 불편한데요,말씀하신 증상은 비교적 흔하게 겪는 소화불량 증상인데, 몇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먼저 식사를 천천히 하신다고 해도 식사 중에 공기를 같이 삼키는 습관이 있으면 위 안에 공기가 차면서 트림이 나올 수 있는데요, 식사 중에 대화를 하거나 물을 많이 마시거나 급하게 삼킬 때 공기를 같이 삼키게 될 수 있습니다. 또 식사 후 바로 눕는 경우에는 위에 있던 내용물이 위쪽으로 올라오면서 공기와 함께 트림이 잘 발생하게 됩니다.또 하나는 위 운동이 느린 상태일 수 있는데요, 기름진 음식이나 과식, 혹은 스트레스가 있는 상태에서는 위 배출 속도가 느려지면서 더부룩함과 트림이 동반되기 쉬습니다. 개선 방법은 식사 할 때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기보다는 나눠서 마시고, 너무 배부를 때까지 먹기 보다는 80%정도 배부를 때 멈추고, 식사 후에는 바로 눕지 말고 최소 20~30분은 앉아 있거나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식습관을 점검하셔서, 소화습관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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